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0948&CMPT_CD=P0001
편저자는 간호사 출신으로 자신의 아이가 백신으로 인한 장애가 생기자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면서 이 책을 번역 편저하게 된다.
태어나자마자 시작되는 예방접종의 문제점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유행하는 아토피, 천식, 발달장애, 자폐증, 면역질환 등 각종 질환이 예방접종에서 기인했다는 것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백신으로 예방하려는 질병에 대한 설명과 그 백신의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해서 설명한다. 각각의 예방접종을 선택하기 전에 알아야할 상식과 예방접종 전후의 행동요령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최신개정판에는 이전 판에 비해 한국의 상황에 대한 저술이 대폭 추가됐다.
참고 사이트 백신 스케줄 표
http://blog.naver.com/ju2555/40110674302
<<<초판 서문>>>>>>>>>
우리 솔희는 첫번째 DTaP 주사를 맞고 아토피가 생겼고, ㄷ
두번째 "' 접종 후에 경련을 시작했습니다. 갖은 자연요법 끝에 경련과 아토피를 고친 다음,
첫번째 MMR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한참을 옹알이하고 막 열 발자국을 걸을 때였습니다.
예방접종 후, 갑자기 솔희는 옹알이를 멈췄고 걷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못난 엄마는 이제야 그것이 예방접종 부작용인 것을 알았습니다. ____~~~~~~~~~~~ 책을 한줄 한줄 옮기면서 수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간호학 공부에 십수년을 바친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며 눈물을 흘렀습니다. ~~~~~~~~~저는 한번도 예방접종을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 수은 아루미늄 페놀 포르말린 등의 독성 화학 물질들이 보기도 아까운 아이들에게 투여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부동액 원료인 에틸렌글리콜도 들어있었습니다.
몇 몇 현명한 엄마들을 제외하고 그런 독성 화학 물질들이 내 아이가 맞는 예방주사 안에 포함되어 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티메로살이 아무 문제없다고 외치던 제약회사가 엄마들이 수은 없는 백신을 찾자 수은 없는 백신을 만들었습니다. ---> 마치 현재 무첨가 무방부제 가공 음식들이 나온 것처럼 제약회사도 소비자 요구가 있자 개발을 했다는 것이지...
근거 중심의학이란 말이 유행처럼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근거를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은 정부와 제약회사에서 나온다는 사실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 제약회사 말고 정부가 좀 믿으만 한 것같다. 내 경험으로...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면 어디 창고안에다 묻어둘 가능성이 있을지언정, 결과를 조작한다는 것은 글쎄~~~ 왜냐하면 정부도 사실을 알고 싶어하니까.. 묻어둘지 꺼내서 적극적으로 해결방법을 찾을지는 그 시대의 위정자나 시민의 의식에 따라 달라질듯...
40년~50년 동안 사용하던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이 소아마비를 일으켜서 사라진 것처럼 어떤 부작용은 수십년이 지나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40년 증명된 것만 접종하라는 이야기인지... 백신 덕분에 아시아 의소아마비 박멸이라는 성과를 거두워 WHO 사무총장이 되신 한국인 의사출신의 업적은 뭐지?
<<<<<<<<<<<<예방접종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 >>>>>>>>>>>>>>>>>>>>
1. 접종한 날 절대 돌아다니지 않는다.
-----> 외부에서 병원균을 주입한 상태이니 당연히 컨디션이 안좋은데 굳이 풍한습 외감을 맞을 필요까지..
2. 접종 당일에는 아기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3. 중증 부작용은 열흘 정도 관찰한다.
보통 24시간 이내에 발생하는데 MMR의 경우는 1주일 지나서
4. 접종후 무리한 일정은 피한다.
5. 조금이라도 아플때는 접종을 미뤄야 한다.
감기, 아토피, 천식 기침 미열 등이 있을 때는 예방접종을 미뤄야 한다.
몸이 어떤 질병과 싸우고 있을 때, 외부에서 새로운 병균과 화학첨가물을 주입하면, 부작용 확률은 엄청나게 높아진다.
아플 때 병균을 집어넣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이다. 백신은 아픈 아이들을 모아서 실험한 다음 출시되는 약품이 아니다.
6. 태어나자 마자 B형 간염 백신을 주사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현재 태어나는 날 부모에게 아무런 고지도 없이 아기에게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공식 권장사항은 B형 간염 예방접종은 생후 2개월까지 늦출 수 있다. B형 간염 백신은 바이러스를 엄마가 가지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신생아가 걸릴 확률은 제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어날 때 맞을 필요가 전혀 없는 백신이다.
7. 백신 부작용을 겪었다면 다른 예방접종도 피한다.
8. 가족 중 발달장애, 자폐증, 자가면역질환이 있을 때는 접종을 피한다.
