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은 누구인가? - 자칭 <조물주>라고 하는 사이비 교주 문화영의 실체
문학과 수련으로써 지구별의 영적 진화를 위한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하는
<조물주> 반열인 10등급 ‘사랑과 창조의 서로소 선인’이라고 자칭 주장하는 문화영!
그리고 안타깝게도 착각 속에 그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골수추종자들과
대다수의 선량한 회원들!
앞으로 사이비 교주인 그녀와
그녀가 만든 명상단체의 미래가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사이비 교주 문화영이 마지막으로 펼쳤던 시대의 사기극은
바로 <지구 대프로젝트> !!!
사이비 교주 문화영이 말하는 지구 대프로젝트란
조물주님이 지구를 창조하신 500억년전부터 계획했던 지구차원 상승을 위해
지구 대환란기를 주도할 최정예 지구특공대로 000라는 명상단체를 선택했다는 말씀!
수많은 선서(그녀가 수신했다는 글과 그녀의 말씀을 모두 선서라고 일컫는답니다)와
천서(천서수신자라고 하는 싸이코(?)들이 사이비 교주 문화영의 비위를 맞추어가며
회원들의 단속과 화합을 위해 주기적으로 싸이트에 올리는 작위적인 글들)를 내세워~~~
“000(그녀가 만든 명상단체)는 최정예 지구방위특공대로서
2012년말 지구 대환란기를 준비하기 위해
물질과 마음을 모두 비워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해야 하므로,
현 경제체제가 무너지고 휴지 조각이 될 현재의 전 재산을 하늘에 올인하여
생태공동체를 만들고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식량과 약품을 비축함은 물론
농사를 지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들 같은 천수체가 살아남아 새로운 후천시대의 선인류가 되어
맑고 밝고 따뜻한 반에테르체인 5차원의 인류가 될 것이다.“
(돌이켜보면 시골에 있는 개도 웃을 말들을 마구 내쏟는 천서들...
정말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싸이코(?)들...)
그런데...
2012년 지구종말(=지구위기=지구대변혁=지구대환란)은 완전한 사기극으로 막을 내리고
대망의 2013년이 밝았습니다.
이쯤되면 시대의 사기극이란 사실이 완전히 밝혀진 것이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00인들이 준비가 부족하여 지구대프로젝트 시기가 연기되었다고...
2013년 4월부터 6월 사이에 광자대가 아주 강하게 지나갈 것이라고...
다시금 새로운 사기극을 연출하고 있으니... ㅉㅉㅉ
대다수의 회원들의 경우...
우연히 명상학교 000의 여러 책들을 접하고
‘맑고 밝고 따뜻하게, 물질은 소박하지만 마음은 넉넉하게'를 표방하며
‘지구별에서의 모든 경험은 진화를 위한 공부과정이며,
지구별이라는 고난도 특수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기 위해서는
수련을 통한 진화만이 최선이며,
수련만이 지구와 우주의 진화에 동참하는 인간으로서 최대의 행운이며 행복이다’ 등등
그럴싸하게 위안이 되는 여러 논리와
단전호흡에 대한 매력에 이끌려
사이비 000 명상단체에 입성하는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안타깝게도...
비록 실패한 환타지 소설가지만,
여러 책들(한국의 선인들과의 대화, 선도체험과 수많은 수필들)의 면면에는
환상적이고 몽상적인, 소설적인 상상이 더해져서
초각, 중각, 대각의 과정을 거쳐 견성한 도인의 모습을 그럴싸하게 미화하고
신비스럽게 포장함으로써
선도를 처음 경험하는 많은 사람들은 감쪽같이 속을 만 했습니다.
단월드니 온갖 여러 수련단체들을 경험한 많은 회원들조차도
지금까지도 감쪽같이 집단최면에 빠져있는 것을 보면
문화영은 선도수련보다는 사기성이 농후한 글 솜씨와 언변,
그리고 집단최면술에 능한 사람이라고 판단됩니다.
400명 정도 되는 회원(시골 작은 교회 정도의 규모)을
‘진화와 공부의 방편’이라는 명목으로 온갖 방법으로 세뇌시키고 쥐어짜다가
마지막으로 크게 한방!
바로 <제대로 된 돈 끌어모으기 전략>의 일환으로 꺼내든 지구종말론 카드였습니다.
