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B] 일본 종교단체가 퍼뜨린 EM…국내선 지자체, 의사가 '홍보' (daum.net)
집에서 EM 원액 사다가 배양에서 10년 이상을 쓰고 있다. 원액은 5000원이었고 그것으로 10년간 쓰고 있다.
저것을 개발한 분과 대량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우석대학교 산학연구팀) 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서 말이다.
이것 덕분에 환경오염 주범인 세제를 사본적이 없다. 믿어지나? ㅋㅋ
어떤 절간은 기름기 있은 음식을 먹지 않아서 인지 Em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역시나 불교 사상을 즉각 실천하는 절이구나라고 하면서 뿌듯했었지
엄마한테 소개했더니, 냄새 잡아준다고 EM 애용자가 되버렸고, 화초에도 주면 싱싱하게 잘 자란다고 하면서
애용품이 되었는데
한국에 EM 들어온지가 20년이 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잇는데 새삼 저따위 편파적인 기사가 실릴줄..
추측컨데, 슬슬 세제 파는 기업이 EM 용액에게 위기의식을 느끼고 저리랄 글을 기자에게 쓰게끔 유도했나보네 ..
내 추측이여...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쓰는 사람은 많아진다는 것은 뭘 의미할까?
근거 따지고 잇는데, 환경부에서 연구비를 조성해서 연구좀 해야, 존재감없는 환경부 위신이 살아날듯한데..
그런데 기업 눈치 보고 사는 환경부가 과연?????????????????????????????
주인없는 좋은 제품은 이 지랄 기사의 폭탄을 맞고도 이미 사용자가 좋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비트코인처럼 살아남아서
남아서 흥할것이다.
집에서 밥풀가지고도 균배양할수 있기에 충분히 원액을 사지 않아도 공짜로 해결가능하다.
저 딴 글 쓴 기자의 머리를 해부하고 싶어..정말..
중립적으로 글을 써야 될 것 아니냐고. 장단점을 써야지. 단점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기업 수입이 적어진다는 것 빼고 없을껄..
그럼 기업이 우석대 산학팀처럼 EM 가지로 여러 제품을 만들어보던지 생각을 해야지. 시대흐름을 읽지도 못하고
저딴 글을 쓰게끔 했다면 지구환경 파괴 악업을 짓고 사는 줄 아셔야 할듯하다.
인과응보 세상에 결말은 뻔하겠다.
기사양반님. 당신도 그 악업에 큰 역할 하셧어요.
하루하루 살면서 선업 쌓기도 힘들던데, 악업을 굳이 짓고 싶나???????????
좋은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나
지금 이세상에서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맘이 없나?
기자양반,, 순간의 욕심때문에 이짓거리를 한것 같은데 업보는 반드시 갚아야한다는 것을 아시겠지.
기독교식으로 표현해보면, 뿌린대로 거두리라라고 성경책에 써있지.
일본 종교단체 가 뿌린 EM 이니, 국민이 직접 좋은 균을 만느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사를 써주던지,
어떤 목적이 다분한 기사를 쓴 기자의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네. ㅋㅋ
인과응보 세상에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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