유전적으로 백신이라는 물질에 취약한 사람들이 있다. 친척 중 자폐증, 발달장애,갑상선 기능 저하증, 류머티증, 심한 아토피 천식, 백혈병 루푸스, 루게릭 병, 희귀질병
9.하루에 여러개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지 않는다.
이런 방식은 미국처럼 소아과 한 번 가는데 차로 100km씩 나가야 하는 일부 의료 소외지역에서나 어울리는 방식이다.
이 수많은 균과 그 안에 들어있는 알루미늄 포르말린 , 수은 등을 2~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기들이 견뎌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라.
11. 아래 질문에 하나라도 제시된 답과 다르다면 예방접종을 피해야 하는 사람이거나, 연기해야 한다.
4) 수은이 들어있지 않는 백신인가? 네
5) 아이가 약, 음식 다른 백신에 대한 알러지가 있는가? 아니요
6) 최근에 \스테로이드 치료제 등 면역억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가? 아니오
7) 아이가 경련을 했거나 뇌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아니오)
8) 가족 중에 자가면역 질환 환자가 있는가?
9) 접종 당일 오늘 아이가 아픈가?
유전자 재조합 백신 : 유전자 재조합 백신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항체를 만들기 위해 면역계를 자극함으로써 우리 면역계가 자기 몸을 공격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추가접종 하기전에 항체검사유무를 체크해봐라.
집단예방접종을 하는 근본적 이유는 제 13차 세계보건 총회에서 " 예방접종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목표는 집단 면역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은 본질적으로 사회문제로 다가가야 합니다. "
집단면역 : 어떤 인구집단이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높은 수준의 집단 면역을 가지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예방접종을 해야 그 집단의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이 집단 예방접종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입장이다. 이 입장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든 아이들에게 백신 스케줄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유전적 체질, 환경, 가족병력, 개인 병력이 각각 다른 아이들에게 각각 백신의 영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작용 : Hib, B형 간염, 풍진, 볼거리 백신과 같은 몇몇 백신과 당뇨병 사이에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백신이 우리 몸의 세포와 분자 수준에까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예방접종이 장기적으로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미국에서는 의무적인 예방접종이 시작한 1950년 후반부터 주의력 결핍장애, 천식, 자폐증, 소아당뇨, 만성피로증후군, 학습장애 류머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등의 발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 연방정부는 백신이 만성질환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분야에 대해서는 어떤 자금 지원도 하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찾지 않으니 없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정부와 제약회사들이 이런 유전성향이 있는 사람들을 조사하고, 의사들은 개개인의 성향을 가려내어 보호해야 한다고 이렇게 주장했다.
정부가 이런 유전성향이 있는 사람에게 예방접종을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부작용에 민감한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연구조차 거부하고 있습니다.
1999년 7월7일 소아과의사협회, 질병관리본부 , 식품의약국, 제약회사들이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B형 간염 항원이 음성인 엄마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최초 B형 간염 백신을 6개월까지 연기할 수 있다.
2. ''' '' 미숙아들도 연기할수있으며 몸무게가 적어도 2.5kg이 되고 제태기간을 다 채울 때까지는 접종하지 않는다.
3. B형 간염 한원이 양성이거나 항원 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엄마에게 태어난 아이들은 출생 후 바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4. 임산부가 있는 지역이 B형 간염으로부터 보호 받지 못하는 지역이라면 그 지역의 모든 아이들은 출생후 바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백신 속 수은 뿐 아니라 다른 경로를 통해 노출되는 수은의 양도 측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엄마들이 아말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 생선 섭취량, 혈액형이 RH-인 엄마들이 수은이 들어있는 치료제인 RHo(D) 면역 글로불린을 접종했는지 여부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헐시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 저자 ) 엄마가 B형 간염에 걸려있지 않다면 어떤 아이도 B간염 백신을 권하지 않는다.
예방접종은 모은 아이들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되며,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이뤄져야 비로소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정말로 보호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 목차
편저자 서문
일러두기 및 책의 구성
한국의 상황
프롤로그
PART I
01 아는 것이 힘이다
02 예방접종은 진짜 안전할까?
03 수은은 아직도 접종된다
04 자폐증을 일으키는 예방접종
05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백신
PART II
06 B형간염 백신
07 DT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
08 Hib 백신
09 소아마비 백신
10 MMR(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
11 수두 백신
12 A형간염 백신
13 폐렴구균 백신
14 수막구균 백신
15 독감 백신
16 로타바이러스 백신
17 인유두종 바이러스(자궁경부암) 백신
18 BCG 백신
19 일본뇌염 백신
20 기타 백신
21 미래의 백신
PART III
22 백신법과 접종을 거부할 권리
23 백신 부작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방법
24 백신 부작용 보고와 보상과정
부록
한글 초판 서문
한글 초판 추천사
참고문헌
백신 관련 단체, 기관, 웹사이트
추천도서
자주 하는 질문과 대답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유치원에 들어갈때 필요한 백신과 면제 방법을 알아야 한다.