결국 모든 사이비 집단들이 이용했던 지구종말론과 말세의 위기를
“U천서(자폐증 또라이 김00 수사가 쓴 글)”라는 글로 포장하여
이를 기폭제로 모든 회원들에게 전 재산을 올인케 하고
잘 다니던 직장도 모두 때려치울 것을 강요했습니다.
현 사회체제와 경제체제가 완전 붕괴되므로 전 재산을 올인하라고...
반값으로라도 아파트 팔고 담보대출이라도 받아서 헌납하라고...
다니던 직장과 학교도 모두 다 그만두라고...
가족들과의 관계는 이혼이나 의절도 불사하라고...
당장 유기농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라고...
이에 따라 순진한 다수의 회원들이
문화영의 골수추종자들인 지도부가 시키는 대로
아파트를 반값에 팔고(나중에는 팔고 싶어도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여~)
평생 돈 한 푼 제대로 쓰지 않고 모은 돈과
퇴직금을 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받아 공동체 조성 자금으로 냈고...
잘 다니던 직장도 모두들 그만 두었으며...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조차도 잘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게 했고...
가족들에게는 미친 놈 소리 들어가면서
의절, 별거, 이혼 등으로 가정파탄의 길을 가도록 종용했고...
(문화영 가라사대! 가족 사랑을 넘어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선인류이지요~~~)
결국 난민수용소 수준의 공동체라는 것을 만들어
지금까지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오직 노동착취만을 당했지요.
아뿔싸! 미쳐도 보통 미치지 않았습니다.
사이비 교주 문화영의 그럴듯한 말과 글에 대한 순간 절대 믿음에 빠져서...
게다가 일부 회원들은
000 명상단체의 홍보관인 무슨 되지도 않는 뮤지엄이라는 것을 만들어
000 명상단체의 선향(?)을 널리 퍼뜨리고
곧이어 닥칠 지구 대환란기에 죽어나가는 사람들과 아이들을 살리는
1차 구제장소로서의 역할을 하라는 이00 수사의 eL천서 지시대로
남은 돈 몽땅 털어 뮤지엄이라는 것을 오픈하고는
쌀과 비상식량 그리고 의약품 등등을 비축하는
참으로 미친 짓거리들을 행하기도 했지요.
그들이 천서라는 사기글을 통해 예측한 모든 것들은 다 말짱 거짓이었고...
잘못된 예측에 대한 변명은
‘수련을 통한 진화의 방편이었으며 공부였다’라고 강요하며...
그저 회원들의 입막음과 목조르기를 교묘한 방법으로 활용하며
(예를 들어 성00이라는 수사는
수시로 회원들 점수를 내어 경쟁심과 자존심을 부추기거나,
엉터리 아트메디와 되지도 않는 선문답을 한답시고 밤새워가며
“깨어나라! 깨어나라! 하늘의 뜻~ 지금 여기에...”를 부르짖으며
마치 잡신 들린 여자처럼 회원들 피를 말리는 유치한 수법들...)
회원들 관리에 혈안이 되어있는 문화영의 골수추종자인 지도부들...
문화영의 허수아비가 되어 000라는 작은 명상단체를
어떻게라도 연명하고 유지하며 확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엉터리 천서수신자들의 몸부림들...
정말 측은할 정도로 대단들 합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회원들의 전 재산을 탕진시키고
이혼도 불사하게 했던 가정파괴범으로서의 업보가 대단히 많은
그야말로 악질 사이비 교주로 전락한 문화영이
견성(?)한 사람답게 이 지구별을 과연 아름답게 떠나갈 수 있을까요?
이제는 실패한 소설가이자 어설픈 도인으로서의 한을
000 명상단체에서 풀어보려다 실패하고는
결국 사이비 교주로 전락하여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으니
참으로 한탄스럽고 서글플 뿐입니다.
현실감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무대포 문화영 교주가
‘나를 따르라’며 지시했던 모든 것들!!!
그 예를 살펴보면...
되지도 않는 000 뮤지엄을 오픈해라.
생태명상공동체를 만들고 지구대환란에 대비하여 비축해라.
선서를 보급해라.
사랑 한 그릇 릴레이 해라.
걷기 프로젝트 해라.
6행성 우주인과 대화하고 6행성 프로젝트를 해라.
충주 프로젝트 해라. (뭔 놈의 프로젝트가 그렇게도 많은지??? 쩝~~~)
천서셀과 집현전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될 만한 그런 책을 만들어내라.
야채스프 만들어 팔아라.
