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명상

[스크랩] 문화영( 조물주 반열에 든 자, 석가모니 부처와 같은 레벨)을 모시는 수선재의 가식적인 단편 1

pia99 2012. 12. 29. 20:49

수선재 인들이여

 지구대변혁기 때 지도자 되기위해서  선인(정말 선인일까?)  이순신 장군 드라마 보는 것보다

 

   제가 당신들에게 질문드린 글을 보면서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품격답게 지도자답게

  어떻게 처신을 할까 곰곰히 사유하면 되지 않을까?

  수선재회원에세 궁금한것이 있는데

  리더쉽을 배우기 위해 굳이 이순신 장군 드리마를 왜 봐야하지? 그 보다 훨씬 높은   10등급 조물주 반열 문화영씨가

  그동안 해왔던 처신 행동 말씀들을 비교  분석 해서

  배우면 되지 않나요?

 

  아니면  당신네들의 롤 모델인 문화영씨가 한것을 보고 따라한것이겠지....

   그렇다면 뭐 할말이 없네요.

 

 

 

   이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이  나중에  생명을 살릴지 말지 한다는데 ,

  이런 사람들이  지도자로 있는 세상에  솔직히 나는 살고 싶지 않다.

   후천세계가 이런류의 사람들이 있는 곳일텐데,  정녕 그 고생해가면서 살아 남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하늘이 이런 사람들을  지구를 살리는 지도자로 여긴다면,

   앞날이 암울하지 않나요?  그냥  환란기때  죽는게 낮지 않을까요?

 

     김 煎관장이 천서 점수 하위라고해서  수선재 간부급들은  그래도  뭔가 다를줄 알았지요.

 그가 나에게  정회원에 들어가서  수선재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어야 한다고 하길래  뭔가 다를줄 알았지요

  닮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줄 알았지요. 

 

  자 이제  조만간 수선재 공식사이트에 질문하러 갑니다.

  이번사건에 공동체 문제의식조차 없는 것 같아  ( 어떤 답변이 오는지 그냥 사건만 올렸습니다)

 직설적으로  질문을 드려야 겠습니다.

   그냥 가차없이  싹뚝  제 글을 없애는지( 이런 맘이라면 훗날  환란기때  저같은 사람을 쌀을 주지 않겠지요?)

  뭘하는지....

 

   정말 재미있어 가네요.  여러분 그렇지 않나요?

 

  주기적으로 수선재 공식 명상편지가 옵니다.

  제가 글을 쓰는 것은 막아놨어도 제게  편지는 보내줍니다. 이것이 수선재가 말한 정의방향의 사랑인가 봅니다.

 

    문씨의 명상글귀들을 볼때마다  가식 ...가식... 가식..이 떠오르고

     수선재 ...  기운의 불쌍한 노예들.... 안타까움이 조금 올라옵니다.

 

     2012년  증산도 교주, 통일교 교주, 한마음 선원 대행스님 다 가셨습니다.

   2012년 참으로 재미있는 해입니다.  수선재 교주.... 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조물주 반열에 들으신 분

    몸이 아프시다는데...

    우주의 모든 탁기를 그녀의 몸을통해 정화를 해서 아프답니다.

   굉장히 그녀의 이말에는  탁기를 내뿜은 존재에게 원인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남탓이지요.

 

  그런데 제가 이런 말들을 ( 어떤 분들도  탁기 정화하느라  건강치 못하다는 내용) 더러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좀 능력되시는 분들이 몸이 아프면  이런 말들을 많이 써먹나봅니다. 자신이 몸 아픈것에 대한 레파토리...

  다들 자기말이 진실이라면  어느 문씨만 정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지요.

  각자 나름  열심히들  정화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탁기도 상대적이라  그녀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다 탁기인가봅니다.

 

  그렇다면  그녀보다 더 맑은 분이 있다면  그녀도 탁기를 내뿜는 존재이겠지요.

 

   부처도 아플때 몸이 안좋았을 때 내가 우주의 모든 탁기를 정화하고 있다고 했는지는 경전에 나와있지도 않고

   경전의문맥의흐름상.  그 몸에 끄달리는 그 것을 주시하고 평온함을 가지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부처가  누군가가 준 음식을 잘못먹고  병에 걸려  죽을 때까지

 제자들에게   그 누군가를 탓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씀하셨다고 경전에 나와있던데..

    환자들도 몸이 아프지만 얼굴을 평화스러운.. 환자가 있지요. 이것이야말고  개달음의 경지가 아닐까요?

  몸은 내가 아님을 말로만 떠들것이 아니라 이렇게 실제적으로 닥쳤을 때 그가 어떤 행동과 말과 마음상태인지를

보여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글쓴이 : 트리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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