티메로살(수은)이 없는 백신이어야 한다.
가벼운 질병에 걸렸을 때라도 백신은 접종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에 6개 이상의 병원체를 접종하면 안 된다. 의사가B형 간염, DTaP, Hib, 소아마비를 한번에 접종하자고 말하더라도 2가지는 다음에 접종하게다고
단독 접종하는 것이 좋다.
의사가 부작용 보고를 거절하면 직접 부자용을 신고할 수 있다. _> 질병관리본부 ' 예방 접종 도우미'
국가 예방 접종이 아닌 기타 접종의 경우 부작용 보상은 한국의약품 안전관리원이 운영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 사이트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라. B형 간염 백신은 효모, MMR 백신은 달걀, MMR 백신과 수두 백신은 항생제가 들어있다.
MMR 추가 접종시 항체 검사를 해 볼 수 있다. 항체가 있으면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
B형 간염 백신은 4세 이후까지 연기해라.
부작용 예방 : 비타민 C와 대구간유(cod liver oil) 형태의 비타민 A가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유 중에는 MMR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다.
수두 백신은 12세까지 연기해라
<<<<<< 2014년 대법원의 예방접종 부작용 판결>>>>>>>>>>>>>>
예방접종 부작용으로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까지 초래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그 장애 등의 발생 기전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아니하고 현재의 의학 수준에 의하더라도
부작용을 완전히 방지할 수 없다. 보상을 받기 위해 요구되는 인과관계는 반드시 의학적, 자연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간접적 사실관계 등 제반사정을 고려할 때 인과관계가 있다고 추단되는 경우에는 그 증명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예방접종과 장애 등의 발생 사이에 시간적 공간적 밀집성이 있고 피해자가 입은 장애 등이 당해 예방접종으로부터 발생하였다고 추론하는 것이 의학 이론이나 경험칙상 불사능하지 아니라는 증명이 있으면 족하다.
<<<<백신에 들어가는 첨가물>>>
Glutamate글루타민산염 : 백신이 열 빛 등의 호나경적 조건에서도 보존가능하기끔 . 이 물질도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eomycin : 백신 배양액에서 병원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데 사용되는 항생물질이다.
네오마이신은 어떤 사람에게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알루미늄 : 항체 생산 증진, 알루미늄은 경련, 알츠하이머, 뇌손상, 치매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물질이다.
티메로살 (50%이상의 에틸 수은이 첨가됨) : 방부제
포름알데히드 : 발암물질, 살균제, 살충제, 폭약과 화학섬유 제조에도 사용되는 물질. 연구에 의하면 포르말린이 백신에 들어있는 단백질을 손상시킨 후에 만들어지는 카르보닐에 대한 내용이 있다. 이 연구는 카르보닐이 인체가 스스로를 인식하지 못하는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스케줄대로 백신을 접종한 6개월 아기는 생선에 들어있는 하루 최대 수은 섭취 허용량보다 87배 이상의 수은을 접종하는 것이다. 계속 이렇게 접종하면 수은 축적은 굉장히 커질 것이다. "- 1991년 의사 모리스 힐만은 머크의 백신 사업부 사장에게 메모로 남긴 말
수능에 노출된 기간과 농도에 따라 인체의 피해가 달라진다. 참치 통조림 하나에는 평균 17mcg수은이 들어있고 소아용B형 간염 백신에는 12.5mcg이 들어있다.
수은은 모른 사이에 중독된다. 참치 통조림, 치과 아말감, 백신, 등 어디에 들어있는 수은이라도 몸 안에 축적된다.
유아들에게 접종되는 수은은 면역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는 유아의 몸으로 들어가면 제거되지 않는다. 참치 통조림의 수은은 혈류로 직접 주입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다. 참치는 소화기 계통을 통과하면서 간에서 인체에 해가 없도록 해독할 수 있는 기회라도 있다. 수은은 뇌로 바로 들어가 무기화합물로 바뀌어 영구히 뇌에 남아 뇌를 손상시킬 수 있다. 수은은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에 모여 신경을 공격하고 감정과 정신적 기능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18세기 중절모자를 만들었던 사람들이 미친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그 당시에는 중절모자를 만들 때 수은이 사용됐기 때문이다 모자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정신지체 수줍음 환각을 포함한 정신행동장애가 자주 발생했다. 수은이 들어있는 백신을 접종받은 일부 아이들이 이런 증상을 겪는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연구자들은 아니라고 말한다.
