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6권 가문의 역사 -미래의 초대 (죽음과 환생)

pia99 2015. 7. 14. 20:13

아나: 죽음은 비극이 아니야, 잠시의 꿈일 뿐이야. 좀 길 수도 있지만, 중요하진 않아. 잠시의 꿈일 뿐이야. 좀 길 수도 있지만, 중요하징 ㄴ하낭.

 

 사람은 반드시 좋은 생각을 하고 꿈에 들어야 해. 그래야 영혼이 괴로움을 안 당해. 사람은 생각으로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 낙원을 지을수도 아닐수도 있어.

 

  영혼은 원하는 때 언제고 지상의 삶을 다시 살 수 있어. 난 우리 아들을 위해 기도했어. 창조주께서 그 아이에게 큰 힘을 달라고... 우리 아들은 오늘날 소수의 사람만이 가능한 일을 해냈어. 증조할아버지의 힘을 모두 자시 곳에 받아들였어. 아직 자라나는 아이, 그 애가 수많은 에너지를 자기 속에서 하나로 갖고 있기는 힘이 들어

 

  우리 아들은 증조 할아버지가 더이상 살 수가 없을 때 더 살아달라고 애원했어 증조 할아버지는 아이한테 거절을 할 수 없어 살았떤거야. 

   

 

블라르지미르 : 그것이 가능해?

 아나: 아주 간단해. 항상 간단한 건 아니기도 하지만 무의식의 상태에서 무存의 상태로부터 의사들은 사람을 다시 돌려놓기도 하는걸.

                의사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친구가 무의식의 상태나 혼절 상태의 사람을 불러 흔들어 깨우면 그는 계속 살아 남을 수 있어

                  증조할아버지의 의지와 사랑 그리고 손자의 청 때문에 생명이 연장된 거야. 증조할아버지는 한 번은 전대미문의 폭발을 자신의 의지와 시선으로 중지시키고 실명하셨어. 

          인간의 힘, 불굴의 의지를 확신하고 사려깊게 주시한다면 가능해. 증조할아버니는 그 불행이 일어날 곳을 먼저 알고 그리고 갔던거야. 예견이 좀 늦은 바람에 첫번 폭발은 이미 발발했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