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비구니를 처음에 받지 않았던 이유가 여자들의 시기 질투인 것으로 안다. 그럼 남자는 시기 질투가 없어서 제자로 받아드린 것인가?
요즈음 이것이 나의 화두라 남자 여자를 유심히 관찰하는데 여자의 질투는 남자 것이랑 다른 것 같다.
남자는 충성심이 여자와 다르게 강하다. 이것 때문데 남자의 시기 질투가 많이 희석되는 것 같다. 내가 넘볼 곳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면 즉각 충성하는 것.
궁중사를 보면 후궁들이 중전에게 충성하는 여자들이 몇천년간 몇명이나 되었을까
남자들이야 한번 일어나면 과격해서 생명까지 위협해서 그렇지 빈도는 적지 않았을까?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충성해야할 사람이면 충성한다. 남자는..
48세 미혼녀와의 대화 사건을 통해서 이것 한가지는 알았다. 극도로 억압된(본인이 자기 그 마음을 억압한 것 조차 알지 못한다. 위빠사나로도 알지 못하는데 평소에는 어찌 알까) 마음은 그 사람의 그릇을 결정짓는다. 아무리 무슨 삼매가 깊을 지언정 말이다.
삼매 정도와 위빠사나 정도로 탐진치 정도를 평가했을까 부처님께서?
아직도 내 귀에 생생하다. 그녀에게 그녀의 질투를 직시하게끔 하는데 내 기력이 다함을 알고 마지막으로 " 훗날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세요"라고 말했을 때
이렇게 어찌보면 싸움판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기분이 엄청 좋아 웃던 목소리...
그 때 직감했다. 정말 정말 간절히 원하고 있구나.
아마 그녀 생애에 어느 누구에도 듣지 못했던 말인듯했다.
그러나 듣고 싶었던...
그녀에게서 결혼을 간절히 원함을 (그녀는 수행하면서 독신으로 살겠다고 했지만)
그 전부터 낌새는 보이긴 했었다.
나의글 <수행자 미혼녀와 기혼의 차이 1>을 보면 나오는 실화중에 법문을 듣고 식당에 앉자마자 처음으로 나에게 물었던 질문" 결혼할거니?" 이었고
결혼에 관심없고 수행하다 살다 죽고 싶다고했다 진짜로 원한다면 남이 결혼하던지 말던지 관심없고 그 귀한 시간에 다른 화제를 꺼내는 것이 흘러가는 과정아닐까? 비구니 스님을 비추어 보면 말이다. 삼매의 황홀감을 경험했다고 '이런 경험하면 결혼 생각나지 않지요'라고 말한 그녀...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속으로
' 벌써 당신은 결혼생각을 하시네요'라는 의문이 들면서 그녀는 왜 결혼과 수행을 별개로 보고 있지? 결혼하면 삼매 못들어? 그것은 아닌데...
훗날 결혼생활 잘하고 사회에서 인정받고 돈걱정이 없이 살면서 수행의 경지도 깊어 삼매와 위빠사나를 논할수 있는 여자를 그녀가 만나면, 질투가 확~~~~ 올라 올것 같은데..
이 글을 보고 그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너는 틀에 박혀 어떤 상황에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이 있다고...
내가 초등학생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심리학 책좀 읽어보세요라고 몇 번 말했지 안 볼 줄 뻔히 알았지만..
왜냐하면 오히려 심리학 책을 읽는 것이 본인 깊은 맘을 아는 데 도움이 되니까. 회피를 못하지요. 글을 한줄한줄 읽는다는 전제하에...
결혼에 뭔가가 걸리는 사람들에게 윗글을 봤을 때 그녀처럼 이해못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결혼 이외의 것으로 화제를 삼아 돌려 보겠다.
