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afe.daum.net/shoppingsos/fD8k/118?q=%EC%8A%A4%ED%8B%B0%EB%B8%90%20%ED%98%B8%ED%82%B9&
온난화, 쓰레기 이로 인해서 인간이 지구 생물에게 만행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면
빨리 지구 상에 살아져야 할 족속은 인간이겠지요.
나는 그냥 살고 있지만, 쓰레기를 버릴때마다 양심의 가책이 온다.
분리수거하면 환경 보호했닥 자화자찬하기에는 내가 이 수준보다는 더 알아버려서...
분리수거가 되는 것들은 많이 없다는 것. 40프로라고 업체는 말했지.
분리수거해서 다시 재사용하던지 재활용하기 위해 기계가동하는데 탄소 배출.
분리수거에서 제외된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알면
인간은 이곳에서 없어져 주는 것이 생명체에게 선을 배푸는 것이 아닐런지...
자살은 못하겠고, 그래서 하루하루 살면서, 쓰레기 자체를 아예 최소화하기로 맘을 먹었다.
그러다보니, 소비가 줄어들더라...
소비량= 쓰레기 배출량
옷도 분리수거하면 끝난다고 여기지 말자.
재활용 하면 되는 거 아냐? 옷 계절별로 구입하고 버리고... 그 옷에 어디로 가는지 알면 이런 소리 못한다.
그냥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자체가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하게끔 해놓은 구조다. 이미 처음부터 자기 종족 멸망의 길로 가는 구조였단 말이지.
정말 이 세상은 악마의 손아귀에 있다라는 성경구절이 맞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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