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가문의 책- 형상의 신 , 은밀한 통치자

pia99 2015. 7. 16. 13:44

 베다기에 산 사람들의 생각은 비교할 수 없이 에너지가 강했어 몇 톤씩 나가는 바위 같은 물체도 단 아홉 명이 힘을 합치면 움직일 수 있었어. 집단 생각을 더 쉽게 이용하고, 대부부느이 편의를 위하여 그리고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여러 신들의 형상을 생각해낸 거야 그것으로 날씨를 조종하기 시작했어.

태양신이 형상으로 나타났어, 불, 비, 사랑, 그리고 풍요의 신이 있었지. 삶에 필요한 모두를 사람은 형상을 통해 지었어. 그 형상에 사람의 생각이 집중되었던 것이지. 그것은 많은 유용한 일을 감당했어. 예를 들면, 비가 물을 주는 데 필요하다면, 비의 신 형상으로 한 사람이 자기의 생각을 보냈어. 비가 정말로 필요하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비의 형상에 자기 에너지를 보냈던거야. 형상에 충분한 에너지가 모이면, 구름이 모여, 파종한 것에 물을 뿌리며 비가 내렸어.

 

한이 없는 가능성을 인류에게 선사한 건 신성한 자연이야. 인류가 무한한 권력의 유혹을 극복하고 자신의 내부에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균형있게 유지했더라면, 다른 은하계에도 동산이, 사람의 생각의 열매가 나타났을 거야. 형상이란 이름의 시대가 만개하고 그때 사람은 지었을 거야. 그곳에서 자신을 신으로 느겼을 거야.

 

  우주에 있는 모든 에너지들의 알갱이들의 사람한테 들어 있어. 아주 많아, 상극이야. 하지만 우주에너지의 모든 입자들은 사람 안에서 균형상태에 있어야 해, 조화로운 하나의 전체를 이루어야 해. 한가지라도 우월해지는 경우가 발생하면 다른 것들은 바로 낮아지고 조화는 깨지는 거야. 그 땐.... 그 땐 지구가 변해서 부조화해지는 거야.

 

 형상은 사람을 훌융한 것으로 인도할 수도 있고 파멸에 이르게 할 수도 있어, 내부에서 통일이 깨지만 그래.

 

형상이란 도대체 뭘까?

 형상- 그건 사람의 생각이 고안한 에너지 실체야. 한 사람 혹은 몇 명이 그걸 지을 수 있어. 형상을 집단 창조하는 분명한 예로 배우의 연기가 있어. 한 사람이 종이에 뵤사하고 무대 위에서 그 묘사된 형상을 흉내 내는 사람이 있지.

 

사람의 생각으로 지어지 ㄴ형상은 엄청난 파괴력 혹은 지음의 힘을 지닐 수 있어. 그것은 사람과 역의 관계를 갖고 있어서 많거나 적은 무리의 사람들에게 성격이나 행동방식의 변화를 줄 수도 있어.

 

 

 

그런데 형상 시대 초기에 단 여섯 명의 사람이 자기 내부에 우주 에너지들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실패하고 만 일이 있었어. 우주 에너지는 하느님이 창조 당시 사람에게 준 것이었지. 여섯은 아마 나타나야 할 것이었나 봐 , 인류가 모든 걸 체험하도록....

 

  여섯 중 하 명한테서 으스댐 자만의 에저기가 주도권을 잡았어. 그러다  2, 3번째 ,,,

 

 

이들은 서로 만나는 일이 없었어. 서로 끌린다고 이들은 모두 어떻게 하면 지구의 모든 이 위에 군림하는 자가 될 수 있는지 여기에 생각을 모았지. 이들은 여섯이었고

사람들 앞에선 자신을 신관이라 불렀지, 한 세우러 두 세월 지속적으로 다시 태어나며 이들은 오늘에도 살아있어.

 

 온 지구의 백성을 다스리는 건 고작 여섯 사람이야 신관이지. 이들 왕조의 역사는 9천년이야.

이들은 세대에서 세대를 이어가며 자기의 후계자에게 신비주의 지식과 자기들이 하는 형상학을 전수하지.

 

 

 

 블라지미르, 겁 없는 자  앞에 겁나는 건 무력해. 본 건 바로 잊어버려. 괴수가 아무리 전능했다 할지언정, 잊혀진 건 완전 존재하지 않는 거야.

 

 

 

 무리에는 반드시 리더가 있어. 그를 다스리는 자라고 부르자고. 지구에 사는 온 인류사회를 다스리는 자가 아무도 없는 것일까?

   소망하는 자는 있었고 지금도 있어. 무력으로 세계를 쥐어보려 했지. 하지만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세상의 권력을 잡지는 못했어. 잡았는가 하면 반드시 무슨 일이 벌어졌지. 왜일까?

