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인간은 사고의 폭을 좁히고 변화를 싫어한다. 따라서 고착되기 쉽다.
인지적 구두쇠인 인간은 다양한 대안을 고려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영역과 관련된 기존 지식을 적용하는 유추능력이 부족
문제로부터 한 걸을 떨어져 보는 배양기를 통해 다른 시각과 발상의 전환을 도모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사고에 몰입되어 추상적 사고를 못한다.
주어진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 지식을 잘 찾아내지 못한다.
아이디어 생성 단계에서 회피동기로 인해 대안 탐색의 폭을 지나치게 좁힌다.
이이디어 실행 단계에서 메타인지의 판단 착오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위빠사나로 해결 가능( 내 생각, 다시한번 부처님의 말씀에 감탄)
저자가 강조하는 것 : 똑똑함과 창의성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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