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계 냈지만 자의 아니야”…의대 본과생이 밝힌 심정|동아일보 (donga.com)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하면 , 부산대 한의전에서 족보를 담보로 삼아서 윗것들이 난리치면서 권력이랍시고 휘둘리는 짓과 비교해보면 나의 의대생의 경험은 약과였지....
족보를 가지고 장난칠줄이랴..치사하고 더러운 기분을 부산대 한의전에서 최초로 경험했었지.
정말 끔씩했다. 부산대 한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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