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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정도 기간이면 부천 선뮤지엄 전 관장였던 김준현씨가 나에게 메일이나 전화나 모르면 이미 알고 있는 사진을 올렸던 그 주소로 나에게 사기쳤던 그 행위와 오히려 적반하장이라고 오히려 내가 자신을 사기꾼
으로 몰아갔다고 버럭 화를 낸 행위에 대해 말 좀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사실을 사실대로 썼을 뿐 그글을 읽고 사기나 뭐네 하고 생각했던 댓글 달으신 분들은 생각의 자유이 것을...
댓글 쓴 분들에게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뭐라고 해야 이치인 것을...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든 원인을 결백한 나를 지목하고 남의 신상정보를 떡 하니 그렇게 올려놓으시니.
침낭에서 이익을 취한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꿀리게 생각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게 부끄럽다고 여긴 행동이면 나를 앉혀놓고 마음이 어떻다는 둥 말씀하신 그 마음으로 자신의 행동 말 욕심을 살펴봤어야지 적박하장격으로 원인제공을 내 탓으로 돌리고 있다니....
이런 논리는 이런 행동서도 통한다.
예쁜여자를 보니 성욕이 올라온다. 성욕이 올라온 원인은 예쁜여자... 그러니 저 예쁜여자 나쁜여자...
미니스커드 입은 여자를 보니 성욕이 올라온다. 저 여자 나쁜여자...
수선재 문화영씨가 그리 가르쳤소?
그렇다면 수선재의 마음수련이라는 것은 뭔가? '
부처님은 자신의 탐진치를 보라고 누누히 말씀하셨는데 .. 부처 반열이시라는 문화영씨는 뭣을 가르쳤기에
수선재에서 높게 쳐주시는 임원 즉 관장이라는 자가 그리 행동하는데도
수선재 본부에서도 이 사건을 알았음에도 개인적인 일이니 알아서 해결하세요라는 답변....
공동체 우리 모두는 수선호를 탄 공동체.. 입회 정회원을 받을 때도 공동체의식을 최우선으로 친다고 하던데
그 기준은 뭐길래... 공동운명체이니 기부금으로 기준을 삼고 있나?
수선재 회원님들
이 글을 보시거든 그 때처럼 꼭 김준현씨나 그 부인에게 이야기좀 전해주시지요.
하하
또 한방탕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제 정보 뭣을 알고 있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수선재 수련 경험자로써 글을 남깁니다. 이미 블로그에 글들을 읽어 보시면 그 간의 사건을 쭉 알수 있어요
이 곳에 요약해서 글을 남기면,
침낭 가격을 높게 받았다는 것을 알고 나의 경험을 사실대로 올려놨더니 댓글에 관장이 사기꾼이다 등등이 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던지 익명게시판에 저의 신상에 관련된 사진을 올려놓았기에 저는 그것을 보고 한눈에 알았지요. 김 관장이 올려놨구나를 알고 익게에 그를 향해 글을 남겼지요. 그가 드디어 신분을 밝히더군요. 그리고 이곳 지저분한곳에 제가 놀고 있다고 하길래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수선재 홈페이지에 김관장에게 전달하라고 글을 남겼지요.
수선재는 그 글을 김관장에게 전달해주고 저를 그 홈페이지 아예 글을 쓰지 못하게끔 조치를 취하고 ( 탈퇴당하지 않는 것을 감사해야 할까요?) 제 메일로 수선재가 제게 관심 감사하고 수련에 관한 어떠한 질문에대해서는 답변해주겠다고 했지요 그런데
글을 아예 못쓰게 해 놓고서 질문은 전화로 하라고 하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관장에게 제 신상정보를 준 것을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조직에서는 그냥 가만히 보면서 개인간의 문제는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더군요...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 그 수선재의 대체방식을 쭉 보고 있노라니 이것이 지구대변혁기 때 선택받은 사람들의 행동이구나...
그렇다면 변혁기후나 지금이나 인간들의 탐진치대로 살고 있을거 같고 지금이나 새시대다 별반 차이 없다!!!
이런 것을 위선 떤다고 해야하나! 차라리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 수선재가 존재한다고 하면 내가 할말이 없는데..
밝고 맑고 따뜻하게.... 부르짖으면서 호흡수련인지 뭔지 하고 있는 집단....
밝긴 한데 어두움도 상당하고 맑긴 한데 탁한 행동은 뭔지.. 따뜻함 속에는 뭔가의 꿍꿍이가 있어 나는 냉정하게 내침을 받아 맑은 홈페이지에 글을 못쓰는 처지....
그리고 수선재를 겪어보니 사이비 교주해서 돈벌기 참으로 쉽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먼저 교주하기 전에 직장에서 혹은 뭘로 벌어 먹었던지 그 월수입이 상당할 수록 좋습니다.
