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기적의 미네랄 용액과 그 활용사례
원저자: 짐 험블
편 집: 깨어나는배우
자료제공: cafe.daum.net/mmstherapy
cafe.daum.net/koreamms
21 세기 기적의 미네랄 (Jim Humble 저) 요약 번역
본 요약서는 원본의 목차와 편집 방식을 따르지 않았으며, 일부 내용과 그림은 원본에 없는 내용이 있음을 밝힙니다.
제 1 부 MMS(Miracle Mineral Supplement)소개
1) MMS 의 발견 경위
· 1996년. Jim Humble 이라는 사람이 금을 캐기 위해 남미의 Guyana 라는 나라의 한 정글로 들어감.
· 정글 속에서 2 명의 대원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쓰러지는 일이 발생함. 약품을 구하는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은 이틀. 그것도 약이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는 상황. 지니고 있는 약품이라고는 수질정화제인 Stabilized Oxygen 몇 병.
· 순간, Jim Humable 은 ‘물 속에 있는 병균을 죽이는 수질정화제가 체내에 있는 병균이라고는 마다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급한 김에 Stabilized Oxygen을 몇 방울 떨어뜨린 물을 마시게 함.
· 4 시간 후, 놀랍게도 그 물을 마신 두 명의 대원 모두 증상이 완화되었고, 다음 날 정상적으로 일을 시작함.
그 이후로도 정글을 돌아다니며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해 줌.
· 홈페이지 : http://www.miraclemineral.org/
도대체 Stabilized Oxygen에는 무엇이 들어있었나?
· Stabilized Oxygen 이라는 수질정화제는 지난 75 년간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화학약품으로 현재도 건강식품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2)Stabilized Oxygen
Stabilized Oxygen과 관련하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이 화학약품이 그 명칭과는 달리 산소가 아닌 다른 물질을 생성시킨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산소는 생성되지 않는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어느 누구도 이 화학약품(Stabilized Oxygen)이 산소와는 완전히 다른 산화제인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 과산화염소는 산소 보다 훨씬 효과적인 항균작용을 하나, 아쉽게도 Stabilized Oxygen이 생성하는 과산화염소의 양은 아주 적다.
·Stabilized Oxygen의 주요 성분의 화학공식은 NaClO2이다. 그리고 이를 Sodium Chlorite 라고 부른다. 얼핏 소금을 칭하는 이름처럼 들리지만, 사실 소금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금의 화학공식은 NaCl이고 이를 Sodium Chloride 라고 한다. Stabilized Oxygen 의 냄새를 맡아보면 염소(Chlorine) 냄새가 난다. 그러나 실제로는 염소와는 완전히 다른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가 들어있다.
·Stabilized Oxygen, 즉 Sodium Chlorite 는 강 알카리성 물질로 중화될 때 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산소가 아닌 과산화염소를 배출한다. 과산화염소의 화학공식은 ClO2다. 산소이온이 방출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이미 산화 기능을 상실한 이온 상태의 산소일 뿐 우리 몸에서 사용하는 산화제로서의 산소는 아닌 것이다.
3)MMS 란 무엇인가?
Sodium Chlorite를 용해시킨 Stabilized Oxygen은 물과 반응하여 아주 천천히 과산화염소를 방출한다. 통상 Stabilized Oxygen에는 3.5% Sodium Chlorite가 들어있는데, 내가 MMS라고 이름붙인 것에는 28%의 Sodium Chlorite가 들어 있다. 즉, Stabilized Oxygen보다 8배가 강력한 항균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식용 가능한 산(예:구연산)의 첨가로 과산화염소가 지속적으로 방출되게 함으로써 그 효과를 더욱 강력하게 하였다.
4)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란?
염소(Chlorine)와 과산화염소는 약 100 년 이상 소독제로 사용되고 있는 화학약품으로 거의 모든 병원균을 파괴하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두 물질은 지난 50 년 동안 정수시스템에 사용되어 오고 있고, 최근에는 과산화염소가 염소보다 더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서 주로 과산화염소가 정수시스템에 쓰이고 있다.
1998 년 미국 화학협의의 분석화학분과는 과산화염소가 이제까지 알려진 그 어떤 물질보다도 강력한 항균 물질임을 공표한 바 있다.