스타치히는 2000년도에 출생 직후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아기들의 혈액 속 수은의 양에 대해 연구했는데 미숙아들은 정상 신생아들에 비해 혈류 내 수은의 양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2000년도에 티메로살이 들어있는 백신을 접종한 유아들의 수은 대사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는데 아이들의 몸에는 예방접종으로 들어온 에틸수은이 남는다는 것을 밝혔다.
의사 토마스 버바처는 2005년 영장류들에게 티메로살이 함유된 백신을 접종하는 실험으로 이 논란을 정리했다. 에틸수은은 영장류의 혈액 안에 최소한 1주일 이상 남아있었다. 에틸수은은 메틸수은과 비교 됐는데 메틸수은은 최소한 3주동안 혈액에 남는다. 에틸수은과 메틸수은은 모두 무기 수은이 되었고 그것은 매우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에틸수은이 메틸 수은보다 더 높은 비율로 무기수은이 되었다.
인도양 서부 나라 세이셀에서의 연구결과는 이곳 사람들의 주식은 수은 농도가 높은 생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이셀에서 수은중독에 의한 장애아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주식으로 먹어 온 사람들은 유전학적으로 어떤 방어 체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일반적인 문명 속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수은이 갑자기 체내로 들어왔을 때 오히려 쇼크가 강하다는 것이다.
수은은 뇌와 말추 신경계의 신호전달체계를 손상시킨다.
수은은 정상적이라면 담즙에 의해서 대변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된다. 태아기나 생후 몇 잘 이내의 유아기 동안에는 담즙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몸 안으로 들어온 수은이 어딘가에 축적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은은 혈액을 타고 다니며 생후 몇 달 동안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뇌혈관장벽을 통과해서 뇌로 들어간다. 일단 뇌에 도착한 수은은 신경계에 매우 유독하고 많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 수은이 유아들에게 치명적인 이유>>
1. 뇌가 빠르게 발달하기 때문에 뇌세포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
2. 면역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바이러스 , 독소들을 포함한 외부 침입자의 공격에 충분히 대할할 수 없다.
3. 유아들은 수은 포르말린 알루미늄과 같은 독성물질을 간을 통해 신체 밖으로 배출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
4. 뇌혈관 장벽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독성물질을 막아 낼 수 없다. 뇌혈관장벽은 뇌의 생리적인 막으로 뇌로 들어가는 해로운 물질을 막는다.
샐리 버나드와 그 동료들이 쓴 " 자폐증: 수은 중독의 독특한 유형" 이란 논문 2000년에 나온 내용을 표로 정리
자폐증 | 수은 중독 |
운동 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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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상하로 흔들기, 점프하기 급회전하기 흔들기, 온동 부조화, 삼키거나 씹기 곤란~~ | 팔을 상하로 흔들기, 관절의 반사운동, 흔들기, 원을 그리며 돌기, 운동 부조화, 삼키거나 씹기 곤란, 발가락 끝으로 걷기 |
감각이상 |
|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함, 입과 팔과 다리의 비정상적인 감각 |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함, 입과 팔과 다리의 비정상적인 감각 |
시각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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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춤이 적음 , 흐릿한 시야 | 눈 맞춤이 적음 , 흐릿한 시야 |
인지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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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저하, 정신지체 집중력 저하 언어 이해능력 부족 추상적인 생각과 상징의 이해능력 부족 | 지능저하, 정신지체 집중력 저하 언어 이해능력 부족 추상적인 생각과 상징의 이해능력 부족 |
이와 발음 청각 언어 장애, 비정상적인 행동 등이 자폐증과 수은 중독증에 공통적으로 보임을 제시하고 있다.
자페증 아이의 소변에서 유의하게 수은량이 높은점등 그 외 여러 논문이 있다.
<< 허용 기준보다 많이 들어간 수은 >>
출생후 6개우러까지 의무 예방접종을 모두 받았다면 얼마나 많은 수은이 몸에 들어갔을까?
B형 간염 백신에는 12.5mcg의 수은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3번의 접종을 받으면 총 37.5mcg가 된다. DTaP는 3번 접종으로 75mcg, HIb백신도 3번 접종으로 75mcg의 수은이 들어가게 된다. 이 3가지 종류의 백신만으로도 총 187.5mcg의 수은이 6개월밖에 안된 아이들의 몸 안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도대체 얼마나 많이 들어가야 많다고 할 것인가!
FDA는 2006년에 " EPA 기준으로 계산된 생후 6개월 동안의 메틸수은의 노출 가이드라인은 65mcg이다. 그렇게 때문에 정기 접종과 독감 백신을 모두 합해도 에틸수은은 28mcg이므로 수은 노출은 최소한이다.
