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138062
말세다.
논문을 써야 알아주는 사회이다 보니
이런 프로그램까지 개발되네
나도 내이름 넣고 해봤더니, 정말 그럴듯한 논문이 나왔어. 그런데 무슨의미인지 모르겠어. case for telepfony에 대한 것을 만들어 주었는데말이야.
와셋은 수 시간 -수 일만에 논문을 등재하여 온라인 공개를 허락한다고 하네.
좋겠다.
정식학회도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가짜학회라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라고 하니, 정식학회에서 수일만에 답장받기는 힘들겠다.
사기꾼 걸러내기 위해 논문을 쓰게 했더니, 이제는 사기꾼들이 학회까지 먹었어..
학회참가비로 이득을 취하고 비자로 결제하라고 안내문까지.
사기를 한자로 풀이하면 같은데 다르다라는 것. 맞는 말이다. 진짜처럼 보이는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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