데, 이는 염소의 산화작용과는 완전히 다른 화학적 반응을 하며 그 산화물 역시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른 채, 과산화염소가 용해되어 있는 건강음료를 100 년 동안 마셔오고 있다. 전기적으로 처리된 소금 용해 음료가 다양한 이름의 “건강음료”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그 중 “Willard Water”라는 제품은 현재까지 판매 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의 건강음료는 electrolytic treatment의 결과로 낮은 수위의 과산화염소를 포함하고 있다.
5) 과산화염소가 체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가?
식초의 원료인 아세트산(acetic acid)이나 구연산 (citric acid)의 첨가로 인해, Sodium Chlorite 는 최장 12 시간동안 과산화염소를 지속적으로 방출한다. 이 때, 위산 (stomach acid)은 과산화염소의 지속적 방출에 큰 저해 요인이 되지 않는다. (저자의 최근의 수정본에 의하면, 지속시간은 1시간 남짓이라고 한다.)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메커니즘 중 산소와 과산화염소를 구별할 수 있는 메커니즘은 극히 일부이다. 적혈구의 경우도 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MMS 가 위(stomach)로 들어오면 위벽의 흡수 메커니즘을 통해 적혈구가 과산화염소를 흡수하여 체내 다양한 곳으로 산소 이온과 함께 운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내에 있는 정상적인 수준의 산소는 병이 발병한 상태 하에서 모든 종류의 병원균을 파괴하지 못한다. 그러나 산소와 함께 흡수된 과산화염소의 경우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즉, 과산화염소 이온(ion)이 인체에 해로운 병원균을 만나게 되면 즉각적으로 그 병원균으로부터 5 개의 전자(electron)를 빼앗는데(즉, 병원균을 산화시킴), 매우 작은 크기수준에서는 이는 “폭발”에 해당하는 화학반응이다. 이 산화작용으로 병원균은 염소 이온에 의해 파괴되고(즉, 산화되고) 염소는 무해한 염화물 (chloride. 소금)이 된다. 두 개의 산소 원자는 이온으로 방출되어 수소 이온과 함께 물이 되거나 탄소 이온과 함께 이산화탄소로 방출된다.
과산화염소가 병원균을 만나면 동일한 과정이 신체 내에서 반복된다. 이 때 과산화염소는 무해한 박테리아나 건강한 세포는 공격을 하지 않는데, 이들 건강한 세포들은 유해한 병원균들과는 달리 pH 가 7 이상이기 때문이다. 과산화염소가 병원균이나 여타 다른 독소들과 접촉하지 않을 경우, 과산화염소는 인체에 유용한 소금이나 하이포염소산 (hypochlorous acid)으로 치환된다.
렌텍이라는 회사가 인터넷에 발표한 한 과학 논문에 의하면, 과산화염소의 산화 반응 강도가 다른 여타 산화제들과는 상이함을 설명해주고 있다. 즉, 과산화염소는 산화제들 중 가장 약한 산화제에 속하나 5개의 전자를 빼앗는 능력으로 가장 강력한 산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산화제인 오존 (Ozone)의 경우는 모든 물질을 산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으나 오직 3 개의 전자만을 빼앗을 수 있다.
가장 약한 산화제인 과산화염소는 오직 미생물, 중금속 그리고 체내에 산화되기 용이한 병든 세포만을 산화시키며, 건강한 세포 혹은 인체에 유익한 호기성 박테리아를 산화시킬 정도의 산화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아주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림프절(Lymph node)은 혈액이 산소를 방출하여 다양한 독소들을 산화시키는 곳으로 이 산화된 독소들은 간으로 전달된다. 적혈구에 의해 이동된 과산화염소 역시 산소와 마찬가지로 이 림프절에서 방출되어 정상적인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그 곳에 있는 병원균들을 파괴하는 것이다.
6)과산화염소와 면역시스템
인간의 몸을 치료하는 것은 우리 신체의 다양한 면역 메커니즘이다. 즉, 우리 몸 자체가 스스로 치유하는 것이다. 그 어떤 약도, 그 어떤 영양제도 우리 몸을 치유할 수 없다. 약이라는 것은 단지 몸의 치유 과정을 도울 뿐이다. MMS 역시 마찬가지다. 일단 인체 내의 병원균이나 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하면 놀라운 속도로 빠르게 진행된다.
