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사랑의 의례- 태교의 중요성

pia99 2024. 8. 20. 03:21

 잉태전에 어린애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선부유전에서  여인한테 태어난 아이가 여인의 첫번째 남자를 닮기도 한다고..

 

   이것은 잉태도 되지 않은 사람이 잉태의 순번을 기다리고만 있어도 아버지의 정보를 읽는다는 뜻이야

 

  정말 그런 순번이 있는 한 거야? 

 

    - 그래 남과 여가 일단 한 번 가까이 하고 나면, 창공에 영이 태어나고,  물질이 입고 나타날 채비를 하지.

   - 아이를 낳을 생각이 아니라, 그냥 한 번 살을 맞대도?

 

  -- 남자가 만족을 느끼면 영이 생겨나 

   원한다면 당신 스스로 증거를 찾을 수 있어 

 물리학의 에너지보존 법칙을 보면 알수 있어. 여자와 살을 맞대는 중에 남자한테는 대단한 힘의 에너지가 증가하다가 어느 순간 그 에너지가 뿌려지지.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르면, 에너지는 그냥 흔적없이 사라질 수 없고,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하는 거야 그 에너지, 그것의 벼락 같은 분사가 바로 영을 만드는 거야. 

 

   그것들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 그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 

 

 엄마의 뱃속에 사는 아홉 달 동안 부모는 아이에게 많은 걸 가르칠 수 있어. 두 번 반복해서 가르칠 필요도 없어. 부모를 통해 나오는 정보를 모두 일순에 평생토록 기억하거든.

온전한 지식을 갖춘 아버지는 아홉 달 내내 아이를 배에 품은 것과 다름없고 자기 아이의 영적이고 지적인 나를 형성하는 거야  다른 누가 아니, 바로 아버지가 사람을 이루는 상위의 것을 책임지는 것이고, 그로 그 역할에서 아버지는 하느님을 닮은 것이이야. 다른 누가 아닌 아버지가 사람의 영적 부분을 낳는 거야 아홉 달 내내 사람의 영, 성격, 지능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을 아버지가 만들거야 해. 

   

-------------------사랑의 의례 중에서-----------------

 -- 서양에 없는  태교가  쓸데 없는 짓이라고  여겼던  때가 있었지. 한국에서.. 그런데 점점  태교의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동양인임에도  너무  서양 누군가의 음로론에  빠진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러시아도  기독교 하나님의 이름으로 많은 것들이  훼손되고 망가지고 절단났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저책의 여주인공은  이미    많은 신비한 일을  보여준 사람이라,  러시아에서 유명세 탓던 여인.

 

     인간에게 이런 능력들이 있는데  그  음로론에  조종당해서  인류는  이렇게 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했지

    가만히 보면  노예생활이 맞긴 맞다. ㅎㅎ 

   이 책을 처음 접했던 때,  나는 쇼킹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노예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냥저냥 살아가는 나를 발견했지.  그 후로  돈을 버는 것은 맞지만,    욕망에 매몰됨이  많~~~~~~~~~~이 없어졌고,   악마가 원하는대로  안변할거라고 다짐햇지.   정말 세상이   풍족하지만 감정적으로는  악마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사실이다.

 안타깝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깨어나기를 바라는 맘에  필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