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명의는 없다 "명의는 없다" "의원이란 그런 것이다. 같은 약으로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하여 의원에겐 무식도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특히나, 나만이 안다는 자만은 더더욱 용납되지 않는다. 자만이 단정을 낳는 것이고, 의원의 단정에는 사람이 달려 있다. 명의는 없다. 병에 대해 겸허.. 나의 이야기 2013.08.31
양한방 협진을 통한 바른 의학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8528577 이종진 선생님께서 쓰신 글.... 책 이야기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