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명상

[스크랩] 문화영 수선재 공식 게시판에서 제 글을 삭제하고 메일로 준 답변입니다

pia99 2012. 12. 29. 20:49

안녕하세요 장선재님


www.suseonjae.org의 질문답변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장선재님께서 써주신 질문은 관계되시는 분들을 통해 해당 전 관장님께 전달되었습니다.
이미 두분께서 서로의 연락처를 알고 계셨을 것이기에 원하신다면 별도의 만남을 가지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소통의 문제를 이렇게 공적인 게시판을 통해서 제3자의 개입으로 풀어야하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수선재는 공적인 기관이며 회원님간의 문제에 조언을 해줄 수 있을 뿐이지 강제적인 개입을 하는 곳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수선재의 입장 또한 이번 건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사항이 아닐 것같네요.

질문게시판은 수련에 관련된 질의응답게시판으로서 해당 글은 게시판의 의도와는 다른 글로서
삭제조치될 예정입니다.

수련에 관련된 질문이라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수선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장선재님의 진화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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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수선재는 말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준 제게  글쓰기를 못하게끔  막아버리는 꼴을 무엇인가요?

 

  그렇다고 제가 글을 못씁니까?  수선재의 이런 겉다르고 속다르는 행태를 즐겁고 보고 있는 분들이

 

  저만 있겠습니까?????

그렇게  수선호를 탔다고  들먹이며 공동체의식을 강조하는  수선재의 관계자가 내놓은 답변입니다

 

 김 관장 시절에  그에게 개인적으로 알려준 제 신상정보도 아니고  관장이라는 직함을 믿고, 수선재 이름을 믿고

  침낭을 이곳에 배달해달라고 알려준 주소를 이렇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했던 전 직장에서 많은 사람의 말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습니다.

     주민번호, 이름,  병력, 가족관계 등등 등 , 전화로 물어보면  대답을 해줘야하는 상황들..

 그들이 개인적으로 제게 알려준 정보가 아니라  직장믿고, 제 역활을 믿고  알려준 정보들을

   함부로  남용할 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설령 그렇게 했다 치더라도

    사용자 책임이라고  회사또한 책임을 집니다.

  직원 관리 잘못한 죄라고 볼 수있지요.

 

 

   앞으로 환란기 때 ( 지구 대 프로젝트?) 수선재가  지구를 살리는 그러 막중한 임무를 가진 자들이

 

   답변입니다.  알아서 해결하세요라는 답변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공동체의식이   이렇게 보여지네요.

 

     누가  김~ 개인적으로   믿고 정보 알려주지 않았으며 국민 10% 먹여살릴 쌀을 저장해놨다고 자부하는 수선재를 신뢰하고

  부천 선뮤지엄 관장이  시중보다 싸게 침낭살수있다고 해서  침낭 보낼 주소 알려준것이었는데

 

  이런 답변 얻었습니다

 

 

   그들이 말한 공동체 의식은 대체 뭔가요?

  

    그들하고 대화를 할려면 정의부터 새로 하고  대화를 시작해야할듯

 

    지금 사회에서조차  마련되어있는  상식조차도 여기서는 통용이 안되는 듯합니다.

 

 벌써 그들은 초자아를  벗어났다는 이야기인가????

 

 

이 메일을 열어보고  다시 수선재의 안티노릇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제는 그만하자라고  이 정도의 내 글이면  인터넷에서도  검색가능해서  수선재의 이면을 알려 드릴수 있을것 같았고

  내용도 고갈되었다.  그런데  이제부터  나의 일방적인 글이 아니라  수선재의 반응에서 더욱더 그들의 참모습을 알수있을 것 같아  실명 올리고 내가 겪은 것들을 정리해서  올릴  안티수선재 블로그를 만들 계획이다.

 이 사건 발단은  김준현씨 덕분이다.  나한테 마음공부가 뭔지 이러쿵저러쿵했던  사람..  침낭을 시중보다 싸게 파니까 부자이면 알아서 사시라고 해서 난 그때 그에세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까지 신경써주다니하면서 구입을 하고 봤더니

  10만원이상은 김준현 관장에게 들어간것을 알았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교활한 작태에속았다는 것...

  왜 문화영에 대한 시중 평판이 교활환 년이라고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웟물이 아랫물이 맑은 법.....

 

이렇게 수선재는  교묘히 사람을 위하는 척 하면서 이익은 뒤에서 챙긴다.   김관장은  어떻게 해서든지 내가 수선재 가입하게 만들려고 했던 사람이었다.  그들의 교활한 행동들을 봐서   지금도 궁금한것이 있는데  수선재는 사람한명 가입시킬 때마다  선계에 입적되는가? 아니면 무슨 혜택을 주는지 모르겟는데 순수한 의도는 아닌것이 확실하다. 그들이 탐하는 뭔가를 채워주는 듯하다. 순전히 내 추측이긴 하다.

  내 참 살다 살다 이런 수련단체의 탈을 쓴 종교단체는 처음이다. 정말.....

 

 김관장 침낭 팔아 이익챙겼던 것은 확실한 이유가   자신을  범법자로 내가 만들었다고  글을 올릴때

 그가  이렇게 말했다면  상황종료되었을 수도 있었다.

 

    '나는  맹세코  비싸게 팔지 않았다'고 하면

 

  나는 거짓말 쟁이가 되고 내 글은 말 그대로  김관장을 범법자로 만드는  명예훼손죄를 짓는 것인데

 

  그는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왜?  사실이 그러하니까....

 

  수선재 임원 김관장은 나를 위하는 척 , 생각해 주는 척 하면서  챙길것은 챙겼구나....

 

 

  그래....

 

  교활환 교주 밑에서 뭘 배우겠노?

 

  자비심을 큰 수선재가 정말 인구 10%를 먹여살리는 쌀을 준비했다는 것도 사실일까?  아니면 국민  꼬시기 위한 유인책일까?

 

  나중게 그 쌀로 독점하여 폭리취할려고 하는 것일까?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글쓴이 : 트리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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