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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 의료 보험에 대한 단상

이제 극히 일부분 증상에 대해서 첩약 의료보험을 실시할 것 같다. 자동차보험에 있는 첩약 한방보험을 대다수 한의사들이 어떻게 악용을 했는지 보면, 대다수 한의사들이 이 제도를 어떻게 악용할지 눈에 선~~하다. 악용이라고 말한다고 화를 낼 한의사들이 있을 터인데, 시민단체가 발표한 기사를 보면, 환자가 처방받은 자동차 보험 한약을 먹질 않고 불신이 가득하다고 나왔다. 한의사 입장에서 이런 사태를 볼때, 악용한 것에 대한 반성이 안드남??? 이득을 많이 취하고자 했던 일에 대해서 불신을 만들었다면 내 생각에는 , 악용한 것 들켜서 불신 받았다고 본다. 이런 의식을 가지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 첩약은 어떤식으로 악용해서 또 들켜서 불신을 또 받을것이라고 믿어 장담한다. 지금도 불신 받는 한약의 기사를 보고 ..

한의학 2020.06.14

정치 행정가들의 노련한 술수

이미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그래서 깨어있는 지식인들은 지역감정에 놀아나지 않을려고 하지. 그런데 여전히 지역감정 놀이에 이용당해 부끄럽지도 않은지 지역감정에 갇혀잇는 대다수 국민들.. 행정가들이 보건의료에도 이짓거리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건행정가 출신이 임상 의사 친구에게 말했다! 임상의사는 나에게 말해주었고,. 예를 들면, 의료 장비검사나 기술료에 대해 수가를 책정하는데, 원래 가격보다 정보는 후려쳐서 측정을 해서 의사들은 화가 나서 따지고 들면, 그 때...그 때.. 한의사들이 현재 뭘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한다.'그그러면, 의사들은 뭐라구!! 하면서 한의사들의 행동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나고 이렇..

신과 나눈 이야기

한 때, 이 책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다. 읽다보면, 저널리스트였던 저자의 논리 흐름을 타고 고개가 끄덕끄덕해지면서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역발상적인 생각까지 도달하면, 머리통에 철퇴 맞는 듯한 느낌이 좋았다. 영어의 단어가지고 이리저리 생각거리를 주는 내용을 보면서, 나의 지적 호기심이 충족되어가고 세상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라는 넓은 안목에 빠져서 열심히 읽었는데.. 그 책을 읽고 석가모니의 초기 경전을 읽게 되었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석가모니처럼 논리로 무장된 인간은 보질 못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더욱더 멋있는 것은 석가모니는 언행일치를 보여주면서 살아갔던 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성인이라고 후세에 칭송받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다시 신과 나눈 이야기의 내용으로 돌아와서, 그 책은 "사..

수련 명상 202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