반박 : FDA는 아이들이 180일 살았기 때문에 하루에 180일 만큼의 수은을 주는 것은 안전하다고 판단했다. 이 근거는 거짓이다. 5kg의 유아에게 EPA에서 계산된 수은의 안전 허용량은 0.5mcg이다. 62.5mcg는 EPA의 에틸수은 안전 허용량보다 125배 더 많은 것이다. 이 수치는 사실상 EPA , FDA, ATSDR, WHO의 안전 수치를 모두 초과한 것이다. 이것은 치명적인 신경독성금속의 독성 용량이다.
수은의 100억분의 200ppb이상을 포함하고 있는 액체는 유해 폐기물로 취급된다. 마시는 물은 2ppb의 수은을 넘을 수 없다. 독감 백신은 50,000 ppb수은이 들어있지만 아기들과 임산부에게도 권장되고 있다.
그런데 왜 비형간염 백신을 태어나자마자 바로 맞혀야 하는 이유는 뭘까? 헐시박사와 다른 소와고 의사들은 이 백신 마이라도 접종을 지연시켜애 한다고 계속 요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991년 예방접종이 시행된 이래로 B형 간염 발생률이 급격히 감소했다며 양보하지 않았다.
페놀 : 콜타르에서 파생된 이 물질은 물감, 살균제, 플라스틱, 방부제를 만들 때 사용된다.
<<<백신덕분에 자가면역질환이 발생되는 기전 >>>
병원체들은 토끼의 뇌조직 개나 고양이의 신장조직, 계란배아, 달걀이나 오리알의 단백질과 같은 배양 배지에 놓이게 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디엔에이와 알엔에이가 배양 배지의 동물세포에 들어가고, 바이러스의 알엔에이와 동물세포의 디엔에이가 결합하게 된다. 이것을 프로바이러스라고 부른다.
백신은 프로바이러스 상태로 접종된다. 프로바이러스는 수년동안 인체의 비활성 상태로 잠복해 머물러 있을 수 있다. 만약 이 프로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 면역계가 자신의 조직과 외부 침입자를 구별하지 못해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자가 면역질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배양 배지로 사용되는 동물 단백질은 인간이 잘 소화할 수 없으며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이 된다. 소화되지 않는 단백질은 신경보호막을 공격해 신경계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걸프전 증후군에 시달리는 퇴역 군인 혈액검사에서 50%에서 비정상적인 RNA발견함 . 전쟁에 참전한 미국 군인들은 실험용 약을 포함해 17가지의 서로 다른 백신을 접종받았다.
<<백신 승인 과정>>
버튼의원은 이렇게 개탄했다. " 백신 승인 과정은 완전히 타락했으며 만약 로타바이러스 백신 사건에서 보인 이런 추악한 이해관계가 다른 백신의 승인 과정에도 존재했다면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한단 말인가!"
백신을 승인하는 위원회의 워원들이 제약 회사로부터 재정적이 지원이나 다른 이익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런 이해 관계는 백신에 대해 공정한 평가를 내릴 수없게 만든다. 또한 부족한 안전성 실험을 묵인하고 부작용은 무시한 채 성급하게 백신을 승인하게 했을 수도 있다.
이런 현실은 우리가 백신 논쟁의 양쪽을 다 연구하고 정보를 비교, 검토하고 난 후에 결정해야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자폐증>>
수은, MMR백신 , DDP백신 ,
<<<자가면역 질환>>>
21세기 자가면역질환 급증이라는 우울한 소식으로 시작했다.
백신 안정성 위원회는 1800여개의 관련 논문을 찾았지만 백신과 부작용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심사기준은 너무 경직되어 있었다. 부작용 관련 논문이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값비싼 대조연구가 필요했기 때문에 모든 논문은 "증거가 부족하다"라고 평가됐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뇌염과 몇몇 자가면역질환이 백신으로부터 야기될 수 있다는 몇 개의 증거마저 무시당하지는 않았다. 백신 안전성위원회에서 인정한 자가면역질환의 목록은 DTP 예방접종 후에 상완신경염과 길랭바레증후군, MMR 후에 혈소판 감소증, 풍진 예방접종 후에 급만성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B형 간염 백신>>
한국 상황 : 태어날 때 맞는 비형 간염 백신의 효과는 약60%의 아이들에게서 없어진다. 비형 간염에 취약해지는 시기는 십대 후반부터이다. 실제로 위험한 시기에는 백신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사고한다면 이 백신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즈음 접종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백신이다.
