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식 전에 교리공부하다가 이것은 아니다 싶어 나간다고 했더니 수사가 하는 말이...
"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 "
그 때 증산도에서 안운산씨가 대두목이고 그 아들은 다만 보좌역할을 하는 것이다. 라고 확실히 들었는데
아직도 그 수사는 지금도 몸담고 종사하는 중...
누가 어리석은지...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도 무너지기가 힘든거 같네요
수선재도 건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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