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스크랩] [비양심 장삿꾼들의 행태] MMS2 제조관련

pia99 2014. 1. 10. 18:37

MMS2를 잘못 제조한 예가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약"이 아니라 그냥 "수질정화제"(또는 표백제,세제)라고 해야 맞죠.

최대한 분말로 갈아야 할 판국에 참 기가막힌 발상의 전환입니다.

정석대로 갈지 않고서 뭉쳤으니 말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동기임을 알수 있는 대목이죠.)

왜냐면, 이 MMS2의 원료가 되는 차아염소산칼슘을 일일히 갈아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자동화시스템이든 죄다 기계인데, (금속)기계에 이것을 갈았을시에 기계날이 모두 산화되서 망가져 버리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래의 제품을 만든 사람은 아마도 가루를 뭉쳐서 이렇게 만드는 곳에 맡겨서 이렇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자동화 기계로 분말로 가는건 안되도, 알약으로 뭉치는건 되거든요.)

이렇게 만든,  "약"이 아닌 약을 만드신분 자신은 이걸 드시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합니다.

 

=========================================

 

http://cafe.daum.net/koreamms/T0sK/83<<

 

 

http://cafe.daum.net/koreamms/T8yU/37 <<<

완전다 구리가산화햇습니다

메모리카드 이거 완전썩어버리네요

깜박하고 같이두엇더니

Mms가독하다는게아니고

산화력을보여줍니다.

Oh인가 그게유효기작입니다 몸안에서

 

=========================================

자....... 위와같은 이유때문에 MMS2는 절대로 위처럼 뭉쳐서 만들면 안되는 것입니다.

저 약이 아닌 수질정화제 덩어리가 내 몸속에 들어가서 한동안 안녹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일지...........

 

그렇기 때문에 짐험블님은 공캡슐분말차아염소산칼슘을 주입하여 만든걸 MMS2라고 명칭한 것입니다.

 

그런데 보다시피 미국이나 한국이나 '차아염소산칼슘' 원료는 분말형태가 아니라 "과립"형태입니다.

아래는 김형후님 카페의 사진을 참고했으며, 미국에 있는 원료입니다. (순도 65%라고 되어있군요.)

 

반정도 채운게  400mg 입니다.

 

 

순도가 높은 것을 사용하세요

 

http://cafe.daum.net/koreamms/T8yU/19  <<<

 

 

아래는 한국에서 구할수 있는 그나마 가장 순도가 높은 차아염소산칼슘입니다.(순도 70%)

보다시피 차아염소산칼슘은 과립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필히 분말형태로 갈아줘야 합니다.

그런데, 자동화기계는 이걸 갈수가 없으니 반드시 (돌로 된)약사발로 갈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MMS2를 만들때 가장 힘들고 위험하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이 이 과립형태를 분말로 갈아줘야 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아래 한통을 가는데 거의 하루 반나절 걸리며, 다른일들을 할수가 없게 됩니다.]

그정도로 고되고 중요한 과정이며 MMS2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보다시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과정이 너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제조하는 사람 입장에서 위험하니깐 저 상단의 예처럼 아예 뭉쳐서 차마 인간의 약이라고 할수 없는 끔찍한 것을 만든다거나 (사실 이건 약이 아니라, 기존의 출생목적대로 "수질정화제" 그이상도 이하도 될수가 없는 제품인거죠.) 아예 갈지않고 생략하여 과립형태를 캡슐에 담아서 팔아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 시판중인 모든 MMS사들의 제품을 보신분은 아실것입니다. [모든제품은 과립이 아닌, 분말형태란것]

물론 저의 제품도 처음 시작부터도 이렇게 정석에 맞춰서 분말형태를 만들어서 캡슐화한 제품을 분양했었구요. 분말형태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저는 이것의 반값의 반도 안되게 분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약이 아니라, 그냥 "수질정화제"일 뿐이죠. 

 

우리가 이걸 약으로 먹어야 하기때문에 수질정화제인 '차아염소산칼슘'이 아닌,

먹기좋게 잘 정제된 MMS2라고 부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끔 장삿꾼들의 만행은 어디까지일지.. 화가날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아픈사람들 생각은 조금도 않고 자신들 돈벌궁리만 하는건지..

 

 

 

 

 

                                           

 

위와같이 약사발에 '차아염소산칼슘'을 갈았을때와 아닐때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분말로 갈지 않은 차아염소산칼슘약이 아니라 그냥 수질정화제(수영장소독제,세제)일뿐입니다.