자신이 진실로 선한 사람은 자신이 선하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신 행동에 의미 부여를 해야하는 상황에 처한 사람은 끊임없이 하고 싶어하는 것과 비교를 할 수밖에 없지요. 그래야 살아가니까.. 화제도 그 쪽으로 돌립니다. 진실로 하고 싶은 것으로.. 무의식적으로
그녀는 또 이런 이야기를 자주 했지요. 나의 이런 성격이면 남편 자식 잡아 죽이겠어... 한두번 알아챘으면 되는데, 결혼했더라면 어땠을까를 참으로 많이 비교하더군요. 처음에는 독신으로 결혼않고 살겠다고 본인 소개를 했을 때 곧이곧대로 믿었는데 점점 의혹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그럴즘에 식당에서 " 네가 결혼하면 네 남편 벌여 먹여야돼"라고 내 뒤통수를 깨는 말을 했을 때, 그녀가 왜 결혼을 못했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진실한 사랑은 해봤나? 많은 경험은 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이런 저런 유형을 만나는 결혼 어떻게 될 것이라고 구구절절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
나에게 이런 말도 했었지. 나는 결혼하겠다고 말했을 때 " 의존하지 마세요 ! " 라고 강한 어조로 말하길래, 그녀에게는 결혼이 의존적인 행동이라고 여기고 있구나를 알았고 부정적인 의미라는 것을 알았다. 신포도와 여우인가? 여자의 결혼은 의존하는 것이라고 보고있고 노처녀가 되면 벌어먹을 남자를 만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면
그녀에게 결혼은 진실로 밑바닥은 하고 싶은 것같았다.단 벌어먹을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면...
연애를 좀 했다는 그녀에게 질문하나 하고 싶다. 연애를 해보니 사랑이 별거 아니구나. 돈있는 남자가 좋구나라고 여기게 된것인지
이제까지 진실한 사랑을 한적이 없어서 벌어먹을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는 맘이 생긴것인지...
직장 때려치고 '자타불이'강조하는 불교 수행을 하면서 훗날 스님이 되고 싶다는 그녀에게 위 질문을 하고 싶긴 하다.
" 그 남자랑 진실한 사랑 해보셨나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자타불이가 나도 몰래 나올텐데 .... 아니면 연애를 감각적 욕망의 행위로 봤는지도...
보인만큼 보인다더니, 결혼을 의존적으로 보는 여자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남이 결혼하겠다고 하면 덕담을 주거나. 아니면 100%다 벌어먹을 남자를 만나는 것은 아니니 의존적으로 기댈 수 있는 남자 만날수 있을 거야(과연 그녀가 해낼 역량이 되는지 모르겠지만)라고 하던지...
"자타불이"는 어디갔나? 삼매를 어느정도 들어가야 자타불이가 나오는 걸까? 자비심 너무 힘들다. 남편도 벌어먹여주기 싫은데 ..
이글을 쓰다보니 다시 의문이 든다. 연애경험을 많이 해봤다던 그녀는 과년 진실한 사랑을 해봤을까? 아니면 남자의 사랑을 받아 의존적인 결혼을 꿈꾸었던 것일까 나이가 드니 본인이 벌어먹은 남자를 만날 것 같은 두려움에 이젠 현실 인정하기 싫으니 가장 좋은 방어기제인 억압을 했던 것 같다. " 나 독신으로 살거야'
시시때때로 삐쑥 올라오는 억압된 욕망에서 나오는 질투를 인지하지 못한째..
거기에다 **선원에서 독신으로 사는 삶이 스님다음으로 수승한 삶으로 쳐주니 인정받고 좋은 안식처가 될 수 있었고...
식당에피소드와 내가 기혼의 장점을 구구절절히 집어 말하고 있을 때 그녀가 말을 가로막으며 ' 너도 결혼 못하니까 조용히 하세요'라는 말을 했을 때 이미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꽈리를 틀고 앉아있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그 거친 말, 악담을 듣고도 조용히 " 결혼 못하면 이런 말 하면 안되나요?라고 대답했지. 결혼 못하는 여자들끼지 만나면 아픈 구석 ( 아픈 구석이라고 그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을 건드리지 않는데 나는 솔직하게 나 결혼 할건데라고 말하고 기혼의 장점을 이렇게 사실대로 말하고 있으니 미운털이겠지요.
수행의 장점은 뭘까? 깨달음 거창한 거 빼고... 그냥 신포도 여우짓을 잘 하게끔 해주는데 쫒아다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만나게끔 해주는 곳?
아니면 지금의 현실을 직시 못하게끔 평온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 잠시동안이라도... 그러면 그곳은 천국이 되어 다시금 그곳에 가고 싶겠지.
또하나 사건...
그녀가 신혼부부가 많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밤밤다 이웃집에서 성관계를 열정적으로 하더라고 하면서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 네가 나이 들어서 결혼하면 이렇게 까지 못할텐데, 어떻하니.. 신혼초에는 이정도는 해야되지 않겠니?"