MMS 는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면역 시스템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인체 내에 극소량의 과산화염소가 자연적으로 생산되어지기도 하는데, 과산화염소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인 myeloperoxidase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바로 이 myeloperoxidase이라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Hypochlorous acid를 생성한다. 정상적인 상태의 인체는 이 Hypochlorous acid를 이용하여 기생충, 박테리아, 진균류, 바이러스, 암세포 등을 죽이고 불필요한 노폐물들을 파괴한다. 그러나 질병으로 인해 허약해진 신체는 병원균을 파괴할 수 있는 Hypochlorous acid의 결핍을 초래하게 된다. 의학용어로 이를 myeloperoxidase결핍증이라고 한다.
우리 인체의 면역시스템은 웬만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말라리아와 같은 극단적인 질병들의 경우에는 그 병원균을 죽이기에 충분한 Hypochlorous acid를 우리 면역시스템은 갖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과산화염소에 의해 생성되는 Hypochlorous acid를 체내에 비축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메커니즘이 필요한 것이다.
마시자 MMS!!!
7) 과산화염소의 부작용은?
과산화염소가 체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킨 후 남는 결과물은 다음의 두 가지 경우 중 하나이다. 즉,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화학물질로 치환되거나, 아니면 극소량의 소금과 물로 변한다. 따라서 부작용을 일으킬 그 어떠한 물질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지난 100 여년 동안 과산화염소는 병원의 바닥, 의자, 장비 등의 소독에 사용되고 있으며, 정수 및 식용 고기의 살균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제까지 그 어떠한 병원균도 과산화염소에 면역력을 갖는 변종으로 진화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과산화염소의 화학반응 특성상 병원균이 과산화염소에
대해 면역력을 기른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는 마치 수류탄이나 다이너마이트에 대해 면역력을 기를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다.
의학박사 Thomas Lee Hesselink의 논문 “과산화염소의 산화 메커니즘에 대하여” (2007 년 8 월) 초록 중 Humble씨의 테크닉이 참신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점은 1) 사용의 간편성, 2) 빠른 반응, 3) 탁월한 효능, 4) 독성 및 부작용이 없음, 5) 저렴함 등일 것이다. 이 치료방법이 계속해서 그 효과를 입증하게 된다면 이제까지 알려진 모든 질병들 중에서도 가장 지독한 질병을 지구상에서 제거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바야흐로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항생물질의 발견 직전 단계에 와있는 것 같다. 그의 발견을 기꺼이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Humble 씨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제 2 부 의료 산업의 현실
1)제약회사
현대 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찾지 않고 증상에 대한 치료만을 고집한다. 왜냐하면,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어 그 질병을 퇴치시킬 경우 더 이상 지속적으로 해당 약을 판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모든 것은 돈과 관련되어 있다.
제약회사들한테 양심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들은 돈이 되거나, 손실을 피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지 한다. 그들은 FDA(미연방 식약청)를 통해 지난 50여년 동안 암, 심장병 및 여타 질병에 대한 치료 연구를 가로막아 왔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죽음. 이것이 바로 제약 회사들이 돈을 버는 이유이다. 많은 의학 전문가들은 자신들을 유명하게 만든 자신들의 이론만을 고집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은 제약회사들과 연계되어 있다. 결국 돈 문제인 것이다.
암과 여타 질병에 대한 기존 이론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원치 않는 과학자들, 그리고 자신들의 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원치 않는 제약회사들. 이들이 바로 수십억 달러의 힘으로 엄청난 압력을 행사하는 실체들이다.
이들 제약회사들은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워싱턴 D.C.에 있는 최소 두 명의 변호사, 즉 하원과 상원 의원들에게 쏟아 붇는다. 오직 돈 만을 벌기 위한 이들의 범죄 행위는 안타깝게도 “설마”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FDA (미연방 식약청)
우선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FDA소속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제약회사들의 임금 대장에 올라있다는 사실이다.
FDA는 거대 제약회사들의 수입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는 모든 연구 노력, 진정한 암 치료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어떻게 심장마비를 예방하는지에 대한 연구들에 대해 탄압해오고 있다.
