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톡스의 부작용

pia99 2019. 1. 22. 14:43

http://cafe.daum.net/kjs4300/gli6/656?q=%EC%9D%B4%EC%88%9C%EC%9E%90%20%EA%B4%80%EC%83%81



 40-50-60대 들이  보톡스 필러 메니아가 되어 성형외과, 피부과 미용과들의  돈줄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한번 시술을 받으면  이제는 약품의 노예가 되어  계속  계속  마약 갈구하듯이  근육이 망가질 때까지  거짓 건강과 젊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술을 받을것이다.


 거짓 건강과 젊음을 보여주기위해 말이다.

 사기가 판치는 한국.   미용강대국 한국. 뭔가  그 나라의 국민성이 보이지 않나. ㅋㅋ


  아하  !~~~  사이비 교주도  이 좁은 나라에 득실득실하지. 


  젊음까지도  사이비 젊음이 있다는 것이다. 


  늙었을 때, 어떤 꼴이 나는지  이순자 얼굴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본다.

 

 그러나   보여지는 것을 좋아하는 근성은   이순자를 봐도  남의 이야기일것이다.



   40-50대 많은 이들이 보톡스  필러를 맞고 있는데  이 들이  요양병원에 들어가서  어떤 모습을 할지..

   지금보다   무서운 할머니들이  많아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