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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 - 공공의료

pia99 2020. 9. 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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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온 의사가 보는 ‘한국 전공의 파업’ - 청년의사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의사들이 두 차례 파업을 가졌다. 이를 두고 ‘밥그릇 지키기’라는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의사를 두고 ‘공공재’ 논란도 벌어졌다. 한 재영(在英) 의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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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의대 설입은  명분이 굉장히 그럴싸하다.

시골에 의사가 없다.  산부인과 병원을 지어놨는데  산부인과 의사가 없어서 현재 놀려놓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까  의무근무 10년제를 도입을 하여  강제로 시골에 근무하게 할 것이다.

이.것,만 보고 의사 파업을 보면,  지 밥그릇 지킬려는 몰상식한 인간집단으로밖에 보이질 않겠지.

 

  내부를 보면,  시도지사 추천제, 시민단체 주천제를 받아야 하는 사태.

   --> 조국 딸 같은 일 생기겠다.

       시도지사 자녀 손자 친척 좋겠다.

       시도지사가  교육까지 장악해버리니 권력이 상당하겠다.

       시민단체도  한몫하겠다.

 

2. 문제는  정작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비인기과가 현재  시골에 부족해서  공공의대생을 뽑겠다고 했는데

     적어도 세금 인당  1억원 씩 들어가는  학생들이  후에 학비를 갚으면  지들 원하는 전공과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들어갈때  인맥 활용해서 추천서 받고  쉽게 들어가서 공짜로 잘 받아먹으면서  의사 면허 따는 순간  무이자로 갚으면 되겠다. ㅎㅎ

 

   90프로가  이 짓을 해대면,  공공의료는  잘 시행될까???   이 정부의 흑심은  자기들이 기득권 행세를 충분히 누리고 싶고( 시도지사 시민단체)  그 특권을 가지고  계속  기득권층이 되고 싶은  거 아닐까?의사 되기

 

90프로가  학비 토해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