인터넷 검색 엔진에서 “FDA 탄압(Suppression)”을 쳐보면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질병 치료와 관련한 많은 연구 업적들이 빛을 보기도 전에 사장되고 있는 이유는, 그 연구자들이 자신들의 연구를 방해하는 외압과의 싸움에 지쳐 혹자는 심장 마비로 사망하거나 혹자는 수년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FDA는 “공공의 안전”이라는 이름으로 질병 치료를 위한 노력과 연구자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 이는 단지 이들 치료법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 제약회사들의 수입에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 세상에 불치병이라는 것은 없다. MMS를 위시하여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이 수십 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돌팔이”라는 모함과 거짓말을 동원한 탄압에 의해 이러한 대체 의약이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고, 관련 서적과 연구물들이 불태워졌다. 그들의 주장처럼 아무런 효력도 없는 장비와 약품이라면, 굳이 불태우고 파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도대체 왜 “암”은 아직도 난치병으로 분류되고 있는가?
지난 100 년 동안 암 치료를 위한 연구는 왜 획기적인 진일보 없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인가?
암에 대한 주류 이론의 해석은 건강한 세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암세포로 변한다는 것이다.
그 주요 원인으로는 노화, 충분치 못한 영양 섭취, 유전 등이 언급된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치료법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붇고 있고 있으나,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특별한 성과 없이 사람들은 암으로 인해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물론 이런 평가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은 이견을 제시할 것이다. 즉, 1948년경 화학요법이라는 치료법에 위대한 진전이 있지 않았었냐고. 그러나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죽어가고 있고, 화학요법이 생존율을 증가시켰다는 그 어떠한 뚜렷한 조짐도 없다.
주류 이론이 인정하지 않는 비주류 이론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암은 매우 정상적이지 않은 바이러스 즉 크기와 형태를 바이러스에서 박테리아로 그리고 다시 바이러스로 변화시키는 방식에 의해 발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의 이론을 Pleomorphism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연구는 허락되지 않고 있다.
3)암 치료법을 개발한 비주류 계열의 위대한 과학자들… 그리고 그들의 운명
⓵ Koch 박사는 화학시약을 이용하여 인체의 산화 메커니즘을 회복시키는 즉, 인체의 자체 치유능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을 연구 개발하여 특허를 받음.
·그와 그의 동료 의사들은 이 치료법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암, 결핵 및 기타 다른 많은 질병을 치료하는데 성공함.
·1919 년 미국의사협회장인 Morris Fishbein은 Koch 박사의 치료법을 통제하는데 실패하자 정부 산하 기관들을 총동원하여 Koch 박사를 의학계에서 쫓아냄.
·또한 Koch 박사는 FDA의 고소로 법정에 서게 되지만 600 명의 의사들이 증언에 힘입어 무죄 판결을 받음.
·1967년 12월 9일 Koch 박사는 독살을 당함. (같은 해 같은 달 Homozon의 개발자인 Blass 박사도 살해당함)
⓶Blass 박사는 산소 치료법의 선구자 중의 한 명임.
·그는 암을 비롯한 여타 병원균들이 산소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함.
·1929년 암 치료법을 연구하던 중, 분말 형태의 Stabilized Oxygen 을 개발함.
·1967년 12월 살해당함.
⓷1920년 Rife 박사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현미경을 통해 암 바이러스를 식별해냄.
·배양된 암 바이러스를 400 마리의 쥐들에게 투여한 후, 특정 값의 전자기파에 노출될 경우 암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된다는 사실을 발견함.
·이 원리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장비를 통해 환자 체내에 있는 암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파괴시키는데 성공함.
·1931 년 11 월 20 일, 44 명의 저명한 의료 관계자들이 모여 이 업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짐.(행사의 명칭은 “모든 질병의 종말”)
·암 치료요법에 대한 Rife 박사의 1934 년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로 예정되어있는 기자회견 전날, Southern California 의사협회의 전직 회장인 Johnson박사가 독살을 당하고, 그의 연구 논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짐.
·Rife박사의 치료장비에 대한 판권을 사들이려는 Morris Fishbein (미국 의사협회장)의 시도가 실패한 이후, Rife 박사의 연구실이 방화로 인해 파괴됨.
