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한의 교수들의 모델- 방시혁

pia99 2019. 5. 1. 19:18

방시혁이 서울대 졸업식때 했던 말을  잡지 통해 봤다.


그런데  그와 같은 사람은  현재 추락해 가는  한의계에도 절실히 필요할 것 같다라고 여겨  방시혁이 평소 어떤 사람이었는지  자기 자신을 평가한 말을  이곳에 적어본다.


 내가 한의전 교육 받을시  교수들의 롤 모델은  마치  중의사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중의사도  Md 칭호 쓰는데.  중의사도 양방약 처방하는데 중의사도  수술방 들어가서 수술하는데 왜  한의사는 못하냐구 불만을 내비치는 것을 왕왕 봤다.


   정부에다 공식적으로  한의사가  현대의료진단기기(양방 진단)를 사용할수 있는 근거를 중의사도  사용한다라고  썼는가???  만약  안썼다면  제발  뒷소리로 학생들 앞에서  그 딴 소리를 하면,   이율배반적인  몰상식한 이익집단 멤버이다.  중의사과 한의사와의  싸움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연  그런 말을 할수 있을까???????


  폐쇄적인 조직 집단은  망해간다는 것은  진리인듯....


   중의사한테  한국에 개방만 했더라도  그들이 그렇게 원하는  것들을  가지고 위한 구실이 참으로 많았을 텐데....


다시 본론으로 오면, 


 BTS를  발굴한  방시현은 이렇게 말했다.


   
꿈은 없지만, 불만은 엄청 많은 사람이예요. 오늘날의 저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있기 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분명히 떠오르는 이미지는 불만 많은 사람일 겁니다. 세상에는 타협이 너무 많아요  더 잘할 수 있는데 튀기 싫어서  일 만들기 싫어서 이을 다물고 있는 현실에 안주하죠


  ~~~~~ 졸업생들이 사회로 나가 자신과 같이 부조리와 몰상식에 맞서며 변화를 일끄어 내길 당부했다.



서울대 좋겠다.  이런 선배를 두어서.  이런 사람의 말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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