자칫 위가 약하신 분들이 드셨을 경우, 어떤 참변을 당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걸 만약 어떤 사이비가 하라는대로 1시간마다 식전이든 식후든 가리지 않고 먹는다면..

그 아픈사람 속은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장삿꾼들의 무개념과 몰상식은)

 

 

그렇기때문에 짐험블님이 규정한 "MMS2는 최대한 순도가 좋은 분말형태의 차아염소산칼슘을 공캡슐에 주입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약이 아닌, 수질정화제를 팔아먹는 사람들에게 참 참담함을 느낍니다.

이런사람들이 도대체 어떻게 제약회사등을 욕하고 비판할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건지.

그런데 그런사람들은 꼭 그들을 비판하면서 MMS아닌 MMS란걸 팔아먹고 있더군요.(기가 막혀서~)

 

저에게 MMS를 굳이 분양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차라리 기본이라도 아는 MMS사를 권장하겠으나

제발 이런 돌팔이 사이비 장삿꾼들의 끔찍한 "약"이 아닌것들은 사지 않으시는게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런것들은 사람이 먹는 MMS(약)가 아닌, 그냥 물을 깨끗이 하는 "수질정화제"일 뿐이니깐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짐험블님은 0사이즈의 공캡슐을 사용하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1사이즈를 사용해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 참조]

0사이즈보다 한단계 적은 치수입니다.

그리고 분말차아염소산칼슘을 넣었을때 500mg정도 되기에, 그렇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0사이즈짜리에도 해봤습니다.

0사이즈(500ml)에 드셔본 분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한국인 체형을 봤을때 단숨에 먹기 힘든 사이즈입니다.

 

짐험블님이 0사이즈를 제시한 이유는 작은용량에서 점점 늘리다가 최고치로 늘릴때 사용 가능토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분들은 그정도 용량은 거의 대부분 복용키에 힘들어 할 사이즈라는 것이지요.

 

초기엔 500ml(0사이즈)의 반정도에 채워서 400mg을 만들어서 분양을 했었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먹기 힘들어 하시고, 왜 굳이 반만 채웠느냐며..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래서 현재의 제품형태가 된 것입니다. (1사이즈에 가득 채워서 500mg짜리를 만든 형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 MMS2 - 사이즈 비교사진 / 젤라틴캡슐 << http://blog.daum.net/bird4me37/70

 

 

그리고 가득 0사이즈에 가득 채워서 드셔야 할 분들은 따로 별도로 해둔 이유이기도 합니다.

0사이즈에 가득 채워야 할 경우는 대체로 "전립선암"이나 "암"관련 중증이시며 잘 맞으신분이 필요한 이유이지요.

 

분명 정석대로 만든 MMS2일찌라도 잘 드시기 힘드신분이 종종 있으십니다.

그래서 반드시 따뜻한 물 2컵에 되도록이면 하루 1캡슐정도만 권하고, 많아도 3캡슐만 드시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짐험블님은 최대 5캡슐까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많이 먹어야 5개까지라고 말입니다.]

저는 국민 대부분 위에 염증이 없는 분이 없을지경인 한국인들 체질엔 맞지않다 생각해서 과하게 드시지 말라는거죠.(더욱이 위 사진과 같은 MMS2의 특성을 잘 알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MMS2가 무슨 보약도 아니고, 마지못해서 먹어야 하는 약이 아닌, 약(?)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엉터리로 만드는 사이비의 지침대로 이런 특별한 경우의 약(?)을 식전이든 식후든 상관없이 1시간당 1캡슐씩 하루 8번이나 먹으라니요? 정녕, 돈에 환장한 장삿꾼이라 명명하고 싶습니다.

지옥에 가려거든 혼자만 갈것이지!.. 왜 자꾸 무수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느냐 말입니다.!!

 

저런 사이비때문에 만에하나 잘못되서, 저까지 불똥이 튈까봐.... 미치겠습니다.

(사이비 장삿꾼들이라면..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아래는 사이비장삿꾼(목*?)의 mms2복용법이라는 글 캡쳐-------

이 사람이 mms1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은 확인했는데, mms2에 대한 아래글도 진정 할말이 없군요.

남의 것을 무단도용하여 장사하며, 링크표기없이 표절하는 것들만 잘 하는줄 알았더니,

약 팔아먹는것도 양심없음이 참으로 수준급입니다. 

사이비들의 잘못된 열심을 그 누가 따라가리요~~~~~~~~~~

 

[내가 저런 사이비 장삿꾼하고 한 공간에 있어야 하는지, 무수한 번뇌를 하게 되는 시간들입니다.]

 

 

출처 : 지금 나는 깨어있다
글쓴이 : 하늘빛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