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구암 이상숙 사주 이야기-시간 정해서 제왕절개해서 태어난 아이

pia99 2018. 12. 6. 01:01


  제왕절개를 할 때, 시간 정하기-

    십중팔구 공부도 잘하고, 돈도 잘벌고, 출세하는 아이를 낳고 싶다라고 답변한다. 그러나 돈 잘 벌고 공부 잘하는 아이를 낳게 되면 상대적으로 아버지의 운세가 나빠질 수 있다라고 답변한다. 그러나 돈 잘 벌고 공부 잘하는 아이를 낳게 되면 상대적으로 아버지의 운세가 나빠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똑똑한 남자 아이를 낳는 날짜를 택하게 되면 그 아이가 결혼해서 만나는 여자도 아주 기가 센 여자일 가능성이 높게 된다. 강처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빛과 그림자가 있따. 그러므로 돈 많고 공부 잘하고 인물 좋고 배우자 복도 있는 사주는 아주 드물다. 한 가지가 있으면 다른 쪽은 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부모와 같이 살고 화목한 자신이 되는 시를 잡아준다. 원래 돈이 없는 날짜에 태어나게 되는 있는데 이를 수술로 바꿔서 돈이 있는 날짜에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 아이는 부잣집에 사위로 들어가서 살게 되거나 아니면 부모와 떨어져 산다.

그것도 아니면 부모가 교통사고 죽어서 유산을 그 아이에게 남기게 된다.

 수술 날짜 잡는 것도 운명이다.



--고수기행---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날고 기어서 사주팔자까지 고칠려고 하다가  결과는  뭔가를 잃고 원하는 것을 얻는 다는 것이다.

 결국 부처님 손바닥 안이지.   아이가 부귀영화 명예를 누리게 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는  다른 환경은  현재와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고.것.만 원했을 것이다. ㅋㅋ


   왜 나는 이런 현상을 보면,   왜 이리 웃기지.   인간의 사고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보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