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아감 디스 -나는 금성에서 왔다

pia99 2013. 8. 26. 13:28

카슈미르의 산봉우리 사이의 계곡의 영적인 도시  agam des!

 지구의 가장 위대한 영적 도시이며 대사  Yaubl Sacabi에 의해 인도되었다

티벳 수도원과 매우 유사한데ㅔ 그럼에도 이곳에는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영적 거인들이 일부 살고 있다. 대사는 자신들의 몸을 불멸화하기로 선택하고 인간의 믿음을 초월한 나이들을 가지고 있는 그런 초인들 속에 있는 것이다. 그는 동일한 육체로 몇 천년을 살아왔다고 한다.

 

아감 디스는 지구에 있는 있는 황금 지혜의 사원들 중의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하나는 티베트의 카추파리 수도원이다. katsupari

이런 사원들은  아주 옛적부터 금성에서 중요시했던 우리가 우주 창조신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고대의 가르침들을 보존해 왔다.

 

 

 개인은 누군가 다른 사람을 올려다보기보다는 자기만의 내적 경험에 의지하는 것을 배운다. 참된 가르침은 항상 창조주의 영적 본질이 내면의 빛 속에서 목격도리 수 있고 내면의 소리로 들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 내면의 소리가 가장 중요한데 왜냐하면 이 소리의 기류가 자동추적광선처럼 진정한 영적세계에 도달하는 데 이용되기 때문이다. 내가 지구에 오려고 할 당시 최고창조신의 법칙들이 지구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쳐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종교성직자들은 지도력을 가지고 안락한 삶을 누리면서 통제의 종교를 확립했다. 그들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도구는 율법과 종교적 예배의식, 그리고 두려움이었고 그들의 통제는 완벽해졌다. 그리고 불완전하고 유한한 믿음은 대중들에게 한계가 있는 삶의 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