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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논문 쓸 때, 잘 써야겠다고 반성했어요.
그리고 통계의 헛점을 좀 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통계가 가지고 있는 진실의 그림자같은 성격 때문에 양방약을 먹어도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생기는 환자들이 의외로 많은 이유가 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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