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화영을 모시는 수선재 의문점 2

 

   그냥 그들끼리 선애빌에서

 

   채널링으로 천서 수신받고

 

 

   문화영씨를 조물주반열에 든 자로, 스승으로,  유일한 선생님으로 모시고 살면서

 

   지구에서 모범이 되는  영성공동체로

 

   지들끼리  우주의 최고의 기운 우주기를 받아가면서

 

    우리들같은 지수체들과 멀리 동떨어져서

 

 

    탁기를 받지않으면서

 

    다가오는  지구대변혁기때   살아남아

 

   지들끼리  살지....

 

    왜  선뮤지엄, 교육원들을 통해 신도, 일명 정회원을 입문시킬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난달  기억을 더듬으면  신도 한명 입문시키면 관장이나 그 관계자들에게

 

  뭔가  주는 것이 있는듯.  천서 점수가 높아진다던가 아뭏든 그들이 탐하는 뭔가를 채워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순수한 의도가 보이지 않았거든요. 뭘까요???   순전히 제 느낌입니다.

 

 

    수련생 숫자로 관장 수련 지도자 역량을 평가하는 수련단체는  이곳이 처음인데

   

   다른 곳도 그런가요?  신도 수 많은 곳을  목사 파워로 보는 종교단체 모습이지 않나요?

 

    

  

    독야청정 너희들끼리 살으세요

 

    대변혁기때 그 기운타고  영성 도약하시고

 

   그렇게 살면  저같은 사람 만나지 않아 이런 글들도

   보지 않아서 좋구요.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글쓴이 : 트리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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