채식인의로의 삶 https://blog.naver.com/foodsafetypress/221114868557 채식의 유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글. https://www.yna.co.kr/view/AKR20190528136100797?input=1195m 유투브 나는 락토베지이다. 2015년 3월부터 락토베지를 시작했다. 2008년 어설프게 락토베지를 시작했다가 영양실조에 빠져 채식인들에게는 천국이라고 할수 있.. 나의 이야기 2019.06.20
종근당 천관보 연골, 관절에 좋다고 약초에다 캴슘 넣고 그외의 것들 넣어놓고 실험에서도 신체능력 개선되었다고 하여 나는 무엇보다도 가격이 궁금했다. 한달분이 60만원!!!! 한방을 배우고 보니, 관절 그것에만 포커스 맞춰서 먹는 것은 초등학교 애들한테도 가르쳐도 되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았다. .. 나의 이야기 2019.05.01
자가 침술 처음으로 한의사가 된 이후로 침 공부하고있다는 일반인을 만났다 침사랑에서 배우고 있냐고 물어보니 침사랑 회비가 비싸서 침놓을줄 아는 사람한테 배우고 있다고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ㅈ고생하고 있고 한의원에서 약이랑 약은 먹어봤고 더이상 약은 먹고싶지 않고 정명혈 을.. 나의 이야기 2019.04.25
양의학을 믿지 못하는 아버지 아버지는 식도게실을 소화기내과에서 발견하고 흉부외과로 전과시켜, 의사랑 상담했다. 나는 당연히 과의 특성상 수술을 권하겠구나라고 여겼고, 역시나 아버지에게 별일 아니라는 듯이(아버니의 표현) 수술하죠라고 하면서 수술날짜잡을라고 하는 것을 아버지는 노라고 말한 후에 아.. 나의 이야기 2019.03.23
의료계의 최대 실수--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직능이 같다는 것. 그러다보니 돈이 위주인 이 세상에서는 저렴하게 채용할수 있는 간호조무사를 원한다는 것. 간호사 사이에도 2년재 출신, 4년대 출신과의 내부 긴장이 있고 간호사조무사까지 간호사 직능을 같이 하다보니, 이 3부류는 섞여져서 같이 일을 한다... 나의 이야기 2019.01.31
보톡스의 부작용 http://cafe.daum.net/kjs4300/gli6/656?q=%EC%9D%B4%EC%88%9C%EC%9E%90%20%EA%B4%80%EC%83%81 40-50-60대 들이 보톡스 필러 메니아가 되어 성형외과, 피부과 미용과들의 돈줄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한번 시술을 받으면 이제는 약품의 노예가 되어 계속 계속 마약 갈구하듯이 근육이 망가질 때까지 거짓 건강과 젊음을 .. 나의 이야기 2019.01.22
건강하게 경쟁하기---한의사들이 살길이다. 스티븐 코바에 따르면 유능한 사람들은 파이의 조각이 제한돼 있따고 여기지 않는다. 이들은 모두에게 돌아갈 만큼 파이의 조각이 많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이 자신의 조각을 가져가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가 경쟁이 치열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 나의 이야기 2019.01.22
명의 집안에서 대를 잇기가 힘든 이유 물론 의사 집안에서 의사나오는 집안은 많다. 난 이런 유형을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굉장한 명의 집안에서 자식들을 의사로 만들긴 했는데 부모 수준을 넘어서는 집안이 나오기가 힘든 이유를 살펴볼것이다. 1. 장병두 할아버지는 무면허임에도 한의사는 그를 돌팔이라고 몰아갈때 의.. 나의 이야기 2019.01.17
INTJ 형 중에서 나를 가장 잘 표현한 글 http://cafe.daum.net/shdkdmlqlenfrl/F3XC/52?q=INTJ 위 글을 읽고 박장대소하면서 읽었다. INTJ를 검색하면 여러글들이 올라오는데, 관점에 따라 긍정적으로 치중한 글, 부정적으로 치중한 글들이 있는데 위 글은 현재 나의 모습의 대부분을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박장대소. 반복적인 일을 지겨워한다,.. 나의 이야기 2019.01.07
부산대 한의전에서 질문하기가 힘든 분위기인 이유가... 나는 그곳에서 공부하면서 들었던 의문점이었다. 왜 질문 분위기가 아닌가? 그리고 질문자에게 대한 교수님의 피드백도 양방과 다르고.. 오늘 신문을 보다가 혹시 동양문화때문이 아닐런지.. 특히나 도제식 공부가 지금까지 내려왔다면.. 동아일보 10월 24일자 기사에 "저맥락 문화"로 이.. 나의 이야기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