  그건 모두 세상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은밀한 통치자가 있기 때문이ㅑ. 그는 나라와 그 통치자들과 일부 사람들을 가지고 놀았지. 그는 자신을 온 세상의 최고 신관이라 불러.

 

 

 한가지 사실에 주의해봐, 블라지미로, 스스로 생각해봐 수천 년을 두고 지구의 도처에서 사람들 사이에 전쟁이 그친 적이 없어. 나라마다 도둑질, 질병, 온작 쟁앙이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어. 그런데 엄하고도 삼엄한 금기로 닫혀 있는 질문이 하나 있지.

 

인류는 진정 진보의 길을 걷고 잇는 것일까? 아니면 인류사회는 매일 퇴보하는 있는가?

 

     은밀한 목표를 향한 신관들의 첫 성과는 이집트 국가 건설이었어.

역사에서 사실을 취하되, 각주와 신비를 버리면, 당신은 여러 비밀에 근접할 수 있어.

 

 

첫번째 사실, 역사에서 파라오는 최고의 통치자라 했어. 전쟁에서 파라오들의 수많은 업적과 패배가 묘사되어 있어. 그들의 웅장한 무덤은 지금까지도 상상을 초월할 지경이며.....

 

 

  파라오 주으 그 누가 진정 대국의 통치자이며 사람들 위에 신이 있었을까? 사실을 대조해보면 알 수 있어. 파라오는 고작 신관들의 손아귀에 든 바이오로봇에 지나지 않았을을...

 

  파라오 시대에 웅장한 사원에는 신관들도 있었어. 그리고 한 명의 최고 신관이 있었지  이들의 감시하에 몇몇의 파라오 후보들이 항상 교육을 받았어. 신관들은 원하는 무엇이든 어린 소년들에게 주입할 수 있었어. 무엇보다도 우선, 파라오는 하느님의 선택이라 세뇌했어. 그리고 이 때 최고 신관이 직접 은밀한 사원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말해두었지. 그리고 나중에 신관들은 후보자들 중 누가 파라오가 될 것인지 정한 거야

 

파라오는 백성들 앞에 그는 절대 권력의 황제요,. 신이야. 신관들은 알고 있었지, 그는 자기들의 바이오 로봇임을...

 어려서부터 성격을 연구했으니 어떤 통치를 할지 신관들의 구미에 맞는 어떤 선물을 선사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지

 

  몇몇의 파라오들은 최고 신관의 권력에서 벗어나고자 간혹 시도를 하기도 했어. 하지만 파라오 그 누구도 한 번도 자유로운 사람이 되지 못했어

 

 

  신관의 원력은 보이지 않으니까 신관의 권력은 구두 명령이나 훤히 드러나는 소통이 필요치 않으니까 각각 의 통치자에 대한 신과의 권력은 일순간도 허술한 적이 없으니까 그 권력은 세상 이치에 대한 거짓 세뇌로 대부분의 백성 위에 앙금처럼 내려앉지 자기한테 주입된 형상들을 씻어내고 파라오가 차분히 사고할 시간이 있었다면, 그는 아마 사람이 될 수도 있었을 꺼야 하지만 원래부터 계획이 되기를 파라오는 일상의 번잡에서 벗어날 수 없었어.

부산함! 광할한 국토의 여기저기서 급사, 서시 현감들이 쉼 업싱 소실을 전해와 지체없이 결정을 내려야 해 그러다 전쟁이라도 나면 거기에 온 생각을 집중해야 해.

파라오는 전차를 타고 돌진하고 또 백성을 벌하거나 상을 내리지 종종 잠이 부족하기도 해 그런데 신관은 차분히 숙고하지 그것이 그가 우세한 이유야

 

 어떻게 하면 하면 온 세상의 권력을 독점할까 신관은 계획을 헤워. 그 이상의 꿈을 꾸기도 하지.

하나임이 지은 세상과느 ㄴ다른, 자기의 세계를 어떻게 하면 세월 수 있을까 하고...

 

   어린 남자아이이자 세상물정 모르는 파라오 그리고 그의 때거지의 백성들. 이들은 신관에게 무슨 존재일까? 이들은 신관의 장난감일 뿐이야

 

 신관들은 은밀히 형상학을 배웠어. 사람의 무리들은 자연의 법칙을 점점 더 망각했어.

