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의 이야기-아래의 질문을 삼가해주시길

왜곡된 역사 아이는 펼쳐진 책을 왠지 왼손으로 받아 들고는 잠자코 있다가 인쇄된 글을 읽기 시작했다: <<고대의 사람들은 혹한도 추운 겨울도 없는 더운 곳에서 살았습니다. 사람들은 혼자가 아니라 무리를 지어 살았는데 학자들은 이를 사람의 무리라 부릅니다. 무리에 속한 크고 ..

아나스타시아는 이것이 사람이 생산해낸 부정적 에너지들 때문이라 했다. 아들 - 나쁜 에너지를 공간에 다시 반사하지 말고, 엄마 안에서 태워버리면 나쁜 에너지가 줄어든대요. 그걸 생산하는 자들도 좀 착해진대요 내가 생각의 속도을 아주 빨리 해서 엄마를 아주 돌아오게 할 거예요....

베다기에 가축과 사람은 초식을 했고 고기는 절대 먹지 않았어. 그런 음식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 사방에 자라는 온갖 다양함이 사람 그리고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의 미각을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음이 있었어. 베다기에 산 사람들은 육신의 질병을 하나도 몰랐어. 심지어..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91185392073 * 결혼비용의 문제 양가 부모님께서 결혼할 때 들어갈 비용을 두 집이 알아서 똑같이 나누어 부담하시고 예비부부 공동의 통장으로 두 사람이 알아서 결혼을 준비하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결혼을 하고 나면 어차피 부부끼리 가계를 꾸려가야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4623919 책을 좋아하는데 읽고나면 " 뭘 읽었지? " 하면서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감을 느껴 어느 날 부터 독서장을 만들어 처음에는 감명깊은 글귀들을 적어나가다가 점점 내 생각도 첨가되어 갔다. 귀찮고 책을 읽고 정리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081502&orderClick=LEA&Kc= 요즈음 물로만 머리 감고 있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빠만 하더라도 몇십년간 탈모제, 기구에 관심많고 구입하고 실패하고 이런 일들이 반복해왔는데 현재는 물로만 머리감고 fda에서 인정한 약이외에..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1676387&bid1=search&bid2=product&bid3=img&bid4=001 삼풍백화점 붕괴, 씨랜드 화재참사, 세월호 사건 등등이 터지더라도 한국이 막장 나라로 가지 않는 이유가 이런 분들 같은 사람들이 조직 속에 있기 때문이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5901628&revSeq=70456404#tab_review 난 의학의 여러분야 중에서 예방의학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건강증진과 발병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연구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즉 병이 없는 건강한 삶을 세상에 펼치기 위한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그 외..

책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uana76&logNo=90116798603 - 책 정보 http://www.youtube.com/watch?v=xMNg7UxSVgg&feature=youtu.be (쿠바의 의료의 sbs 다큐멘터리 ) * 쿠바 의대생 대다수가 졸업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이유를 방송을 시청하면 알수 있다. 라틴아메리카 의과대학은 20여개의 해외 출신 ..

사찰에 가면 가장 중심되는 건물로서 대웅전이 있다. 말 그대로 위대한 영웅을 모시는 집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 건물 안에 알렉산더나 징기스칸 혹은 나폴레옹 같은 역사상의 위대한 제왕들이 모셔져 있는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알렉산더나 징기스칸 같은 위대한 대왕들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