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사회 정치 재미난 사건 44

의사 수 정원에 대한 단상

예방의학에서 보건학파트를 보면, 의료시스템을 자유경제에 맡겼을 경우에는 공급이 서비스를 창출할수 있기에 의료비가 상승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고로 의료를 공공재로 여기고 공급을 조절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지금 한국 의료경제를 살펴보면, 어떤 파트에서는 공급자가 가격을 정해버려서 고비용으로 의료서비를 국민들이 받고 있다. 교과서 내용대로 증명되고 있는 현상임에도 의사집단을 집단이기주의로 치부하는 정부를 보면 무식한 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고, 의사 출신 공무원은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급이 많아지면, 의료비가 낮아질 것이라고??? 진짜 단순한 인간들이 정치를 할 줄이랴.. 그냥 어디 한번 공급자들이 많아질 경우 실제로 한나라 국가 의료비용이나 의료 시스템이 어떻게 붕괴되고 있는지..

어느 의대생의 휴학신청서

“휴학계 냈지만 자의 아니야”…의대 본과생이 밝힌 심정|동아일보 (donga.com) “휴학계 냈지만 자의 아니야”…의대 본과생이 밝힌 심정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면서 전국 의과대학에서 동맹휴학 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대생 휴학계 제출이 자의가 아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의하지 않… www.donga.com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하면 , 부산대 한의전에서 족보를 담보로 삼아서 윗것들이 난리치면서 권력이랍시고 휘둘리는 짓과 비교해보면 나의 의대생의 경험은 약과였지.... 족보를 가지고 장난칠줄이랴..치사하고 더러운 기분을 부산대 한의전에서 최초로 경험했었지. 정말 끔씩했다. 부산대 한의전. \

공공의대??

지방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하는 이유 2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지방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하는 이유 2 Antonio Yun​ #2​대학병원의 분원을 만드는 대표적인 학... blog.naver.com 내가 동감하는 글을 올린다. 의사 수 부족하다고 말하는 문재인 정부가 이번해 의사 국가 고시 접수 날짜에 반항기 부려 등록 안한 의대생 4학년에게 구제하지 않겠다고 선포한 정부.. 모순된 행동을 보이는 정부. 의사 수 부족하다고 초고속 법안 처리할려다가 발목 잡혔는데, 구제 방안 없다고 하여 내년 수련 병원들은 오히려 의사 수 부족하여 긴급 회의 들어가고.. 인턴 없이 어떻게 굴러가야 할지. 이번만이 문제더냐? 계속 1년씩 늦추져서 문제는 3-4년간 ..

정치 행정가들의 노련한 술수

이미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그래서 깨어있는 지식인들은 지역감정에 놀아나지 않을려고 하지. 그런데 여전히 지역감정 놀이에 이용당해 부끄럽지도 않은지 지역감정에 갇혀잇는 대다수 국민들.. 행정가들이 보건의료에도 이짓거리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건행정가 출신이 임상 의사 친구에게 말했다! 임상의사는 나에게 말해주었고,. 예를 들면, 의료 장비검사나 기술료에 대해 수가를 책정하는데, 원래 가격보다 정보는 후려쳐서 측정을 해서 의사들은 화가 나서 따지고 들면, 그 때...그 때.. 한의사들이 현재 뭘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한다.'그그러면, 의사들은 뭐라구!! 하면서 한의사들의 행동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나고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