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김상운

pia99 2013. 8. 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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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조절-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나를 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주변의 자연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 자연의 攝理(섭리)라는 글자를 보면 []자가 들어간다. 왜 그런지는 곰곰이 생각해 볼일이다.

통증이 내 몸에 들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에 파묻히면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 하지만 내 몸이 열려있고 통증은 개울물을 따라 떠내려간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통증은 사라진다.

 

나는 우주와 하나다라고 생각하면 오라가 커지고 나는 우주와 단절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오라가 작아지는 현상도 우리 머릿속에 우주와 통하는 장치가 들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뒷받침한다.

내가 마음을 활짝 열어 를 완전히 잊는 순간,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가 내 몸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키를리안 카메라로 찍어보면 에너지가 상상하는 대로 흘러들어오는 게 선명하게 관찰된다. ”

간이 나쁘다면? 빛줄기가 간을 집중적으로 비춰준다고 상상하면 된다. 간을 통해 호흡한다고 상상하는 것이다. 호흡을 통해서도 에너지가 흡수되니까 -> 단월드에서 말한 뇌호흡은 주위할 것이다. 부작용 만만치 않으니까, 이런 방법대로 하다가 자살한 사람 여럿 된다.

인간의 욕심을 버리지 않고 뇌호흡은 함부로 할것이 아닌 것 같다.

골절된 뼈를 통해 호흡한다고 상상하면 실제로 에너지가 발바닥으로 흘러들어가 뼈가 빨리 치유됩니다.

무릎관절이 콕콕 쑤시고 아프다면? 에너지를 가득 담은 생명수가 팔을 타고 흘러내려와 손가락에서 뚝뚝 떨어진다고 상상하라. 그 손가락 끝을 무릎에 갖다 댑니다 그럼 실제로 무릎으로 에너지가 흘러들어가죠.

 

영혼은 몸의 일부인가?

만일 영혼이 두뇌의 일부라면 두뇌 기능이 마비되는 전신마취 중에는 영혼도 당연히 마비되어야 한다. 하지만 임사체험한 사람들의 증언으로는, 영혼은 이 때 몸에서 벗어나 영계를 여행한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

공부하는 과목과 나는 하나다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수학과 나는 하나다 서양문화사와 나는 하나다라고 반복적으로 생각해보도록 했다. 그 결과 평소 학점이 씨 디로 가득했던 그 학생의 성적은 에이 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렇게 나는

목표와 하나다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나의 범위가 넓어져 목표 달성이 앞당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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