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서0.001을 인용합니다
후천세계는 어느 한순간에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시작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되는 시간대를말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위기와 기회가 반복될 것이며 이 기회를 잘 이용하는 자는 선인이 될 기회가 많아질 것이고 이 기회를 잘 이용하지못하는 자는 선인이 될 기회를 완전히 박탈당할 것이다.-->
-- > 정말 완전히 박탈당하는 것인가? 죽어서 그 수준에 맞는 별에 태어나 거기서 후천시대를 맞이할 때 기회가 다시 오는 것이지 않나요? 분명히 지구 대 프로젝트에서 수준 안되는 사람은 죽어서 다른 별에 태어난다고 그랬고 후천시대는 지구에만 오는 것이 아니라면 그곳에서도 맞이하겟죠.
지구의 종말을 쉽게 오지않는다 지구가 망할 정도로 심각하게 오지 않는다. 수선재는 지구의 종말이 오지않도록 하거나
종말을 지연시킴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하늘의 뜻은 수선재의 성장에있다. 그로부터 모든 일이 풀릴 것이다. --> 지금 수선재가 성장된 상태인가요? 하늘의 뜻대로 안되는 세상이 지구인가봅니다. 조물주 뜻에도 어긋나는 세상...
수선재의 기운을 통하여 맑음을 천서의 말씀을 통하여 밝음을 ~~그 길만이 현생의 지구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을 유일한
대안입니다. --> 근데 말이죠 . 다른 페이지에서는 인간의 죄악에 대한 우주의 대응에는 지구의 멸망까지도 고려되어 있으며 이 멸망에서 구해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하늘과의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사람을 많이 양산하여 하늘의 파장을 전달하는 일이다.라고 말했죠. 결국은 하늘과의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사람은 수선재 뿐이라는 것인가요???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인지 아버지 나라인지에 갈수 없다고 해서 그리스트교만 유일한 진리라고 펼치는 종교적 행태가 떠오르는데..
초창기 회원들은 모두 후천시대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분입니다 앞으로 지구역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가 하는것은 바로 여러분의 역할~~~. --> 제가 듣기로 초기 멤버들 많이들 나가셨다고 들었습니다. 모두라면 그 당시 2001년도 모두를 의미할텐데.
나가신 분들도 지금까지도 후천시대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분인가요?
왜 이라 말꼬리 잡냐고 하시겠지만 모두라고 문화영씨의 말을 들을 때 초기 멤버들의 심리가 충성심에 불타오르겠지요.
사실대로 말을 했다면 뭐라 할 수없지만 천서가 거짓말을 한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2001년도 시점에서 모두를 수선재에서후천시대 역사를 만들어 갔겠지만 이 모두라는 의미가 수선재에 있을 때라는 전제인 것인지가 궁금하네요.
역사는 어느 특정 단체 멤버들에서만 만들어졌나요? 한국의 역사를 보면 선인들에의해서만 이루어졌나요?
선계에 가서 수선재에 가서 수선재에서의 생활을 돌아보십시오.
부족한 사람을 세우고 기회를 주신 선계에 감사할 것인지요? 아니면 지원이 부족함에 대하여 투정을 계속할 것인지요?
--> 죽어서 영계에 가서 수선재 생활을 돌아보라고 한다면 이해가 간다 선계?에 가서 즉 선인이 되서 수선재를 돌아볼 정도로 반성해야 하는 상태가 선인이라면 저는 선인 되고 싶지 않아요. 상중하단전이완성된 이가 선인이고 법계위 세계라더니, 그리고 선인되면 영생한다고 합니다 저는 제 영혼조차도
소멸 그 상태가 되고 싶지 반성하거나 열심히 수행해서 조물주 반열에 들었더니 낮은파장때문에
우울하고 싶지 않아요. 우울한 것도 지겹거든요.
외로워서 우울하든, 그리워서 우울하든, 뜻대로 안되어서 우울하든
우울한 감정은 매한가지죠, 우울함....
그냥 제 관념에서 선계라는 세상을 싹 지우고 사는 것이 수련에 훨씬 나을듯!~~
예를 들어 회사 사장이 거금을 월급으로 꼬박꼬박 가져가면서 회사는 어렵지만 직원들에게 부자가 되는 길은 유일하게 이 회사를 통해서만 할 수있다고 믿음을 주고 직원들을 박봉으로 열악한 복지시설을 제공하면서 부려먹고 있다. 그러나 간혹 직원들이투정을 한다. 그럴때 사장은 말을 한다. 훗날 부자가 되었을 때 부족한 사람을 세우고 기회를 주신 이회사와 사장에게 감사할 것인지요? 아니면 부족함에대해서 투정할 것인지요? 라고 하면서 계속 월급은 꼬박꼬박 가져가면서 그 상황을 잘 유지하고 있다.
한마디로 사장은 잘 살고 있는데 회사 성장을 못시킨 직원들은 자기탓으로 돌리면서 부자의꿈을 먹으면서 현실을이렇게 버텨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부자는 언제 될까???
저라면말이죠. 내가 세운 회사가 이지경이되었으면 나와 한식구 다름없는 직원들이 이러고 살고 있으면 월급 자진 반납하고
미약하지만 직원들 ,회사 지사들에게 지원합니다.
이것도 모자라면 자가용 팔고 집팔고 , 옷, 금. 은 들을 팝니다. 버리는 것을 강조한 특별난 수련을 했다고 그동안 떵떵거렸는데 이제야 빛을 발할 때가 왔다고 하면서 같이 동고동락합니다. 맨날맨날 직원은 자식과 같다고 주구장창이야기햇는데
어려울때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을 알고 합니다.
이런사장이라면 훗날 직원을 뽑을 때 많은 지원자가 저절로 찾아올것입니다. 성장하는 것이지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문화영씨는 과거에 기독교나 통일교 신자였던지, 혹은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는지 궁금하네요.
영생, 구제, 영원한 기회박탈, 심판.--> 이런 단어는 그 쪽 라인이거든요. 초자아도 넘어서야 본성을 만날수 있다고 했는데 조물주 반열이신 문화영씨에게서 이런 단어가 나온다면 어찌된 일인지요?
부처는 영원한 것은없다고 했죠. 영원한 생명(영생)에 관심없는 사람은 수선재 수련은 관심이 없을듯합니다.그러면 천수체가 아닌건가요?
그런데 천서 앞표지에 이 책을 읽는 분은 천수체입니다라고 했는데 ...
아 ! 그리고 조물주와 조물주의 반열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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