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소식하래.. 이제서야.. 과학적인 방법에서 오는 편견들...

pia99 2019. 1. 17. 01:51

중앙일보 건강란에서  올바른 소식 기술이라는 것을 알려주네.

https://blog.naver.com/doctorta/221415420114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고하면서



 난  이미 알았거든 소식의 유용성을.  30년 전에 말이야.  단전호흡 " 연정원"  캠프에 가서  그 어린나이에  그 쪽 세계를 접하면서,


  선도수련과  양생법에서 소식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비과학적인 이야기였지.  그 당시에는  여자는 2000칼로리를 섭취해야하고  남자는 얼마라는 


  아주 아주  미개한  수준의 내용이 판치고 있을 때( 그 때는 과학적이었지  ㅋㅋ )


   소식을 하라는 동양 양생법을  비과학적으로 치부할 때였지.


     만약에 말이야.   과학적인 것만 따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중요한  소식을  접했음에도  비과학적으로 매도하고  칼로리 위주의 식사를 했다고 치자.

 

     어떤이는  소식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비과학적임에도  일반인들과 달리  나이에 비해 건강해서  자신도  그 비과학적인 소식을 따랐다고 치자.


   30년 세월이 흘러   이 둘의 건강 상태는  어떻게 되었을까?

      ㅋㅋ



    웃겨.


     과학적인 것을  따랐던  사람은   이제서야 30년이 지난후에야  소식이 좋다고  까발리는  과학적인  내용을 보면서,   이미  3040 때부터 시작하라는  소식할 수 잇는 기회를 놓쳤고  노인이 되어  위장관들이  버벅거리면서  운동을 하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그냥  노인들 보면  알수 있음)

    비과학적인  소식을 했던  사람은  지금은 아주 건강하지.  비과학적인  소식을 한다고 그 당시   야유와 비난을 받았는데  말이야. ㅋㅋ


    아이러니한 상황이야. 재밌어.


  소식에 대한 연구를 안했을 뿐인데  그것이  왜 비과학적이야.

   모를뿐 !!!!!! 

  

 모르기때문에  연구했던  과학작들은  대박난 연구감이었구.  결과적으로...


동양문화에서   취할거 참으로  많소이다. ~~~~~

            비과학적인데 말이야 ~~~~


   내가  직접 본 사례를   약간  픽션 잡아서  예시로   제시해봤다.


 

  통계의 한계를 알고  비과학적인지 과학적인지나 논해보자.


  매순간  내 건강을 위해서는  이렇게  선택의 기로에 선다.


  난   30년전에  소식의 효과를 인정했고   비과학적인데 말이야 !!!

   소식할려고 노렸했지!!


     지금은 과학적인 소식이래.. ㅋㅋ


  그래서  도인들은  딴나라 세상을 사는구나.   현대판을 믿질 않아.  그냥 수준낮은 짓거리를 하는  세상 저작거리들 이야기.

     과학적이라고  하는데도  흥!  하면서  한귀로 듣고 흘러버리지.  기억이 나는데,   의사들을 매우매우 무시한다!!!!


    의사들이 하라는 대로의 삶을 안살고 있으니까...   칼로리나 논하는 수준의 식단 이야기할때,  그들은 소식을 하고 살았음.  


    세상돌아가는 판도가  느리고  수준이 낮긴해.인정해.


 하이 레벨인 그들을 보면   항노화가 뭔지 알거 같아.  아주 아주 건강하고  나이에 비해서 왜이리  젊은거야.   보톡스 맞았나?  하하  산속에서 어떻게  그런 시술을..


   인간의 욕망을 끊는 생활을 하면  항노화인듯.

    도닦는 생활이지.

   그런 개념을 잡고  연구하면 대박날듯.  항노화 연구.  이미 동양 양생법에 나와잇긴해.   선조들이 물려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