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

https://youtu.be/8zrHzGyFMe8?si=SyAVQ57Y9c-JPxsc

https://youtu.be/8zrHzGyFMe8?si=SyAVQ57Y9c-JPxsc의료인들 중에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함  ㄱ의사들 중에  암환자에게  고기도 드시고 맘껏 골고루 먹으라로 하면서 인삼은 먹지 말라고 하는 그 딴 소리는  걸러낼 줄  아는 지식을  길러야  2-3차 암 발생도  막을수 있고 전이도 막을 수 있다.  

 

 

암환자들 중에 내가 먹고 싶은 것들 먹고 살다 죽겠다는 사람들에게  위 이야기를 하면  진짜 기분나빠하더라.

  그리고..............후에   말기암 환자 되고서야 후회..

  그런데  과거부터 쌓아온 습관 업식은  고치기가 힘든지  살고자 하면서도 식탐 조절 못해서  계속  입맛에 땡기는 것을 찾고

   독약이 아닌이상  바로 죽을 음식은 아니기에  계속 먹고, 그러다가 죽음을 맞이함.

 

물론  인간은 죽지 언젠가.

 병가지고 죽는 거랑,  건강체로 살다가 죽는 거 중에  어떤것을 선택할지는  본인 몫이다. 

 

 

 내가  시간내서 위처럼 설명을 한 환자가  수술한 의사 찾아가서 기어이 고기 먹어도 되냐고  확인 질문하는 것을 보면,

 

  간접적으로  ' 나는 고기를 좋아해, 그리고 남들보다 많이 먹고 있는 상태야, 그런 식탐을 포기할수 없어 아무리 암을 걸렸다고 해도 말이지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가 암을 걸리는 것은 아니잖아! '라는 심리이다.

  

  나는 고기 먹을거라구!!!!!!!!!!!!라는  강한 식탐의 작용

  

다른 원인때문이  나는 암 걸린 거라구 ! !!다른 원인이야! 

 

  

그리고  후에 어찌 살았을까

 

 나의 경우에  호스피스 환자들을 주로 봐서  선택 바이어스가 있겠지만,  저런 심리를 가진 환자들의 결과가 안좋더라구

 호스피스병동으로 온다는 말이다.  심지어 어떤 환자는 말기암도 인정하지 않아서  가족들은 호스피스 병동으로 입원시킬려고 하지만

 내가 왜 죽어하면서  말기암을 받아들이지 못해  일반병동에서 천덕꾸리기 대접을 받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고..

 

    

저 동영상을 보고  잘 따라할 환자들이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 경험상,  암환자들은 진짜 고집이 세심) 

  식생활 개선하는 환자는  이미  저정도의 지식으로 무장되어 있고  관리가 철저하여  암발병 전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내가 암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상당히 긍정적임을 알수 있는 대목이 잇는데

  바로 식탐 부분에서  그들은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나는 암환자이지만 앞으로 재발 전이 발병 퍼센트가 100%가 아니니까  먹고 싶은거 먹고 건강하게 살다 죽을래'라는  근거없은 희망을 가진 환자들이 나중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온다.  나는  선택바이어스를 가지고 있다고 다시 말한다.

 

   

   '나는 암환자이지만 앞으로 재발 전이 발병 퍼센트가 100%가 아니니까  먹고 싶은거 먹고 건강하게 살다 죽을래'라고 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원하는대로 저렇게 살다 죽는 이들도 있겠지/

    

    연구비는 많이 들겠지만,  자기 고집대로  암발생전후 그대로  먹고 싶은대로 사는 도중에 생긴 암  재발명률과 

                                             식생활 개선후  암재발률 비교 논문  나오기를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