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거짓이 판 치는 세상- 무책임감

pia99 2020. 3. 13. 21:38


   지들  편리할 도리와  편리하더라도  지들 책임을 질 상황이 아니면(법적으로)  

   상대방이  훗날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더라도  그 내용을 알려주시 않고 , 단 물로  꼬신다. 


 예를 들어,  세입자가  전세대출 자금을 받기 위해  집주인은 은행 대출 담당자와 연락을 하면서 


   그는  주인에게  이런 조건이면 전세대출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럴때 주인은  난감해 할 때,  자신있게  계약서 두장을 만들라고 말한다. 


    주인이  이 의미가 이중계약이라는 것을 알고 이 또한  불법이고  이짓이  훗날  들켰을 때 오는  막대한 불이익을 알지 못했다면


   은행직원이 대출 전문가이고  신원이 확실한 사람이니  믿고  그가 하는 말에 속아 넘어가서  이중계약을 했을 지도 모르겠다.


   주인이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당했을 때,  감언이설로 꼬드긴  그 은행 직원은  어디로 갔나???



     살아보니 뭘 해도  못믿는 인간들이  판을 친다는 것을 알게되어 간다.  심지어 부동산에서조차 은행 직원말을 거들어 준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약만 성립되면 끝이니까 !!


  무책임한 것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이중계약이잖아요 !!! 

  훗날 어떤 일이 일어날줄 알고 

   그 짓을 하라고 하는 것인가요???


   방통대에서  법공부를 하지 않았으면,  정말 속아 넘어갈뻔했다.


  그들에게...


  계약만 성사시키면 되는 것이니까..


  뭘 해도 내가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나를 보호할 수있다.

  나는  그들처럼 살고 싶지 않다.


  후에 인과응보를 어이 받아낼려고..


  나는  감당이 안된다. 


  그들에게  이것은 이중계약이잖아요!!라고  소릴칠때

  한방 먹은듯했다. 


   왜  제가 이중계약을 해야하죠??????


   라고  역으로 질문했다.


   차라리 말을 말던가 ,  불법을 꼬시다니.. 


  말세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