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맑은 기운의 허망함 제가 아는 50세 비구 스님을 알고 있습니다. 도시 한복판에 선원이 있어 들렸다가 이렇게 맑은 분이 이런 곳에 계시는 줄이랴 하면서 너무 기뻐했지요 35세에 출가하여 몇년가 선방에서 공부하다가 강원도에서 쭉 살다가 이제는 제자를 길러볼 수 있겠구나 여기고 내려오신 거래요. 선방 .. 수련 명상 2013.01.11
[스크랩] 수선재는 이제 사람을 놓아줘라 악시나리오, 90% 인간이 죽는다고 그것도 2012 들먹이며 집팔라 직장 그만두라 아이들 학교 그만두게 하라 등.. 말한 시간이 다 지나고 수선재는 입을 다물고 수선재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의 입을 막으며. 최소한 그 일로 인해 이혼하신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현재 별거 중인 가정도 .. 수련 명상 2013.01.09
[스크랩] 수선재여 그렇게 할 짓이 없나 ? 수선재 사람들은 그렇질 않을줄 알았다. 조물주님의 제자들인데.... 하는 짓은 영~~ 내 블로그에 와서 권리침해라고 글을 삭제하라고 하면 나는 재판 들어간다. 권리는 무슨 권리?를 침해했기에... 재판할 때 진실이 밝혀지겠지.. 수선인들이 여기와서 글을 읽긴 읽나보는데 이런 글들을 볼.. 수련 명상 2013.01.05
[스크랩] 수선재 문화영에 대한 과거 경력 입수 한국정신과학회라는 모임이 있어요. 말 그대로 학회라서 자신의 의견이나 수련법등을 논문형식으로 발표하는 곳입니다 정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면 내용이 오케이 됩니다. 학회에 가면 뒷풀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수련에 관심많은 분들이 이곳에 모이지요. 어떤분이 단월드에서 임원.. 수련 명상 2013.01.04
[스크랩] 수선재 문화영씨가 조물주 반열이라고 무엇이든지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봅니다. 이런 질문 올렸다고 저를 탈퇴시키면 무엇이든지 물어보라는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겠죠. 문화영씨는 조물주 반열이라고 들었어요. 본인이 직접 그렇다고 했나요? 그리고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사람중에 문화영씨와 같은 조물주반열 즉 레벨이 .. 수련 명상 2012.12.31
[스크랩] 수선재 문화영 궁금한 점 이년 전부터 악 시나리오 대환란 이라고 시달려 온 한사람으로서 문화영 에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일이년 쓸 돈만 남기라면서 문화영 본인은 현재 어떤 돈으로 살고 있는지 돈이 남아 있는지 돈이 남아있다면 그 이유가 무언지 수지 관사는 정리하여 수선재 재산으로 귀속시켰는지 아.. 수련 명상 2012.12.31
[스크랩] 수선재 회원에게 질문]2012년 말까지 사용할 돈만 가지고 나머지는 기부 2012년 이후에는 돈이 필요없는 세상이 온다고 했잖아요. 문화영씨가.. 그런데 내일 모레가 2013년이잖아요? 그런데도 돈이 필요해요. 어떻게 된건가요? 공부시키고자 방편이었나요? 수선재가 사이비로 전락되지 않을려면 제가 방편을 알려드리지요. 나가겠다고 하는 수선재 회원들에게 쿨.. 수련 명상 2012.12.29
[스크랩] 수선재 회원에게 질문]2012년 말까지 사용할 돈만 가지고 나머지는 기부 2012년 이후에는 돈이 필요없는 세상이 온다고 했잖아요. 문화영씨가.. 그런데 내일 모레가 2013년이잖아요? 그런데도 돈이 필요해요. 어떻게 된건가요? 공부시키고자 방편이었나요? 수선재가 사이비로 전락되지 않을려면 제가 방편을 알려드리지요. 나가겠다고 하는 수선재 회원들에게 쿨.. 수련 명상 2012.12.29
[스크랩] 수선재 문화영씨가 불교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천서 내용 발췌 , 부처님의 경우는 제자를 기르셨습니다. 40년 동안 제자를 기르면서 말씀을 전파하셨습니다. 헌데 수련법을 알려주시지는 않았습니다. 말씀으로만 전파하셨지 어떻게 해야 자신처럼 될 수 있는지 그 방법은 안 알려주신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분이 어.. 수련 명상 2012.12.29
[스크랩] 문화영 수선재 공식 게시판에서 제 글을 삭제하고 메일로 준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선재님 www.suseonjae.org의 질문답변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장선재님께서 써주신 질문은 관계되시는 분들을 통해 해당 전 관장님께 전달되었습니다. 이미 두분께서 서로의 연락처를 알고 계셨을 것이기에 원하신다면 별도의 만남을 가지셔도 좋을 것같습니.. 수련 명상 201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