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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의대 설입은 명분이 굉장히 그럴싸하다.
시골에 의사가 없다. 산부인과 병원을 지어놨는데 산부인과 의사가 없어서 현재 놀려놓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까 의무근무 10년제를 도입을 하여 강제로 시골에 근무하게 할 것이다.
이.것,만 보고 의사 파업을 보면, 지 밥그릇 지킬려는 몰상식한 인간집단으로밖에 보이질 않겠지.
내부를 보면, 시도지사 추천제, 시민단체 주천제를 받아야 하는 사태.
--> 조국 딸 같은 일 생기겠다.
시도지사 자녀 손자 친척 좋겠다.
시도지사가 교육까지 장악해버리니 권력이 상당하겠다.
시민단체도 한몫하겠다.
2. 문제는 정작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비인기과가 현재 시골에 부족해서 공공의대생을 뽑겠다고 했는데
적어도 세금 인당 1억원 씩 들어가는 학생들이 후에 학비를 갚으면 지들 원하는 전공과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들어갈때 인맥 활용해서 추천서 받고 쉽게 들어가서 공짜로 잘 받아먹으면서 의사 면허 따는 순간 무이자로 갚으면 되겠다. ㅎㅎ
90프로가 이 짓을 해대면, 공공의료는 잘 시행될까??? 이 정부의 흑심은 자기들이 기득권 행세를 충분히 누리고 싶고( 시도지사 시민단체) 그 특권을 가지고 계속 기득권층이 되고 싶은 거 아닐까?의사 되기
90프로가 학비 토해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