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894 영국에서 온 의사가 보는 ‘한국 전공의 파업’ - 청년의사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의사들이 두 차례 파업을 가졌다. 이를 두고 ‘밥그릇 지키기’라는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의사를 두고 ‘공공재’ 논란도 벌어졌다. 한 재영(在英) 의사는 이 www.docdocdoc.co.kr 지금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의대 설입은 명분이 굉장히 그럴싸하다. 시골에 의사가 없다. 산부인과 병원을 지어놨는데 산부인과 의사가 없어서 현재 놀려놓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까 의무근무 10년제를 도입을 하여 강제로 시골에 근무하게 할 것이다. 이.것,만 보고 의사 파업을 보면, 지 밥그릇 지킬려는 몰상식한 인간집단으로밖에 보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