나는 이렇게 거친말을 듣고 그녀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가 자각 좀 하라고 '뭐라구요?"
말만 조근조근하게 하면 거친말이 아닌것은 아시지요? 교양떠는 것이지요. 그녀는 본인이 어떤 맘에 올라와서 하는 것인줄을 모르고 있었다. 다시 똑같은 말을 내밷고 있었다. 조근조근하게...
나는 짧은 순간에 아래와 같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또 시작이군, 내가 먼저 신혼 부부가 많냐고 질문하게 아니었다. 그냥 화제가 자연스레 그리로 갔다. 당연하지. 그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주된 욕구인데..
신혼초에 꼭 그렇게 해야한다고 부처님이 말씀하셨나? 하늘이 그렇게 하라고 정해주었나? 왜 이리 편견이 많지? 신혼초에 그렇게 하고픈 상상을 했나봐~~
엄밀히 말하면 나에게 그녀는 험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결국 나에게 험담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나갔다. 탐진치 중에 구제불능은 무지 어리석음이라더니, 만약 그 때 내가 이것을 꼬집어 주었다면 알아들었을까?
그리고 바로 다른 화제를 그녀가 꺼냈는데.. 그녀의 말을 듣고 내 생애 이렇게 이렇게 아주 강하게 자신을 책임져 줄 만한 남자와 강렬히 결혼을 원하는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었다. 근데 정작 그녀는 모르고 있다라는 것!! 아주 재미있는 현상이다. 뭔가 말실수를 해도 쓸데없이 미안해요 미안해요라고 했던 여자가 정작 이정도의 험담을 나에게 해대는데도 미안해요라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 무섭다. 어리석음이여~~~
그녀가 한 말은... " 기억나지? 내가 전에 타로카드에서 50대 초반에 남자가 나타나는데 잡아라고 들었잖아. 물론 내 선택 사항이지만 성관계를 안갖으면 선택할 거야 " 그녀가 방금전에 나한테 한말은 뭐고 자신은 신혼초부터 성관계를 안갖겠다고 한다. 이렇게 삐쭉삐쭉 질투가 올라온다. 겉보기에는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나한테는 나이들어 결혼해서 열렬히 성관계하겠어?라고 말하더니 자신은 성관계를 안하면 결혼하겠단다. 이상하지..
그녀가 이 글을 읽으면서 이 모순점을 캐취할 만한 능력이 될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나를 언제나 나쁜 쪽으로 상황에 대입한다는 것이지... 이런 여자가 내 결혼식에 와서 축복해주겠다고 하니, 속으로 나는 이런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 정말 그것이 가능해요 축복할 수 있어요? 질투 에너지 풀풀 풍기지 않고? " 그러나 기다렸다.
그리고 1년 흘렀나? ~~
그리고 나는 그녀가 위빠사나 체험을 과장법을 섞어 말을 했을지라도 경험도 했으니, 다시 질투를 내비칠 때 꼬집어 주었더니 역시나 였다.
조금만 뭘 실수해도 미안하다고 연발하는 그녀가 지금까지 숱하게 나에게 험담을 했던것에 대해 미안하다는 쪽지 한장 없다.
45세 국제 변호사 여자가 돈 많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말을 들을때 솔직함이 얼마나 큰 자산인지를 알았고 위빠사나를 이 여자가 하지 않는데도
알지않나 뭐를 원하는지...
내가 언젠가 그녀의 욕구가 상당히 세서 넌지시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냥 사회에 나가서 남들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성공하고 돌아와서 수행하세요. 결혼도 하고.
그러는 편이 탐진치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다.
그녀왈, 그냥 이렇게 살겠단다. 성공률이 낮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 나같은 사람 안만나고 끼리끼리 모여 있는 곳에서 수행하면 심신 편안하겠지.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하잖아.
내가 그녀 맘에 염장질을 해놓은 나쁜 사람이 되었지만,
내가 그녀가 부러워하는 뭔가를 이룰 때 ( 수행의 깊이도 깊으면서 사회도피자도 아니고 열심히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면서 돈 걱정없고 . 특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질투가 확 올라와 나에게 다시 이상한 거친말을 하고 " 내가 그동안 뭐하고 살았노"라는 맘이 들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연락이 될지 안될지 미래는 모를일..
