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적인 이야기이다. 특히 교수님께서 사회복지를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는지 몸소 보여준 사례이다.
나는 이런 언행일치적인 모습을 보여준 이들이 좋다.
교과서 수정은 남몰라하고 뒤에서 학생 뒤까는 교수들이 있는가 반면에, 이렇게 훌륭한 분들은 나에게 하나의 자극제로 다가온다.
전주 비빔빵 먹고 싶다.
나도 고민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를 어떻게 해야만 해결할지가... 노인 분들의 연륜에서 나온 지혜는 정말 소중하다.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나의 전공을 활용해서 한번 해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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