<< 천식>>
캐나다 보건 협회의 후원을 받아 이뤄진 DTP백신과 천식에 대한 연구 : 백신을 최소 4회아상 접종받은 11531명 아이들 중에 첫 접종을 2개월 이상 늦게 맞은 아이들은 7세 때 천식 위험도가 50%까지 감소했다. 1,2,3 차 접종을 모두 늦게 맞은 경우에는 그 위험은 더 많이 감소됐다. 이 연구는 여아기 예방접종과 천식 발생이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구자들은 DTaP 백신도 이런 가능성에 대해 확인한 후에 추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상황 : 근래에는 백일해가 예전보다 훨씬 많이 생기고 있다. 이런 이유로 보건당국과 의료계는 임신부들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다. 백일해 백신은 단독 백신이 없으므로 임신부들은 DTaP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이런 정책은 비과학적인 것을 넘어 비윤리적이다. 이런 정책은 의료가 아니다. 모든 의료는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명제를 잊으면 안된다. 백일해가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백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기존의 백신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변종 백일해가 계속 늘어나는 것이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변종 백일해는 기존 백신으로 예방할 수 없기 때문에 기존 백신을 아무리 많이 접종하고 추가 접종해도 예방할 수 없다.
임산부에 대한 무차별적인 접종이 시행되는 것은 슬픈일이다.
<<Hib>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2007년도 이화여대 의대 연구에서 연구대상 77명 중 9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이 아이들의 항체는 모두 병을 예방할 수 있을 정도로 높았다.
오히려 백신을 접종했지만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들 중에 항체가 병을 예방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
"연구 대상이 적어서 일반적인 상황으로 해석할 수없다." 그렇게 때문에 나라에서 나서서 연구자들에게 연구 보조금을 주면서 일반적인 상황을 연구해야 하는 것
<소아마비>
옛날에 소아마비는 소아가 마비가 일어나는 현상을 통틀어서 말한 병이었습니다.
백일동안 기침을 한다고 해서 백일해인 것처럼 증상이 곧 병명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소아마비가 사라지는 과정을 보면 백신의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교묘히 통계가 조작된다는 사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분명히 아이들은 마비성 질환에 걸립니다.
그런데 정부는 소아마비가 사라진 지 30년이 지났다고 말합니다.
현상적으로는 소아마비가 존재하지만 병리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균성 뇌막염, 길랭바레증후군, 뇌성마비, 뇌척수염, 횡단성 척수염, 양사지마비, 뇌병변 장애 등
아직도 전통적인 개념의 소아마비는 존재합니다.
그런데 왜 소아마비는 사라졌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어떤 지역에 평소 소아마비가 100건이었다고 칩시다.
예방접종 관계자들이 이 지역에 특파되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병을 재정의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가검물을 채취하여 진짜 소아마비 바이러스 때문에 소아마비에 걸린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밝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소아마비는 길랭바레증후군 등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소아마비는 ‘퇴치’됩니다.
소아마비란 마비가 일어난 지 정확히 24시간 후와 일주일 내에 대변 검사를 실시하여 두번 다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60일 후에도 마비가 지속되는 질병
실제로 중국 산둥성에서는 계속되는 소아마비 백신접종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소아마비사례가 대량으로 보고되자, 이와 같은 방법으로 소아마비를 ‘퇴치’했습니다.
소아마비 퇴치 전문가로 파견된 세계보건기구 관계자가 제일 먼저 할 일은 진짜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가려내는 실험실을 설치한 것입니다.
산둥성 당국과 보건기구 관계자는 1991년부터 4세 이하의 거의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소아마비 백신접종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소아마비 사례가 대량보고된 1990년대에는 13%정도의 환자의 가검물만 조사할 수 있었다.
실험실 조사는 91년에는 50%, 92년에는 84%로 늘었습니다.
이런 시스템 덕분에 90년에 284건이었던 소아마비가 25건으로 줄었습니다.
중국은 이렇게 소아마비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방법으로 소아마비를 ‘퇴치’해왔습니다.
대신 길랭바레증후군은 10배가 늘었습니다.
백신부작용으로 길랭바레증후군이라고 쓰여있는 질병이 옛말로 소아마비의 일종입니다.
많은 백신이 소아마비를 일으킵니다.
길랭바레증후군은 정부와 제약회사, 의사가 인정하는 공식부작용입니다
심지어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나스 설크도 1977년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지금 미국에서 발생한 몇 건의 소아마비 발병은 바로 소아마비 예방접종 때문이다."
백신 개발자들의 이런 증언은 비단 설크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백신을 개발했던 제너, 파스퇴르, 설크, 사빈 등은 모두 훗날 자신들의 업적을 부인했다.
물론 그때는 이미 자신들의 부를 충분히 쌓은 뒤에.
