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 of exertion or emotion as inciting events for acute aortic dissection. am J Cardiol,100 : 1470-1472, 2007
대동맥 박리 환자 175명에 대한 연구. 그 중 90명을 추적 조사했다. 27%에서 발병 전 육체적 스트레스를, 40%에서 발병 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방아쇠가 되어 순간적으로 형압이 상승한 것이 대동맥박리로 이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아무런 자극 없는 지루한 삶이 대동맥박리의 예방법이랄까?
-응급실 이제 두렵지 않다 4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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