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부산대 한의전- 권영규 교수 권정남 교수

pia99 2020. 8. 29. 20:47

이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변호사 견적 의뢰했다.

행정재판 해볼려구.. 

 

교주밑에 신도같은 학생들은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지나갔지만, 나는   수업 안한 국립대 교수가  월급 따박따박 받아먹고,  학교에서조차 징계 조건에 들지 않는다는  개같은 교육공무원 조항을 들먹여서,  어디  이 나라가  어찌 되어가는지 한번 볼려고,,. ㅋㅋ  학원은  이런 일 생기면  자진해서 학생들에게 환불해준다고  공지 뜨던데..  학원보다 못한 부산대 한의전 교수들이여.. 

 본인들이 학원강사보다 못하다고 여기질 않는  의식 수준이라는 것을  학과장 답변 보면서 알게되었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은  병식이 없다는 것이다.  내가 뭘 잘못했지라는 인사이트..

   병식 없는 환자 중에 대표적인 것이 정신병 환자인데..

 

 

  나 혼자 해볼란다

 그래도  후에  수업료 환불하라는  결과 나오면,  신도역할 했던 학생들도 받아먹겠네...

 

    시험 안보고 들어왔으니  불평 제기 하지 말라고 수업시간에 악담을 퍼붓었던 권영규 교수에게는 미안한데

  졸업하고나서도 나는 불평제기하네...

 

  학자금 대출이자 원금이 통장에서 월마다 나갈때마나  저 교수들 생각나서..

 나의 이런 반응이 나오면 다시 내가 해야할 일을 다시 인지하게 되니,  대출을 안갚고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지만...

드디어  인터넷 발달로  5분만에  사건 내용 적고  변호사 견적 의뢰했다.

 

 그리고  여론에도  부산대 한의전 교수 수업안하고 월급 받은 사건을  말해야 겠다.

 

  내 피같은  돈을 수업료로 냈는데..

  그들은  한의사 면허시험 볼 자격을 위한 학점주었으면 되었지 웬 또 불만이야라고 나에게 뒤에서 악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분노가 사라지지 않은 이유가

2018년  2학년 1학기  모 강의시간때,  모 교수가  학생들 앞에서  어떤 졸업생이 인터넷에다 소란을 피우고 있다라고 했다는 소릴 그 강의시간에 있었던 학생에게 들었다. 

 소란을 피우고 있다라고 하면서,  합리적 비판을 하고 있는  나를  이렇게 매도를 하고 있으니,

소심한 학생들은  더욱더  말조심하고 사는 거지.  

  나의 소란 이 후에  수업 안했던 과목을  열심히  학생들 출석하게 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 때  그 말한 모교수씨께 

 나의 소란 때문에 훗날 없었던  수업을 새로 수업 하게 되었다면,  학교는 예전보다 수업환경이 좋아진다는 전제하에,  나로 인해  개선을 했는데, 나한테  칭찬은 못할망정  저렇게 매도를 하고 있냐!!!!! 

 상 주지는 못할 망정  계속  사이비 신도나 양성해라 이것이 니들이 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 와~~~ 글 쓰면서  분노가 확 올라오네.  ) 소란으로 치부했으면,  그냥 미친년이 지랄하고 있다라고  지나갔어야지!!!  수업은 왜 하나??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 하겠다고 수업한거잖아!!!!

  나때문에!!!!!!!! 

 

왜  나의 짓이 소란피운 것이냔 말이다????????????????????????????

 

 

이런  교수들의 태도는  

사이비 교주의 태도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면 너무너무 비슷한게  많다라는 것을 소름돋게  알게 된다.

이렇게 양성되어 나가면,  현재 의사들이 파업하는 것처럼  한의사들은 절대로  못한다. 왜 ??  깡다구가 없어서...

권력에 길들어져 가는 것에 익숙하게끔 양성되어 나가기 때문에,  면허취소라는 말한마디에  하루 만에 한의원에들어가서 일볼거다. 

  아주 오랜 옛날 한약사태때,  보여준 그 놀라운 깡은  현재 한의사들한테 전~~~혀 보이질 않는다. 왜 이렇게 되버렸지???

 

  이유  1. 저렇게 싫은 학생 뒤에서,   공개적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싫은 학생을 까댄다.

             -->  교주들이 이 짓을 많이 하잖아.  하늘같은 교주에게  비판한 신도들을  많은 신도들 앞에서 매장시켜버리는 것.  이 짓을 한의전 가면  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학생들은 길들여져 한의사로 나온다. ㅋㅋ 

 

   국립대 교수가  수업 안해도  교육공무원 법상  징계 안받는 다는 거지 같은 법도  이번 기회에 알았다.

  이런 행위를  가지고  교수는  학생 돈을 날로 먹는다고 하지요.  

 

2.  모교수님이  현재  교수들이 소음인화 되어가는 것이 문제라고 하셨던 말이 기억이 난다.

    너무  너무  학생들 부터도,  교수들도,  자기 몸 사리기 바빠.

 

    양방 의사들이 말하는 의료 일원화만 찬성하면  일원화는 진행하는데,  솔직히  한방에서 누가  일원화를 반대하는 줄 아는가??  대다수 한의사들은  이리가나 저리가나  일원화를 원하는데 말이다.  의사들이 원하는 일원화를 하면  많!~!은 한의대는  의대 설립 기준에 못미쳐서 없어져야 하는데... 누굴까?

 한의전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의사들이 찬성하지 않아서  일원화되지 못한다고  편협한 시각이나 주고 있지.

이런게 지식인이 할짓인가?

\

   한의계가 말한 일원화는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상에 조율하고 타협이라는 것이 잇지.  사이비종교 교주가  타협하는 것을 봤는가?  

    그러니까 여기가  독도같은 곳이라는 것이다. 혼자 잘난 집단..그런데 세상속에 있어서,  세상에서는  이 집단을 이상하게 보고 있다는 것.  소통 불가 집단... 

 

  의료계가 말한 일원화는  한의계가 오케이하면  10년내로 제도가 정비될 것이다.

  의료계의 조직력에 혀를 내둘거릴 정도로  발빠르거든..

 

 

추가 ) 방금 변호사랑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발생한 대학 수업 불평불만 가진 대학생들에게  이 재판 결과는  많은  관심을 받을 거라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ㅋㅋ  시기도 좋고  나도  시간이 생기고.  아직  그 사건 때  대학원장도 지금도 하고  있고, 

수업 등한시한 교수도  있고 하니,  시기 적절하네.  관계자들이 있는 시기때 재판을 하는 것이 여러므로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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