<MMR> 예방 접종에 대한 정부 권장사항 임산부는 출산할 때까지 예방접종을 미뤄야 한다. 안약 MMR접종했다면 최소한 3개월 동안은 임신해서는 안된다. 질병 관리본부는 모우 수유를 하는 여성들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명기하지 않았지만 백신이 모유를 통해 유아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수유부들은 백신을 접종하면 안 된다. 접종일 당일 아픈사람 젤라틴 항생제 네오마이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접종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 에이즈, 만성피로 증후군과 루푸스 같은 면역계 질환이 있는 사람, 암이나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사람, 스테로이드와 같이 면역계에 영향을 주는 약물치료를 2주이상 받고 있는 사람 최근에 수혈을 받았던 사람이나 알부민과 같은 혈액제품을 받았던 사람.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그 병에 걸리는 이유>> 홍역 백신의 항체가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과 홍역 바이러스가 변이되고 있다는 것
<<홍역>> 생백신 네덜란드에서의 홍역 연구를 보면 백신으로 발진이 생기지 않고 홍역 항테가 생긴 사람은 성인기에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심각한 질병으로는 면역 관련 질병, 피부병, 뼈와 연골 이상, 관절염, 루푸스 결합조직 질환, 크론 병, 폐질환, 신경마비, 다양한 조양이 생길 수 있으며 자연감염으로 정상적인 홍역 발진을 보인 사람보다 훨씬 많이 이런 병들을 가지고 있었다. <<수두>> 생백신 대상 포진환자가 수두를 전염시킬 수 있다. 수포가 터지면서..
소아에게 이뤄지는 수두 예방 접종은 성인기에 수두에 걸릴 수 있게 만들며 나이가 들수록 수두 합병증은 심해진다. 만약 수두가 가볍게 지나가는 어린 시절에 걸리면, 성인기에 수두에 거릴 위험은 없다. ' 그는 수두 백신이 널리 쓰인 이후에 아이들의 대상포진이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골드만은 자연적인 상태로 수두 바이러스를 놔두는 것이 어른들에게 자연적인 백신을 접종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두 백신의 사용 이후 1998-2003년 대상 포진으 90%가 증가했다.
<<A형 간염 백신>> 나느 아이들에게 이 백신을 권하지 않는다. 하지만 풍토병으로 이 질병이 있는 경우와 고위험군은 접종을 고려할 수 있다. 이 백신은 사람 세포(낙태아)를 사용하여 만든 백신으로 더 많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다. 다른 사람의 DNA가 인체에 들어오게 되는 것은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장기나 피부를 이식하게 되면 몸에서 면역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면역 억제제를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백신에는 알부민 페녹시 에탄올, 포르말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백신 접종자에 대한 적정한 장기적인 연구는 없다. 영유아 때 걸리면 거의 해를 입지 않는다. 하지만 성인기에걸리면 엄청 고생하는 병이다.
<<폐렴구균>> 폐렴구균에는 90종이 있는데 7가 백신(7종이 들어있는 백신)은 수없이 많은 효과 논쟁을 낳았다. 7가 백신을 접종한 이후에 나머지 83가지의 세균에 대한 폐렴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폐렴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백신사용 이후에 항생제에 대한 이 세균들의 내성도 증가했다. 소아 폐렴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대부분 치료되는 질환이었는데, 백신으로 내성이 늘어나는 문제 때문에 치료가 더 어려워졌다. <<수막구균>> 나는 기숙학교에 가지 않는 한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이 백신을 권장하지 않는다. 만약 지역에 수막구균 질환이 유행하게 되면 11-18세에 티메로살이 들어있지 않는 백신을 접종한다. \
<<독감백신>> 예측되는 3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선택하여 백신을 미리 제조한다 .독감백신은 일종의 도박이다. 이 백신의 수은 방부제 티메로살도 문제이다. 토마스 제퍼슨은 2009년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 독감 백신은 과학적 증거의 유효성이 의심받는 상황에서도 존 세계적으로 권장되고 있다. " 나는 독감 백신을 임신부와 어린이들에게 권장하지 않는다. 제약회사의 설명서를 보면 , 임신부 우유부, 어린이들에 대한 안전성 과 효과가 확립된 것이 없다고 쓰여있다. 그리고 노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효과가 적다고 쓰여있다. 현실은 임신부 수유부 어린이 , 노인들은 독감백신을 접종하라고 가장 강력하게 권장되는 집단이 아닌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독감에 잘 걸리지도 않을 뿐 아니라 걸려도 쉽게 지나간다. 이런 설명서를 스스로 만들어 놓고도 효과가 입증됐다며 백신을 홍보하고 있는 마케팅에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로타 바이러스 백신 부작용 >>
나는 이 백신을 일상적인 예방접종 스케줄로 권장하지 않는다. 이것은 살아있는 바이러스 백신이다. 로카바이러스 질활은 이런 종류의 백신을 세 번이다 맞을 정도로 심한 질환이 아니다. 이 백신의 가장 주요한 부작용은 이 백신이 가장 예방하고 싶은 '설사"이다.