·Rife 박사의 연구 업적의 사본을 갖고 있었던 Nemes박사 역시 의문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며, 모든 자료가 소실됨.
·Rife 박사는 1971년 Grossmont 병원에서 Valium과 알코올의 “실수로 인한” 과다복용으로 사망함.
4)현실과 희망 : 우리가 치료를 위해 먹는 약은 약인가 독인가?
정부통계에 의하면, 심장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년에 약 70만명,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일년에 약 55만명이다. 정부 통계자료에는 처방약으로 인한 사망자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오직 돈밖에 모르는 의약계 인간들의 장난으로 인류는 엄청난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야 했으나, 이런 상황도 이제 거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과학기술과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평범한 사람들도 의사들이 알고 있었던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건강 및 약과 관련해서 무지한 상태로 있을 수 없다. 정보화시대의 여명에 뒤이은 의료 정보화 시대의 여명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밝아오고 있다.
MMS에 대한 이 책이 광범위하게 전파되어 널리 읽혀진다면,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거대 제약회사들의 마수로부터 벗어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출력해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줄 거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줘라.
이 시점에서 왜 MMS 가 중요한지 당신은 그 이유를 아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고,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검증을 받게 된다면, 그 어떤 의료단체나 정부기관들도 이를 멈추게 하지 못할 것이고, 제약회사들은 궁지에 몰리게 될 것이다. 오직 증상만을 치료하는 약품들로 어마어마한 현금을 빨아들이는 일에 종지부를 찍게 될 것이다.
제 3 부 MMS 음용법
I. 준비편
준비물 확인
- MMS (28% Sodium Chlorite)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할 것)
- 50% 구연산(Citric acid) 용액
- 점적기 (Dropper) - 스포이드
50% 구연산 용액 만들기 (파우더로 구입했을 경우)
· 구연산 1 : 정수물1의 비율로 배합
MMS 와 구연산의 배합 및 음용 방법
·우선, 물기 없는 잔을 준비한다.
·MMS 1방울 : 구연산 1방울의 배합 원칙 준수. (즉, MMS 1 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1방울, MMS 2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2방울을, MMS 3 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3방울을 섞는다.)
·준비한 잔에 MMS와 구연산을 각각 떨어뜨려 잘 배합한 후, 반드시 20초(조금 초과해도 무관함)를 기다린다.
·20초가 지난 후 물을 부어 (물의 양 : 잔의 1/3 혹은 2/3) 즉시 한 번에 마신다.
·역겨운 맛을 피하기 위해 물 대신 주스를 타서 마셔도 되나, 비타민 C 가 포함되지 않은 주스여야 한다. (비타민 C는 MMS의 효능을 무력화 시킴.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주스에는 비타민 C 가 들어 있음. 따라서 물 대신 주스를 섞을 경우에는 오렌지 주스를 제외한 생과일 주스를 권장함.)
II. 음용편
1)MMS 음용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일반 사항
·무엇보다도 우리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며, MMS 가 구연산과 반응하여 발생하는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의 역할과 작용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MS는 약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켜 “자연 치유”를 도와주는 “미네랄 드링크”일 뿐입니다.
·따라서 특정한 음용법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며, 자기 몸의 상태를 보아가며 몸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스스로 MMS 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 횟수를 조절해 나가면 됩니다.
·MMS 를 음용하기 2 시간 전부터는 가능하면 다른 미네랄이나 약물을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통상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으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MMS 음용 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피곤함 및 무기력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부작용이 아니라 면역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중단 없이 계속해서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음용 후 수면을 취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입니다. 설사가 날 경우에도 절대로 설사약을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일반적인 설사가 아니라 몸 안의 독소 등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오히려 MMS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 횟수를 조절하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MMS 1방울부터 시작하시고, 차츰 MMS의 방울 수를 늘려 나가시면 됩니다.
·최대 MMS의 방울 수는 15방울이 권장되고 있으나, 필요한 경우에는 초과해도 무관합니다.
·MMS 음용 후 메스꺼움 증상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찬물을 많이 마시면 메스꺼움이 완화됩니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MMS의 방울 수를 한 방울 줄여서 음용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MMS 6방울을 음용한 후 메스꺼움 증상이 심하다면, 그 다음 번에는 MMS를 5방울로 줄임)
·메스꺼움 등을 이유로 음용을 절대 중단하지 마세요.
