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명상

[스크랩] 한때 수선재 선문화 진흥원 회원이었던 과보

pia99 2013. 1. 11. 22:58

  지금 가족들에게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쪽 팔려서...

 

  어디 수선인들은 잘 들 살고 계시는가요?

 

 

 저도  혹시나 하고 준비를 했거든요.

 

   김관장이  침낭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여

 

    그 사람 통해 구입했다가

 

   아루이프러덕션에서 파는 것보다 비싸게 팔아 먹었다는 것을 알고

 

    가족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다가

 

   이번 12월 21일날 이후로

 

     '너도  그 곳에 혹했던 거 아니냐고' 부모님은  묻고 계시지요.

  그곳이란   사이비 단체에다  종말론을 이용한 아주 사기성 짙은 단체를 의미하지요

 

     옛날 사건에 비추어 보건데 

 

   아루이 물건 파시는  수선재 사람들이 이 곳 글들을 자주 보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봅시다.

 

   환란기 이용해서  물건 팔아 이익  좀 남기셨지요?

 

   수선인들, 선진원 회원들에게  오리털 잠바. 침낭,  긴급 대비 용품들 등등

    당신들은  정말 작년 말까지 돈이 필요없다고 믿고  그렇게 번 돈을 어디다 사용하셨나이까?

 

 

    김箭관장에게  전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구요.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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