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명상

증산도에서 겪었던 일

pia99 2015. 4. 15. 22:44

 입도식 전에  교리공부하다가 이것은 아니다 싶어 나간다고 했더니 수사가 하는 말이...

 

  "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 "

 

   그 때 증산도에서  안운산씨가 대두목이고  그 아들은 다만 보좌역할을 하는 것이다. 라고 확실히 들었는데

 

  아직도 그 수사는 지금도 몸담고 종사하는 중...

 

 

 누가 어리석은지...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도 무너지기가 힘든거 같네요

 

  수선재도 건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