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내부 고발자 편---

pia99 2016. 1. 3. 00:1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jddns0228&logNo=2205770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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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런 사람이 멋잇다.

 

  결국 이런 분들 덕분에 그 집단은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저자가 말하기를,  자시를 면막주는 인간들은  동료 선후배라고 했다. '왜 학교가 비리 온상인 것처럼 썼냐"  비난하고 윽박질러 힘이 쭉 빠졌다고 한다.

 

    지금  이 저자는  강단을 떠났다고 했다. 박사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남은  이들은  훗날 그덕분에 혜택을 받고 있으면 어떤 행동을 취할까?  입 닥치고 앉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