문씨가 월 천만원씩 (그 당시 천만원이면 지금보다는 상당하죠) 꼬박꼬박 받았던 이유가 작가로서 그렇게 벌었으니
그것에 준해서 받는데요. 이 논리에 혹한 사람이 있던데요. 사리사욕이 없는 것이라고 하면서... 어떤 교주는 다다익선이라고 더 가져갈 상황이면 더 가져갔을 것이라고... 좋은 면을 본것인데 그 문씨가 본인이 부처 반열이라고 했잖아요
부처님을 보십시오. 그녀보다 더 나은 왕자의 삶을 버리고 걸인으로 걸식을 해서 생명을 이어갔는데 신도인 왕과 왕비에게
내가 전에 왕자였으니 그것에 준해서 그 정도 생활을 해야겠으니 보시를 그것 감안해서 해주세요라고 했나요?
근데 놀라운 사실은 문씨의 논리가 먹히더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조금 신통 능력있으면 교주해서 호식하면서 생활하기 쉽겠다라는 것... 그리고 문씨가 본인은 부처 반열이라고 하더군요. 부처 반열이 부처라는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수선재 사람들은 이 말장난에 집착을 하여 문씨는 부처가 아니고 부처반열이라고 말을 정정시키지요. 불가에서 누구도 부처가 될수 있다라는 말이나 문씨가 부처 반열이라는 이야기나 같은 말 아닌가요? 반열이라고 하면 누구나 다 반열자리에 오를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나 그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리고 수선재 회원들은 스승에 대한 그 스승이라는 단어에 얽매어 있어요
자유를 원한다고 수련하고 있는데 스승 선생님이라는 단어에 노예가 되어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집단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는 거... 그렇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오는 것이지요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문씨에게만 사용할 수 있지요. 스승이라는 단어는 더욱더....
문씨가 사라진 이 판국에서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실험 한번 해보세요.
수선재에 오래 있었다는 분 앞에서 ,관장이면 좋구요. 자신이 이곳 저곳 다니면서 여러 스승(강조해서 말함)을 만나 배웠는데 덕분에 깨달은 바가 많다. 블라 블라 ...... 옛 스승 ......... 블라블라 ..... 첫번째 스승......
스승이라는 단어 나올때 그 수선재인의 표정 싹 관찰해보세요.
그리고 결정하세요 그곳에 있을지 말지....
그런데 지금은 문씨 수선재에 대한 충성심이 많이 없어진 분들도 그곳에 있는 것을 봤으니
왜 있냐면 그동안 지구 대 프로젝트를 위해서 직장 퇴직하고 농사일 등 지구 사명자가 되어 일을 하다가 2012년 무슨 일이 안나자 직장으로 돌아갈 곳이 없어 그렇다고 딴 직장 알아보자니 힘들고 해서 그냥 그곳에 있는다고 직접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위 실험을 했다가는 반응 없을 겁니다.
수선재 스승에 대해 믿음이 없어 스승 이데올로기에서 해방이 되었거든요. 이런 분들은 수선재 수련도 흐지부지 하겠지요?
수련할려고 수선재에 찾으신다면 수선재 정신을 잘 가르치는 자를 만나야하잖아요
그 때 실험해보시고 장단점 파악하시고 취할 것만 취하고 나오시는 것도 경헙이라고 봅니다.
올인....
올인이란 지금 이 순간 올인하라는 의미이지
가족 버리고 한마디로 수련에 방해되는 현실의 것들은 버리고 수선재에 올인하라는 그런 차원에서 성인들이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런 차원에서조차도 정말 잘햇다면 뭔가는 했겠지. 공부한다고 열공하면 집 전화 사사로운 것들이 자연스레 끊어지면서 고시에 합격하듯이...
근데 수선재 회원들은 보면 표면적으로는 직장 가족을 두고 선애빌에 가서 열심히 공동체 마을에 들어갔으나 정작 중요한 것을 버리지 못햇다. 아상.... 아상을 버린것처럼 보이는 행동은 스승에 순종하는 거... 그런데 아상이 강한 집단들이던데...내가 보기에 말이다. 그들에게서 수선재 사명자들이라는 단어에 엄청~~~난 자부심이 느껴졌다. 그것도 열등감에서 우러나온 자부심....
그냥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올인을 사회에서 열심히 살면서 그 순간 올인하면 열등감도 치유되고 오히려 사회에 베풀면서 살 수 있는 역량이 될 것같다.
나에게 김준현씨가 거짓말을 해가면서 습관적으로 계산되어 나온 침낭값은 그가 얼마나 그런 영리취하는 사업가 기질에 녹아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이것이 수선재에 올인한 행동이었다. 지구 사명자들의 집단의 멤버가 한 행동....
근데 그와 부인이 탈퇴했다고 하니 사업가로서 교사로서 잘 살 듯 싶다.
2014년4월 18일
수선재 홈피에 가봤더니 누군가가 질문을 올렸다. 문씨 죽었냐고? 대답을 안해줄줄 알았는데 날짜알려주면서 향천했다고 답글 달아주었다. 이제는 알려주라고 천서 수신받았나보다. 처음부터 알려주었다면 죽음조차도 비밀로 숨겨야하는 의혹많는 집단이라는 가십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양치기 이야기 아는가? 이제는 문씨의 죽음 공개조차도 믿어지기가 않는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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