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유대인 기독교인 그 외 사람들에게-삶의 에너지 중에서

pia99 2015. 7. 29. 22:38

대기업들은 여러 나라에서 자기들의 사업발전을 도모하는 부서를 운용한단 말이지. 그리고 자신에게 유리한 여건이 만들어지도록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지.

 

 이런 논리의 고리를 연장하면 많은 나라의 정부들도 그와 유사한 정부기관을 운영한다고 자넨 생각할 수 있겠지. 역사에 보면,그러한 예는 수도 없이 많아.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소수 유대인 집단이야ㅣ 이 집단의 도움으로 현재 아메리카 유럽 러시아를 다스리지. 비록 신관의 손아귀에 든 도구일뿐이지만 말일세.

 아나스타시아의 아이디어에 반대하고 나선 기독교 교구들과 이 집단 사이에 무슨 연관이 있나요?

 바이오로봇으로 나선 사람들, 이들이 그런 유형의 사람이라고. 이건 신관들과 여기 저기 도처에 산재한 소수 유대인 집단의 프로그램 영향 하에 형성된 것이야.

 

 

 역사의 사실에서 증거를 찾을 수 있지. 사실을 주의깊게 공정히 바라보게.

 

 

  수천 년에 걸쳐 여러 나라의 민족들에 의해 유대인이 학살되고 반복되는 사건을 주기적으로 볼 때 이런 사건을 초래하는 무언가 이유가 있음을 분명 알 수 있다. 그런데 누눅가가 이 진짜 원인을 철저히 은폐하려 한다.

 

 다수의 나라에서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은 동시대에 동일한 사회에서 서로 배타적인 두 개의 종교 - 이데올로기가 존재한다는데 숨어있다.

 

 종교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종교란 특정 유형의 사람을 형성하고 사람이 특정 행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는 이데올로기인 것이다.

 

여기 우리의 경우에 있어, 유대민족의 종교는 자기 민족을 신의 선택을 받은 유일무이한 민족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다른 민족에 대한 자기의 행동을 구체화하고 제도화하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말한다. ㄱ지구에 하고 난 다음에야 몇몇은 천당에서 살 수 있다 한다. 부자는 천당에 가기 어렵다고 한다.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과 재산을 나누어야 한다고 한다.

 

  탈무드는 말한다. :  모두  다 네것이니라.

 

 성경에서는 말한다. :  전부 다 내주어라.

 

환상의 조합니다. 이 둘의 상치되는 이데올로기는 하나의 점, 이스라엘에서 나왔다. 우리는 그리 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둘의 개발자가 유대인이란 말은 아니다. 중요한 건 다른데 있다. 갈등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이다.

 

 두 개의 이데올로기 신봉자들 간 갈들이 피할 수 없는 것임을, 심지어는 두 어린 아이의 행동에서도 잘 관찰할 수 있다. 한 어린애한테는 그 애가 보는 장난감 모두가 다 그 애 것이라 얘기해주고, 다른 아이한테는 자기 장남감을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면 내주어야 한다고 세뇌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

 

  어린이는 한 두번은 자기 장난감을 내주겠지만 장난감을 빼앗아간 사람에겐 사랑의 감정은 분명 느끼지 못할 거다. 나중에 그 애는 조금이나마 돌려 받고 싶을 것이고 손을 내미는데 아무것고 주지 않는다. 그러면 아이는 울음을 터트리거나 폭력을 행사하려 든다.

 

 이렇듯 두 개의 다른 이데올로기로는 심지어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 간에도 갈등을 미리 조장해 놓는다.

 

아주 교양있꼬 식견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다른 종교에 관용을 가져야 한다고들한다.  그런데 이 때 각각의 신상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 각각의 종교는 온 힘을 다해 가능한 한 빨리 큰 힘을 모으고 가능한 한 많은 자기편을 만들려고 한다.  그 결과, 충분히 공고한 입지를 다졌다고 생각하고는 두 개의 다른 이데올로기는 피할 수 없는 싸움에 돌입하게 된다.

 

 끊이지 않는 갈등의 역사가 이를 잘 증명해준다. 하지만 인류는 마치 홀린 듯이 오랜 세월에 걸쳐 계속해서 똑같은 그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두 이데올로기를 만든 신관들은 이에 대해 알았을까? 알았다. 여러 나라의 수백만 사람들한테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들이, 사람을 그리도 깊은 최면에 빠트린 자들이 모를 수가 없다.

 

    유대인들이 선택박았음을 말하며, 이들은 진정 유대민족을 행복하게 해주려 한 걸까? 목적은 완전 다른 데 있었음을 역사는 보여준다.

 

오랜 세월에 걸쳐 유대인은 바꿀 수 있는 카드로 희생양으로 이용당하고 있다.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을 어렵지 않은 장기판에서 졸처럼 이용하며  <<자기 놀이>>를 하는 자들에게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방패처럼 이용당한다.

 

 유대인에게도 기독교인에게도 이 최면은 고통만을 초래할 뿐이다. 스스로 판단해보시라, 지금 모든 것이 무엇을 향해 움직이나, 세계에는 점점 더 많은 호전의 에너지가 쌓이고 있다.

 

 미국의 지원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점령하고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웃해 사는 두 민족 간에는 절대 상호 존중이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정반대다. 유대인에 대한 호전적인 에너지 양이 온 이슬람 세계에 급격히 증가한다.

 

   에이즈, 마약중독, 범죄, 산업재해는 사람들을 제물로 삼는다. 지구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을 해치지 않는 식품을 섭취할 기외,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물을 마실 기회, 해롭지 않는 깨끗한 공기를 마실 기회를 박탈당했다.