신성한 석- 자연의 조물들과 사람의 상호작용 에너지를, 자기들이 생각해낸 사원들로 옮겨다가, 그 에너지-사람의 에너지를 먹으며, 돌려주지 않고 있어. 그게 신관들이야, 블라지미르

 

 

  베다 문화에선 누구나 알던 것이 갑자기 비밀이 되었어. 백성들은 잠에 빠지기 시작했어 최면에 걸린 듯 아무 생각없이 지시에 따랐어. 그리고 신성한 자연의 세계를 파괴했지. 신관들이 좋아하도록 인조의 것을 세웠어. 신관들은 자기들의 과학을 삼엄한 비밀로 감추었어. 심지어는 두루마리에 모든 걸 감히 다 적지 않았어. 서로 의사소통을 위해 자기들만의 언어를 만들었어. 당신은 이 사실도 역사에서 알 수 있을 거야 그들에게 다른 말이 필요해진 건, 서로 말하다가 뜻하지 않게, 자기들의 비밀로 건드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야 그렇게 오늘날까지 신관들의 비밀은 대대손손 전수되고 있어 그 비밀이래야 별 것 아니지만.....

 

 

 

 

   6천년전 여섯 신관 중 하나, 최고 신관은 전세계를 호령하는 권력을 잡겠다고 결심을 했어. 그는 깊에 생각했지

 

전쟁으로 파라오의 군대로는 권력을 쥘 수 없어. 금은보화를 전리품으로 취하는 것? 그런 건 지금도 너무 많아. 수많은 노예? 하지만 노예한테선 좋지 않는 에너지가 나와

노예의 손에서 음식을 취할 수는 없어 맛도 없고 해롭지, 반드시 사람의 마음으 ㄹ잡아야 해

소중하 ㄴ사랑의 에너지를 전부 내가 취해야 해 . 여기서 내가 필요한 건 군대가 아닌 과학적 생각이야. 형상학. 이게 마로 보이지 않는나의 군대야

내가 그에 대해 깊이 알면 알수록 군은 내게 더욱 충성할 거야

]신비와 비현실에 잠긴 군중이 그에 대해 모르면 모를수록 난 더 많은 사람들을 정복할 수 있을 거야.

 

 

   6천년 역사의 사건들에서 그것은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얼마 전의 사건들은 당신, 그리고 모두에게 드러나 있어 해석에만 차이가 있을뿐..당신 스스로 해석해봐 그러면 진실을 열 수 있어.

 

 성경구약이 신관들의 회의 계획을 증언하고 있어

 

신관 모세는 최고 신관의 명에 따라 유태인 백성을 이집트에서 끌어내지

백성들한테는 언약의 땅에서, 유태인 백성을 위해 하느님이 예비하신 땅에서,

  하느님 앞에서 유태인은 선택 받은 민족이라 선언되었어.  그 소식은 사람의 마음을 충동질하지. 그리고 백성의 일부가 모세를 따른거야 모세는 40년을 사막에서 이곳저곳으로 백성을 이끌었어. 신관의 조수들은 끊임없이 설교하고 선택 받았음을 말하고 싸워서 도시들을 빼앗고 강탕하도록 부추겼어 이 모든 것을 그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야

 

  그러다 누군가 정신 착란에서 깨어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면, 교도할 목적으로 그를 죄인이라 선포하고 교정할 시간을 주었지 고치지 않으면 죽어버렸어

자신의 이름이 아니, 하느님의 행하심으로 신관들은 은폐하는 거야.

 

   내가 지금 얘기하는 건 꾸며낸 허구나 꿈이 아니야. 누구든 스스로 위대한 역사서, 구약 성격에서 답을 찾아 확인할 수 있어. 수천 년이란 최명의 잠에서 살짝 깨어나, 어떻게 무엇으로 유대민족이 세뇌되어 신관의 군단으로 변해버렸는지, 읽기만 한다면, 누구든 역사의 사건들을 옳은 모습으로 볼수 있어.

후에 예수는 배움에 소질을 보이며, 자기 민족을 세뇌에서 풀려고 얘썼어 신관들의 음흉한 계획을 막아보려 했지 예수는 많은 것을 터득하고는 자신의 유대민조기을 구해야겠다고 결심을 한 거야. 자긴의 종교를 세웠고 그러써 끔찍한 일에 대적하려 했던 것이야.

 

  그의 종교는 온 지구의 민족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어. 그 목적은 순전히 유대민족이었어. 예수 스스로도 거듭 말했어. 마태복음 15장 22-28절을 봐.

 

 

 

   유태인들은 최고 신관의 병사들이었고 최고 신관의 자신의 자만을 채우려는 목적으로 이들이 온 지구 사람들 위에 군림하도록 강요한 거야

그리고 유태인들은 지구의 여러 구석에서 수천 년을 싸우게 되었어. 칼이나 무기가 아니야. 교활함, 그리고 온 백성들이 신비주의에 복종하는 삶의 양식을 만드는 것. 결국은 신관의 자만에 굴종케 하는 것이 무기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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