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명상

[스크랩] 조물주반열 문화영을 모시는 수선재에게 있어 지구 미래의 최악의 시나리오란?

pia99 2012. 12. 29. 20:48

김재수 박사가 쓴 [2012년 지구 대전환]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2012년 경 지구의 대변환의 가능성은 다음3가지의 시나리오가 있다

 

  1. 그야말로 지구의 종말로서 완전히 전멸입니다

  2. 몇 %만 남고 다시 시작하는 경우...

  3. 차원상승이 순간에 이루어져 거의 대부분 이를 인지하지 못하며

     겉으로 보이는 희생자는 없는 경우

 

   채널링 메시지에 의하면 상기 3가지 시나리오 중 2번째가 가장 가능성이 컷으나 최근에 3번째 시나리오로 대체 가능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다 합니다. 3번째 시나리오가 실행되는 경우 이러한 변화 후에는 모든 물질이 약간 미묘해지고 생각의 창조가 이전보다 빨리 일어나고 거짓말 하는 게 힘들어지고 삶이 매우 조용하고 느려진 느낌과 함께 좀 더 여유롭고 평화롭게 지내게 된다고 합니다.

 

  이책은 2009년에 발간되었고  김재수 박사는 수선재와는 전혀 상관없는 분이다

  이 분은 수선재처럼  신도를 모집하지 않고  보통 교수님처럼 평범하게 나름 수련하시면서 살아가시는 분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을 최근에 봤다. 윗글을 읽으면서  3번을 보는 순간  3번 시나리오대로 되면  인류에게는 좋은 결과인데  어느단체가 가장

피눈물을 흘릴까? 

   나는 수선재가 떠올랐다.  그들은 직장그만두고 집팔고 돈 기부해서. 심지어 어떤이는 이혼까지 해가면서  300억을 모아  공동땅을 사고 밭갈고 논갈고 살면서 이순신 장군 드라마를 보면서  지구대변혁기때  지도자로 등극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을 텐데..

  이렇게 3번처럼 되면 그들은  뭘까? 어떠한 혜택이 가지도 못하고 ... 수선재 천서와 문화영은 무슨말로 이런 현상을 답변을 할까?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와 염원으로 인류가 구제되었느니라?  그렇게 레퍼토리가 되어지는가?

  그 흔한  사이비단체의 레퍼토리..

 

  수선재가 2010년도에 환란기 준비를 시작했다고 들었다.  이 책은 2009년도 나왔다. 그리고 3번 시나리오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2010년도에 수선재 천서에서는  10%가 살것이라고 했단다.

  

 난 12월 21일부터 6개월간이 너무 기다려진다.

 

   김재수 박사는 책에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최근 국내의 각종 사이비 영성수련단체들이 회원들이 조금만 수련해도 몸이 놀라우리만치 변화되는 것을 교묘히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자신들이 단체에서만 이룰 수 있는 것처럼 현혹하고 개인숭배를 교묘히 유도하면서 회원들의 재물과

그 이상을 탐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정말로 조심해야합니다. 이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 생각의 힘이 커졌다는 것을 명심하고

바깥에서 찾지않고 자신의 내면을 향해 이 힘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생략

 

 

   외부에서 찾는 대표적인 집단이 누구인가? 수선재의 천서믿고  사는 자들,

   천서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자들이 있지요.  2010년 그 추운날  귀농해서 선애빌 뚝딱 만든이유가 그 때 당시에 내일이라도 당장 일날 것처럼 천서가 말해서  겨울에 선애빌 지은 것이 아닌가?  그런데 2011년 잘 지나갔고 2012년 잘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2011에 따뜻한 봄날씨에  그 개고생 하지말고  선애빌을 조립식 건물말고  잘 좀 지었더라면 어땠을까?  여기에 김준현씨는

 

이렇게 답변했었지.  " 앞으로 일어날 힘든상황을 미리 연습한것이라고... 만약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누가 추운겨울날 집을 짓겠느냐고.."

  결국은 천서가 거짓말했다는 이야기이구먼...

 

  거짓말...

   목적이야 어떻든  천서도 거짓말을 한다. 너희들 잘돼라고...

    내가 있었던 부천 선뮤지엄 김관장도 거짓말해서 나에게  비싸게 침낭을 팔았었지

    이것은 김관장이 거짓말을 내가 조사해서 발견해냈것이고 좀 더 캐보면 더 있지 않을까 의문점이 남는다

    아뭏든 도둑도 자기 자식한테는 거짓말하지말고  도둑질 하지 말라고 한다.

 

    문제는 아이는  부모의 말보다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란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나요?

 

    이 모습이 지구를 살릴지 말지 좌지우지하는  조물주 반열 문화영을 모시고 있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틀리든지 맞던지 내면믿고 가는 것이다. 외부의 천서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이런 말을 수선재 회원들한테 해봤자 내면을 믿는 다는 것을 그들은 모를것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무당에게 아무리 참나를 만나세요라고 해봤자  못알아 듣는 것처럼말이다.

 너무너무  천서에 의존해버려서... '

   그리고 너무너무 말씀과 기운에 혹에 있어서...

 

 

 장휘용박사의 [가이아프로젝트] 책이 있다./

 수선재의 지구대프로젝트라는 글귀를 여기서 땄는지 아뭏든  내용이 비슷한 면이 아주 많다.

 

  다만 장휘용박사는  그날이 2007년인가 8년이라고 했던 것 같다.

   사명자들이라고 지목한 사람들이 그 곁에 있게되고 그가 지정한 날이 오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떻게 되었을까? 그 단체 해산되었다. 장박사는 죽고.. (어떻게 죽었는지는 모름)

 

 3번 시나리오대로 가면 수선재는 어떻게 될까?  해산될까? 해산될 수 없는 것이

  선애빌을 사놨지 않는가? 그들은 귀농해서 그렇게 살아가야하는 것일까?

기업 간부도 버리고 방앗간 일도 배우고  ..그렇게 준비했는데...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수선재 회원들을  반면교사로 삼고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글쓴이 : 트리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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