그런데 이러한 대중이 사회적 그리고 산업적 재앙의 실제 원인에 대한 정보를 갖게 된다면? 고통스런 지구의 상황을 야기하는 진범을 지목하고 놈들의 장난 목적을 풀어헤치는 지도자들이 나타난다면?

 

세상의 이데올로기들이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모든 일반 대중이 자기들에게 분노를 폴발하지 못하게 하면서, 여러번 써먹은 패, 유대인을 던져주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다 저지른 죄야, 잡아죽여

 

 

 

   옛날 로마시대에 유대교인들을 다스리던 신관들이 판단하기를,  조금만 손질하면 정확하게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재가공하면, 그것은 다스리기 쉬운 노예형 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엿따. 이런 유형의 사람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자신의 논리적 사고를 끄고 성직자 또는 그 외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믿게 된다. 더 나가아, 인간 바이오 로봇이 되어 자기한테 투입된 프로그램에 종속횐다.

 

 바이오로봇이란 ?  순수하게 자의에 의해서는 아니지만 특수한 신비허구적 프로그램의 영향하에 비현실 세계를 믿게 된 사람이다. 이 비현실 세계는 누군가가 특정의 목적을 가지고 짓는 것이고 이 누군가는 비현실 세계의 법을 안다 주장하며 사람들이 그것에 복종하기를 요구한다. 사실은 사람들을 자기 개인에 복종시키는 것이지만...

 

그 당시 유대교의 신관들은 일반 대중에게 자기들에 필요한 유형의 가르침을 심은 방법, 그리고 실제 경험까지 겸비하고 있었고, 기독교 신자중에서 수백의 선교사를 양성하여 돈을 챙겨주고 여러 나라에 파송하여 자기들에 필요한 가르침을 심고자 했다.

 

  이들은 필수 이론교육과 적지 않는 자금지원을 받았음은 물론이다. 신관들의 관심과 정신적 물질적 지원으로 보통의 신앙인 농민들이 광적인 신자가 되고 말았다.

 

 상상해 보시라.  이스라엘 시골 사람한테 문득 이렇게 말한다 <<네겐 위대한 선교사와 목사가 될 자질이 보이는 구나. 조금만 배우면 돈을 받아서 백성을 가르치게 되리라.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니고 다른 나라로 가야 할 것이야 .>>  -------------->  지금도 이런 수법을 많이들 하고 있다.  신도나 수련생 꼬실때...

  1차 파송은  실패하게 된다. 2차 파송때 선교사들은 이제 신앙의 광신자들이 아니었다. 신관들이 이들을 교육 훈련한 결과, 이들은 한편으론 신앙을 멋지게 애기할 수 잇는 능력은 물론, 다른 사람이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열의를 자기 못적에 맞게 이용할 줄 하는 심리학작의 지식도 보요하고 있었다.

 

  2차 파송 선교사들의 임무는오직 하나. 통치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기독교 신상이 통치자의 권력을 공고히 할 것이며, 영원할 것이며, 나라를 다스림이 방방곡곡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고, 융성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 통치자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목적에서 <<모든 권력은 하느님으로부터>> <<통치자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대리인이다>> 등의 교리가 도입된 것이다.

 

  고해성사는 온 국민의 생각 열망 그리고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한마디로, 나라를 기독교화하면 다스리기에 최고 편한 여건이 조성된다고 통치자들을 설득하였던 것이다.

  얼른 보기에는 정말 그럴 것 같았다. 하지만 겉보기일 뿐, 이 잔꾀에 넘어간 통치자들은 본질적으로는 자기 자신이 외부 시력의 통제하에 맡겨진다는 건 생각도 못했다.

------------->  결과적으로 보면,   통치자의 권력을 공고히 해줄 것이라고 해서 선택한 기독교를 후광에 입은 로마는 어찌되었는가? 

 

로마 교회의 권세는 지금도 막강하나 로마 제국은 사라지고 없다. 우연일까? 예외적인 경우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그 이후의 나라 지금의 나라들의 역사가 줄 수 있다.

 

 기독교가 도래하면서 융성한 국가가 지구상에 하나라도 있었는지 그 이름을 댈 수 잇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반대로 로마제국의 슬픈 운명을 맞은 국가는 여럿댈수 있다.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 하나 더, 기독교를 수용한 나라마다 어김없이 곧 비기독교 신앙의 유대인들이 나타났고 쾌나 이상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너무도 쉽게 축재했다.

 

 모든 기독교 국가에서 이들이 벌인 ㅣ활동이 너무도 광범위하다보니 이들 나라의 백성이나 통치자들이 그걸 눈치 채지 못할 리 없었다

 유대인들의 활동이 어느 한 나라에서 정점에 달하면 백성들은 유대인들을 죽이기 시작했고 정부는 나라에서 축출해버렸다.

 

   벌써 수세기에 걸쳐 계속 반복되고 서로 비슷비슷한 이 상황들이 프로그램된 것임은 너무도 자명하지 않은가

그런데 피해당사자가 기독교 세계의 사람들과 유대인 자신들인 걸 보면 피해를 보지 않는 제 3자가 있다. 이 제 3자한테 기독교 세계의 사람들과 유대신앙의 유대인들은 조작하기 아주 쉬운 바이오로봇일 뿐이다.

 

 제 3자란 누구인가? 계속되는 난장판의 근본을 파헤치고자 애쓰는 역가사들은 항상 유대인들을 지적하는 데서 그치고 만다.

  전부 다 유대인들이 죄야 하면서 하지만 제 3의 세력이 있다면 유대인들도 기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이 제3의 세력의 손아위에 든 꼭두각시 바이로봇일 따름이다. 그런데 이것의 존재를 밝혀내고 증명할 수 있을까?  역사의 사실과 논리적 추론으로... 판단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