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사회 정치 재미난 사건

정치 행정가들의 노련한 술수

pia99 2020. 6. 14. 16:10

 이미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그래서  깨어있는 지식인들은  지역감정에 놀아나지 않을려고 하지. 그런데

여전히  지역감정 놀이에  이용당해 부끄럽지도 않은지  지역감정에 갇혀잇는 대다수 국민들..

 

 

 

  행정가들이  보건의료에도  이짓거리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건행정가 출신이  임상 의사 친구에게  말했다!

 

  임상의사는  나에게 말해주었고,.

 

예를 들면,  의료 장비검사나 기술료에 대해 수가를 책정하는데,  원래 가격보다 정보는  후려쳐서 측정을 해서

 의사들은 화가 나서  따지고 들면,  그 때...그 때..   한의사들이 현재 뭘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한다.'그그러면,  의사들은  뭐라구!! 하면서 한의사들의  행동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나고

 이렇게  한의사와 의사들은  쌈판에 들어선다.  그러나 보니,  정작  수가 문제에 대한 관심은 뒤로 보류한채말이다.

 

급한게 수가문제인데... 

 

 나는  의협의 의사들이 어쩜 정보력이 좋은지  놀랄때가 많은데 , 양쪽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을줄이랴...  ㅎㅎ   영악하다고 해야하나,  악랄하다고 해야 하나.   어쨋든  이용당하고 있는 자가  바보인것은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