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란 몸무게를 신장m제곱으로 나눈값이다.
WHO기준에따라 18.5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하지만 BMI는 실제 비만 여부과 비만에 의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측정하기에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왜냐하면 단순히 체중으르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이다. 체중은 체내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더한 값이다. 체지방이 적더라도 근육이 많으면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서 BMI가 높아져 비만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출처: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3/2017010303037.html
김대중 교수는 BMI, 허리둘레 허리 엉덩이둘레 비율, CT등을 이용한 내장 비만도에서 당뇨병과의 상관관계에서 BMI가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데 정확도가 크게 떨어짐
BMI는 아시아인의 비만 평가에 부적합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시아인은 복부비만이 많아서 마른 체형에 복부에만 지방이 많은 사람은 BMI는 정상인 경우가 많다.
'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의사 책임 하에 약없이 고혈압 고치기- (0) | 2018.10.30 |
|---|---|
| 다른 관점에서 한국 양방 보기 (0) | 2017.04.11 |
| 여성 시각 장애인을 유방암 검진에 활용 (0) | 2016.05.16 |
| [스크랩] 혼자 읽기 아까운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0) | 2016.04.03 |
|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 [책] (0) | 201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