이런 억압된 뭔가를 끄집어 보여줄 때, 꺼내준 사람을 회피하지. 만나면 괴로우니까.
오히려 자존심 건드니까 내가 화를 낸다고 여긴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
왜 상대방 자존심을 건들었는지를 보라는 것이 수행을 하지않아도 양심껏 살아가는 사람은 본다. 있는 그대로 앎과 봄이라고 수행을 열심히 닦아도
자신이 걸리는 문제에서는 논리력 사라지고 남탓하고 뭐 그렇게 살다 가는 것이겠지.
내 잘못을 굳이 적어보라면, 이런 사람들한테는 결혼 안할거라고 내가 거짓말을 했다면
동질 의식이 싹터 그런 험담을 나에게 하질 않았겠지. 결혼안하겠다고 했으니까. 난 도저히 내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기 싫었다. 거짓말은 타인에 대한 거짓말보다 나 자신의 거짓말을 지키기가 힘든것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은 타인에게 하는 거짓말만 거짓말인줄 알지. 심지어 화이트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닌것으로 알지.
에너지의 흐름을 느낀 어떤 분이 그러길래 거짓말을 하면 파장이 어리석음 즉 멍청이로 몰고 간다는 것이다.
그런거 같다.
밥을 떠서 앞에서 들이대도 못알아 듣는 것은 그냥 그릇대로 살다 죽는다라고 외쳐야 겠다. 내가 성낼 이유는 없으니까.
내가 이런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억압된 욕구가 변형되어 질투로 인해서 어느 순간 불쑥 튀어 올라 와서 거친 말 ( 조근조근 부드럽게 해도, 악담은 악담이지요) 예를 들면 너도 결혼 못하니까 조용히 하세요. 이상한 남자 만나서 결혼할지도 몰라라는 식으로 내뱉어도 빨리 빨리 알아채어 상대방이 미우면 그냥 더 악담을 하던지
수습하고 싶으면 수습하는 본인의 모습을 직시할 수 있게끔 도와드리자는 목적으로 세세하게 적어봤습니다. 이해못할 분은 못하겠지요. 그릇대로...
방어기제 중에 억압시켜 놓은 것이 꺼내기가 정말 정말 힘들구나를 알게된 경험이었습니다. 얼마나 강한 욕구였으면 인정하고 싶지는 않고 상황이 되질 않으니까
결혼이 혼자 힘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특히 벌어먹여줘야할 남자를 만나지 않을려면말이죠.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여자를 보면 질투의 감정이 사로잡힐 것입니다. 본인은 인지를 못해도. 남들은 알지요.
감히 추측하건데, 이런 정도의 욕구이면 고집멸도 위빠사나 한다고 해결될까 여겨져요. 당연히 결혼을 해야하겠지요. 한풀이?
내생에는 스님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만약 이 욕구 해소시키지 않고 스님되면 1탄에 적혀놓은 , 신도들 결혼하는데 진심으로 축복못하고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런 의문이 올라올것입니다 " 나는 여기서 뭐하고 있지" 진실로 원하는 것을 풀지 않고 그럴싸한 것을 선택했으니 내면은 알지요.
내가 미혼이기때문에 거침없이 썼는데 조만간 이 글을 그만 써야할 거 같다.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수 있고 설득력도 떨어지니까...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결혼식날 하객은 명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실로 축복할 수 있는 사람만 부르겠다고. 친척들도 제외할 사람은 제외하겠다고.
난 에너지에 민감해서 남이 조끔이라도 부정적 맘이 생기면 느낀다고... 내 결혼식날은 느끼고 싶지 않다고..
그러다 보니.. 내가 어린날 뛰어놀던 곳에서 진행해도 무리없이 될 것 같다.
원하던 바...
어떤 여자는 타인에 자신에게 질투심을 비치면 그렇게 좋아하던데, 왜냐하면 부러움이 대상이 된 것이니까
나는 타인이 나에게 질투심을 보이면 " 왜 나한테 이러는데! " 라고 여기면서 좋은 감정은 아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탐구가 들어간다. 3년간의 그녀가 나에게 했던 말들을 머리속에 박혀 있고 그것을 가지고 탐구과정에 들어간다.
MBTI에서 과학자형이라서 그런가?
제 글을 보고 생각이 다른 분들은 이곳에 글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하 ~~다르게 볼 수 있겠구나를 저도 탐구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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