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전에서는 절대 일어날수 없는일

제주대에  갈일이  있어서  방문했는데

   제주대  학생의  글을  읽었다

후배한테 이 딴  학과를  물려주기 싫어서  
찍힐  각오하고 글을  썼다고 하네

눈물  난다.
일이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제주대  화이팅

   제왕적  교수한테  찍히기  싫어  학생 서로들  감시 , 뒷까대기

은폐하는  한의전에게는 이런일은  기대  불가.

생각나네.  선후배  관계에서도  은폐할게  왜이리  많은지..

은폐는 거짓말을  불러오고...

아하!!!!그래서   이런  학교  분위기에  젖어들면
한의사 되어서도   거짓  신문 기사도 내놓을수 있고 
MD라고  당당히   자신과  타인을  속여  자신  소개 할수 있는것인가??

  속여도  100프로  완전 범죄를  일으킬 게  아니면 
어떤  똘아니가   쉽게  들킬 수  있는 것을  신문기사에  내놓고

내놓을수  있지??? 너-------무 한의사  집단이  궁금했다
어떤  시 한의협회장의  거짓 보도는  바로  양의사들한테  진실 여부를  알수있는  내용이었고 역시나  들켰지.  그런데 왜  저런짓을  했지라고  궁금했었는데

학생 시절 때부터  은폐할일이  많다보니
거짓말이  아무렇지도  않는 다반사가 되는것인가
 열등감 감추기위해서(내가  기사내용을 심리상담을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보여줬다. 놀라워하면서  집단 열등감  인정함) 거짓보도도 괜찮고(독자에게,내용은  대문글 보면 나옴)

한의사인데 md라고 속여 말해도  괜찮은  익숙함에  물들여진  것인가

아무튼 은폐  많은 집단은  탐진치를  어떤 집단보다도 많이  범하고 살겠구나라는 것을  알고 나왔다.  한의전에서..


  석기모니께서는  자신을  싫어하는  타종교 신도가 석가모니의 결점을 잡기 위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겠다는 것을  허락하시고
일거수일투족을  그와함께했다

결국  그는  개종하고  말았지.

사이비 교주를 뵙기도  힘들고 저렇게 따라다녔다간 어떻게  될까

끝으로

제발 지금  한의학에  대해  자부심도  갖자
그럼  저런  거짓부랭이  기사를  내놓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회장이  저러면 협회분위기는  오죽할꼬

먼저  학생  분위기부터   변하지  않으면  은폐는  대물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