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2 마리를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비용 많이 든다고 키울 염두를 못내신 분들께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좋은 옷 입히고, 비싼 사료 먹이고, 이런 호들갑만 안하시면,
그닥 많이 안나갑니다.
예방 접종 약은 직접 약국에서 사다가 제가 접종했습니다.
한번에 3000원 주었습니다. 동물 병원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요.
주사 놓을 줄 아는 분 있으면 가능합니다.
사랑을 듬뿍 주면 반련견은 건강하게 삽니다.
노년에 잘 보살펴 줄 분이 있으면 용기 내시면요. 반려견이 주는 , 사람들한테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위로를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경험한 사람만 알아요.
악어랑 사는 중년 여인이 티비에 나오던데, 저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악어랑 한이불에서 같이 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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