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의 이야기-아래의 질문을 삼가해주시길

Watch Dominion (2018) - full documentary - Dominion Movement - Animal rights documentary DOMINION | We Will Rise Together Watch Dominion (2018) - full documentary - Dominion Movement - Animal rights documentary DOMINION | We Will Rise TogetherWatch the 2018 Australian documentary Dominion for free.www.dominionmovement.com이 영상을 보면  시각으로 쇼킹하고,  내가 악업을 제대로 짓고 사는구나를 알게 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보다고 도저히 ...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rGGlYj5hJWC3oIPPy1mudVS7BroHcSiA&si=OmkeS9Ct9rH1Q_l9 [김현옥 교수의 알고나면 이해되는 성격이야기]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watch?v=GfnibLMB1ZU 요즘 약 과복용, 영양제 과복용이 진짜 문제다. 내가 침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저런 의사샘을 만나는 것도 복이라는 것을... 대다수는 자기 분야의 약만 처방하고 끝~~~~~~~~~~~~~~~~ 그래소 여러 소화제가 1회분에 2-3개는 섞여 있어서, 내가 기겁을 하고 환자에게 이약은 먹지 마세요라고 한적도 잇다. 환자가 알아서 이 과 저과 처방을 받아서 먹으니, 쓸데없는 제산제 소화제가 겹칠 수밖에.. 주치의제도가 정말 필요하긴하다' 이렇게 돌아가는 의료시스템을 보고 내가 의학 공부한것이 신의 한수라는 것을 알았다. 너~~~~~~~~~~~무 문제가 심각하다. 가정의학 학회에서나 보고가 될뿐 ....

https://youtu.be/8zrHzGyFMe8?si=SyAVQ57Y9c-JPxsc https://youtu.be/8zrHzGyFMe8?si=SyAVQ57Y9c-JPxsc의료인들 중에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함 ㄱ의사들 중에 암환자에게 고기도 드시고 맘껏 골고루 먹으라로 하면서 인삼은 먹지 말라고 하는 그 딴 소리는 걸러낼 줄 아는 지식을 길러야 2-3차 암 발생도 막을수 있고 전이도 막을 수 있다. 암환자들 중에 내가 먹고 싶은 것들 먹고 살다 죽겠다는 사람들에게 위 이야기를 하면 진짜 기분나빠하더라. 그리고..............후에 말기암 환자 되고서야 후회.. 그런데 과거부터 쌓아온 습관 업식은 고치기가 힘든지 살고자 하면서도 식탐 조절 못해서 계속 입맛에 땡기는 것을 찾고 독약이 아닌이상 바..

청상보하환 (지천환,보인환,해천환 등)-목이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청상보하환 (지천환,보인환,해천환 등)-목이 간지럽고 기침~만성 기침 멈추는 법은? 안녕하세요. 산소온누리약국 의 산소약사 입니다. 오늘은 목이 간지럽고 기침 이 계속되는 '만성 기침... blog.naver.com 한의사도 취급할수 있는 약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회를 무시하지. 끝무렵 감기 기침때문에 고생하다가 이번기회에 시험해볼겸 먹기 시작했다. 2일 복용해보고 이것도 안되면, 내 몸에다가 침을 놓아야겠다. 정말 불편하고 고생스러운 기침..

가천대 길병원, 우울증 디지털치료제 도입...약물 병행 시 효과↑ - 코메디닷컴 (kormedi.com) 가천대 길병원, 우울증 디지털치료제 도입...약물 병행 시 효과↑ - 코메디닷컴 가천대 길병원이 최신 우울증 치료요법 중 하나인 경두개직류자극술(tDCS)을 지난달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 병원은 약물 치료에 거부감을 느끼는 우울증 환자에게 치료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 kormedi.com 전기침으로 가능할 것 같다. 내가 침놓으면 환자들이 폭 자고 일어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런데 내 몸에다 놓고 자고 싶어도 내몸을 찔러야 하는 용기가 추가로 필요하지.

https://youtu.be/SBOm3n9TJJ8?si=4G-iPF0uNoUg8qoP

채식인들 모임에 가보면, 그들의 걱정은 아프면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난감하다고 한다. 왜냐구? 세끼 밥을 천편일률적으로 급식하는 한국의 병원들 때문이지. 당뇨식 연식 고형식등등의 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 한방병원이 체질별로 식단 구성이 다르다고 하는데, 비용이 비싸다. 나는 그럴 때면, 인하대 병원을 추천한다. 인천 국제 공항이 옆에 있어서, 승객에게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바로 인하대 병원으로 이송을 해서 인지, 국제 통역팀이 있고, 각 나라별로 승객의 입맛에 맞게 식단을 제공한다는 서비스 정신으로 인증을 받은 소고기를 구입해서 제공하는 이슬람 식단부터 어메리칸 스타일, 유러피안 스타일, 베지테리안 식단 심지어 비건 식단까지 너무 다양해서 우리나라에 이런 양방대학병원이 있었네라고 놀라움을 ..

코로나 여파로 식당에도 종이컵, 심지어 어떤 이들은 집에서도 종이컵, 직장에서도 종이컵을 쓴다면 한달에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마시는 횟수를 계산해봐자. 한달에 하루 한컵 사용시 발암물질 노출량을 누군가가 계산해 놨던데, 조사해보면 알겠지만 놀랄것이다. 그래서, 종이컵에서 나오는 발암물질과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병들이 앞으로 지금보다 더욱더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종이컵에 커피 먹기는 정말 의사로서 막고 싶을 정도다. 이까짓쯤이야 하다가는 암걸린다. 이런 지금의 극성스러운 일회용품 사용을 볼 때마다, 나는 가랑비에 옷 젖는다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나는 식당가서 머그컵 주라고 하다가 주인장의 눈빛이 안좋아서 그냥 내가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템블러는 무겁고 커서 꺼리게 되고, ..

https://www.youtube.com/watch?v=I8BKCd2H0Gc 김창옥 정신과 의사 나는 정신과 의사가 왜 환자에게 이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가고, 환자 입장의 김창옥 교수의 그 의사에 대한 생각도 이해가 간다. 고로, 나도 환자에게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았었는지 이해가 간다. 김창옥교수가 남 흉내는 오버액션 취하면서 해학적으로 묘사해서 우리를 웃기게 하지만, 슬픈 사실이기도 하다. 전화위복이라고, 김창옥씨는 프랑스에 가서 묵언수행을 하면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왔지 않았던가!! 그래서 요즈음 드는 생각은 모든 것이 신의 뜻이라고 화 낼 이유가 없다는 그 말이 점점 다가온다. 새옹지마 속의 노인처럼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