----> 발병나면 병원에 가서 수액조절하면서 쉬는 것이 나을지, 1회당 10만원 가량 하는 것을 접종하고 혹시나 부작용 걸려 병원가서 치료 받는 것이 나을지는 각자 판단해야 할 듯..
편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미국처럼 땅이 넓은 나라에 사는 경우에는 의료적인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지역에서는 이런 병을 예방하기 위해 미리 백신을 접종하여 예방을 해야 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경우에는 ~~
<<자궁 경부암 백신>> 2006년 승인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기 사마귀와 자궁 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다. 머크의 HPV백신 가다실은 성기사마귀의 원인이 되는 2개의 혈청형인 6과 11을 예방하며, 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혈청형 16과 18을 예방한다. 이것들은 자궁경부암의 70%의 원인이 된다. 9-26세 여성에게 권장됐다.
자궁경부암을 발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년이 걸린다. 그래서 이 백신이 예방하는지에 대해서 증명된 것도 아니다.
이 백신은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보호해 주지는 못한다.
머크의 임상실험 자료에 대해 아래와 같이 언급한 내용이 나온다.
" 예방접종 전에 이미 백신에 들어있는 종류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에게 가다실은 자궁질환을 악화시킬 잠재적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이미 이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젊은 여성이 이 백신을 접종 할 경우 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따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가다실을 접종하려는 여성은 현재 HPV에 감염되어 있는지 여부를 검사해보아야 한다. (Pap 검사 )
2007년 부작용이 보고 되었는데 42명 임산부에서 18명 에서 부작용이 나타났는데 유산에서 심각한 기형까지 있었다.
2008년 가다실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의 신고 내용을 보면 ~~ 16명이 뇌졸중, 29명 사망
나느 이 백신을 권장하지 않는다. 안정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은 너무나 확실하다. 가다실 백신은 pap 검사를 대체할 수 없다.
이 백신에는 아직 너무나 많은 의문점이 있따. 부작용은 너무나 심각하고 아직 자궁 경부암을 예방하는지에 대한 답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pap 검사법이 아직까지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자궁 경부암 예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BCG 백신>>> 생백신
경피용 은 촘촘한 바늘이 박혀잇는 도장처럼 생겼다. 흉터가 피내용보다 덜하다
피내용은 주입되는 백신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부작용으로 겨드랑이나 목 부위에 멍울이 만져지고 곪은 현상으로 나타난다.
접종 부위는 문지르지 않는다. 한국에서 접종되는 백신중 가장 부작용이 많은 것 중 하나이다.
BCG에 대한 논란은 어떤 백신에 비해 더 높다. 효과에 대한 논란을 종지부 찍기 위해 인도 남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의 조사에서 BCG는 결핵 방어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는 결핵 환자에 노출된 소아를 대상으로 호나자대조 연구를 시행했으며 백신의 결핵 방어률은 30~66%였다.
세계보건기구는 1968년 ~ 1971년에 25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험군에는 BCG접종, 대조군에게는 덱스트란이라는 혈장 대용품을 주사했다. WHO는 이 실험으로 백신 효과를 인정하게 하여 논란을 끝내려 했다. 하지만 이 실험에서 bcg는 결핵 방어력이 플라시보인 덱스트란과 똑같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렇게 수십만명이 참여하는 백신 대조실험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이렇게 잘 설계된 백신 연구 결과를 폐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콜레라>>
오염된 물과 익히지 않는 물고기나 조개를 통해
세균은 위산에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다든지, 제산제를 복용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사람들에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위궤양 치료를 받는 사람, 유아, 간 질환자, 면역계가 저하된 사람들은 이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저자의 개인적인 접종 스케줄 요약
출생시 | b형 간염 (산모가 보균자일 때만) |
4개월 | Hib, IPV |
5개월 | DTaP (1) |
6개월 | Hib, DTaP(2), 폐렴구균 |
7개월 | DTaP (3) |
8개월 | Hib |
9개월 | DTaP ,폐렴구균 |
15개월 | 홍역 |
17개월 | HIB, IPV |
18개월 | DTaP, 폐렴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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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풍진 |
27 | 볼거리 |
4-5세 | DTaP,IPV , A형 간염 ( 유행하는 지역 거주 시에만) |
| MMR ( 항체 검사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할 때에만) |
5~12세 | B형간염 ( 법이 요구한다면) |
12세 | 수두 (항체가 없을 때) TdaP (항체가 없을 때) |
| 수막구균은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 요구할 때만 접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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