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문화영님! 당신이 지구종말(?)을 예언했던 2012년 12월 21일이네요.

제가 입수한 천서를 보면,  문씨가 떠난다는 편지를 쓰기 전 기간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월 25일은 자신이 지도선인님 앞에 선언하는 내용으로 과제 제출을 하도록 하면 3일후 28일까지 도반들의 평가를 취합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남은 시간은 전체 평가를 위해 모두 함께 공통의 미션을  실행하는 시간으로 삼아 보아라.

 

 공통의 미션은 선무위와 홍보팀에서 젼략을 세워 지금 한 목소리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콘팀들을 띄울 수 있도록 방안을 설정하여도 좋다. 11월의 의미에 대해 지도선인님들 모두 입을 모아 알려주시는 사안들이 있으니 내려오는 많은 천서들을 숙지하여 11월 이후 실행될 혼란에 접어들 세상과의 한판 승부를 깨어 맞이할 수 있도록 하여라

 

  * 지도선인님 평가방법 중 개이별 레포트 3가지를 가지고 입주 여부느 어떻게 누가 결정하게 되는 것인지요?

 먼저 자신과 주변의 평가를 거친 후 각 선애빌과 선뮤지엄의 대표로 구성된 선무위를 거쳐 최종 S천서로 검증을 한 연후 스승님의 허락하에 입주가 결정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

그런데 9월달에 문화영씨가  수선재에 손을 털었다고 하니  11월에 선애빌에 들어가는 위한 최종 승인은  문씨가 하면  거짓말을 하는 꼴이 되잖아요.. 그런데  이미 천서에  최종 승인은 문씨가 하는 것으로 되어있고  이런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겠구나라고 예상을 하고 수선인들은   재산 헌납하고 직장그만두고  도반을 평가를 잘 받기 위해  수선재에 헌신하지 않았나요?  

  문씨가  최종 승인을 안했다면  천서 계획에 반하는 꼴이 되고  만약 한다면   문씨 자신의 말이 거짓말이 되는 꼴이네요.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