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족들에게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쪽 팔려서...
어디 수선인들은 잘 들 살고 계시는가요?
저도 혹시나 하고 준비를 했거든요.
김관장이 침낭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여
그 사람 통해 구입했다가
아루이프러덕션에서 파는 것보다 비싸게 팔아 먹었다는 것을 알고
가족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다가
이번 12월 21일날 이후로
'너도 그 곳에 혹했던 거 아니냐고' 부모님은 묻고 계시지요.
그곳이란 사이비 단체에다 종말론을 이용한 아주 사기성 짙은 단체를 의미하지요
옛날 사건에 비추어 보건데
아루이 물건 파시는 수선재 사람들이 이 곳 글들을 자주 보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봅시다.
환란기 이용해서 물건 팔아 이익 좀 남기셨지요?
수선인들, 선진원 회원들에게 오리털 잠바. 침낭, 긴급 대비 용품들 등등
당신들은 정말 작년 말까지 돈이 필요없다고 믿고 그렇게 번 돈을 어디다 사용하셨나이까?
김箭관장에게 전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구요.
출처 : 안티사이비 (종교단전명상초능력)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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