생태화장실 사업해라.
일본에서 양갱이를 하루에 1,500개 파는 사람처럼 그런 과자를 만들어 봐라.
100인의 원탁 선인들과 스타 운운하며 외부 원탁과 스타들과 네트워크 해라. 등등....
(외부 원탁과 스타들에게 교묘하게 접근하여
그들에게 후원금이나 받으려는 거지 근성에 참으로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런 일들이 과연 견성하신 분의 말을 통해 시행되는 일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현실성이 없고 오지랖만 넓은 일들이라서 어이가 없을 뿐!!!
회원들이 기부금으로 낸 피같은 돈을 마구 써대며 이리저리 일벌리고
사업 실패하며 모두 다 써대고 있으니... 으휴~~~
순수하기 그지없는 많은 회원들이
가족이나 친척, 친구, 이웃들에게
“다가오는 지구의 위기를 최대한 알려 한 사람이도 더 구하라”고 해서
시킨대로 한 결과,
결국에는 <사이비 광신자>라는 오명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지요.
그리고는
“세상 속에서 빛이 되라! 일을 수련으로 생각해서 돈 없으면 돈 벌어라”하면서
‘물질기운 지원 수련’이라는 되지도 않은 명상수련을 해가며
다시 세상 속으로 내모는 사이비 교주 문화영과 골수추종자들인 지도부의 작태는
실로 저질 사이비의 말로를 보는 것 같아
참으로 처참하고 씁쓸하기만 할 뿐입니다.
많은 다수의 회원들이
그저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후회하고 있음에도
스스로의 신념과 자존심 문제로만 돌리고
그저 입 꽉 다물고 <선계에 가고 싶다>라는 일념하에
맹목적인 충성만을 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이고 오직 연민만 가득할 뿐입니다.
이제
사이비 교주 문화영과 그 골수추종자들의 실체를 만천하에 밝혀
더 이상 선량한 피해자들(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만 할 때입니다.
“한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우주를 바꾸는 것만큼이나 힘들다...”고
입바른 소리를 했던 사이비 교주 문화영에게 바쳤던
선량한 많은 회원들의 순수한 믿음은
이제는 폭풍과 같은 분노와 불랙홀과도 같은 거대한 파워로 바뀌어
문화영이라고 하는 시대의 사기꾼과
<사랑>이라는 가면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비 명상단체를 와해시키는데
모두 하나가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각자가 제 자리로 돌아가서 주어진 오늘을 착하게 살아가기만을 기원드립니다.
너무도 부끄럽지만
감히 두서없는 글을 올렸습니다.
다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명상이나 수련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악질 사이비 명상단체!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라고
간절히 전하고 싶습니다.
-------------------------------------------------------------
실패한 환타지 소설가 문화영이 전형적인 저질 사이비 교주로 전락하여
지구별 인생을 허무하게 마감하리라!!!
-------------------------------------------------------------
***
사이비 교주 문화영이 2012년 12월 30일 지구별 인생을 마감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던데
이것조차도 사기극의 일환은 아닌지???
000 명상단체의 회원들이 맨붕 상태에 빠졌다고들 하는데...
그나저나 참으로 이상한 것은
그녀의 죽음을 대외적으로 쉬쉬하고 있는 것!...
그들의 조물주가 죽었음에도 일반 회원들에게는 전혀 알리지도 않고
그녀의 가족과 비서, 그리고 몇몇 골수추종자들만 모여서 장례를 치루었다는 것!!...
뒤늦게서야 추모제를 지내겠다고 내부 공지했다는 것!!!...
무엇이 두려워서 그렇게 쉬쉬하는 것인지???
(지금까지의 거짓이 만천하에 밝혀질까봐???...)
'수선재 煎회원의 쓴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이비 교주 문화영 골수추종자들이 만든 질문/답변 메뉴얼 (0) | 2013.01.05 |
---|---|
[스크랩] 문화영 골수추종자들의 우스꽝스런 작태를 한 번 보시길... (0) | 2013.01.04 |
[스크랩] 사이비 교주 문화영이 2012년 지구종말에 대비하자고 썼던 글 (0) | 2013.01.02 |
[스크랩] 문화영의 쫄개가 <돈이 휴지조각 된다며 올인하라> 했던 U천서 (0) | 2013.01.02 |
[스크랩] 문화영 추종자들이 <영화 300> 동영상에서 뽑아낸 재미난(?) 교훈! (0) | 201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