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콜라 설탕, 커피의 상식 밖의 상식

pia99 2017. 5. 28. 22:08

설탕과 식초과 만나면 몸에 참으로 이롭게 작용한다.

이유없이 \붓고 속이 답답하고 쉬이 피로하다면

설탕과 식초 물을 적당하게 조절하여 맛있게 마셔라.

요리할때도 식초와 설탕은 항상 함께 쓰도록 한다. 서로읮 hg은 점을 상승하게 하여 음식의 맛을 나게 한다.

 

땅이 음택이어서 묘자리가 많은 지역은 기적인 측명으로 볼 때, 뼈와 혈관에 치명적인 독성으로 작용한다. 그런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건강 상태를 보면 고질병이나 암 등의 질병을 많이 앓게 된다. 아직 혈기가 왕성한 젊은 사람들도 면역력이 약해지면 건강에 신경을 써야한다. 그래도 좀 건강한 사람들은 어ᄄᅠᇂ게 알았는지 본능적으로 물을 거의 마시지 안흔 사람들이다. 그곳에 살면서 혹은 어쩌다 그곳의 물을 한동안 마셨다면 그 독성을 해독할 방법이 없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 치아와 잇몸이 약해지고 잇모에 피가 나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내가 알아본 바로는 그 독성을 해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콜라를 페트병 한 병 정도를 한 번에 마시게 되면 그 독성을 풀 수 있다. 참으로 기이하다. 사람들의 나쁘다고 하는 콜라가 그렇게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니!!

그렇지만 채식을 하거나 육식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은 콜라를 마시면 안 된다. 근을 약하게 하고 뼈의 에너지를 약하게 한다.

하지만 어린아기가 과자를 좋아하고 햄버거나 육식을 좋아한다면 어머니는 콜라를 마시지 못하게 하면 안 된다. 콜라는 과자와 육식의 안 좋은 부분을 해소시켜 몸을 시원하게 하고 가볍께 한다.

 

 

커피는 명상이나 기수련을 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을 갑자기 만나거나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어 주변에 적응을 하려 할 때, 아침 시작에 종이컵 커피 분량의 반 정도 마시면 (체중 70킬로) 예민한 기감이나 의식에 적당한 이완을 준다. 고기를 양념에서 재울 때, 커피를 적당햘 넣으면 고기의 맛을 담백하게 하고 많이 먹어도 몸이 개운하다. 돼지 수육 , 닭요리를 할 때, 커피 한스푼 정도 넣고 요리를 하면 그 풍미와 맛은 남다르다. 커피는 음식과 만났을 때, 지방 성분을 잘 분해하고 배설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많은 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음식으로 목을 회복하는 방법은 아주 달게 먹거나 아주 맵게 먹거나 아주 시게 먹거나 하면 몸이 개운해진다. 그러나 음식조차 생각나지 않을 정도면 한 잔의 커피는 몸을 회복하게 해준다.

    

  ---------------사랑해 명상 , 청학 지음 __________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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