·MMS 음용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는 것은 MMS 를 충분히 음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퇴치되어야 할 바이러스나 병원균의 증가 속도를 MMS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MMS의 방울 수와 음용 횟수의 조절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2)MMS 음용법
- 암 치료 목적
MMS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횟수 조절이 관건입니다. 즉, MMS의 방울 수를 증가시켜 나가는 것과 하루 음용 횟수를 늘려나가는 것을 상황에 맞게 잘 조합해야 합니다.
우선,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식후 1 시간 뒤에 음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처음 MMS 2 방울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MMS 는 공복 상태에서 더욱 효과적이나 메스꺼움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식후에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침 식사 후에 MMS 2방울과 구연산 2방울을 배합하여 음용하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저녁 식사 후에는 MMS 3방울과 구연산 3방울을 배합하여 음용을 하세요.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보이지 않으면, 다음 날 아침에는 MMS 4방울(구연산 4방울)을 음용하고, 저녁 때는 MMS 5방울. 이런 식으로 MMS의 방울 수를 최대 15 방울까지 늘려가도록 합니다.
만약, 처음 MMS 2방울을 음용한 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면, 다음 번에는 MMS 1 방울로 줄여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두 세 차례 계속해서 MMS 1 방울을 음용하신 후 다시 MMS 2 방울로 늘리도록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없다면 하루 음용 횟수를 함께 증가시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 3 회 혹은 4 회)
MMS 의 방울 수를 늘려가다 보면 메스꺼움을 느끼는 때가 오게 됩니다. 이 때는 MMS 의 방울수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저녁에 MMS 를 5방울로 늘려 음용한 후 메스꺼움을 느꼈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MMS 를 4방울로 줄여 음용을 하되, 음용 횟수를 하루 2회가 아닌 하루 3회 (매 8시간마다) 혹은 4회 (매 6시간마다) 혹은 5회 (매 5시간마다)로 늘리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날에는 다시 MMS를 5방울로 늘려보고 메스꺼움이 없다면 마찬가지로 계속 MMS의 방울 수를 늘려 나가도록 합니다.
MMS의 방울 수가 15방울에 도달하게 되면, 약 일주일 동안은 하루 2회 아침 저녁으로 MMS 15방울을 음용하시고, 그 다음 주에는 음용 횟수를 하루 3회로 늘립니다.
여전히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즉 여전히 암세포가 버티고 활동하고 있다면, 암세포들이 완전히 박멸될 때까지 MMS 의 방울 수를 최대 30방울까지 늘려 나갑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MMS의 방울 수를 한 단계 줄이고 음용 횟수를 늘립니다.
참고로, “인디언 허브 (Indian Herb)”와 MMS 를 함께 음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인디어 허브구입처 : 미국 텍사스 Tel : 806-647-1741)
- 감기, 폐렴, 관절염, 당뇨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병 (성인 기준)
처음 MMS 1 방울부터 시작하여 하루 2회 식후에 음용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메스꺼움 등을 기준으로 삼아 최대 MMS 15방울까지 MMS의 방울 수를 점차 늘려나갑니다.
MMS의 방울 수가 15방울에 도달하면, 하루 음용 횟수를 3 회로 늘려 최소 1주일 간 음용합니다.
이 후, MMS의 방울 수를 6방울로 줄여 노인의 경우에는 하루에 한 번씩 매일 꾸준히 음용하고,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 꾸준히 음용하도록 합니다.
특정한 병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현대인은 면역시스템의 약화를 초래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MS 의 꾸준한 음용은 현대인이 처한 열악한 환경에서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 유아 및 어린이 (11kg 미만)
처음 MMS ½방울부터 시작합니다. (MMS ½방울은 MMS 1 방울과 구연산 1방울로 배합하여 20초뒤 물을 부은 후, 반은 버리고 반만 마시게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루 2회 식후에 음용하도록 하며, 다만 최대 MMS 3방울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 MMS를 이용한 구강 건강 유지
MMS 10방울과 구연산 10방울을 배합하여 20초를 기다린 후, ¼가량의 물을 섞은 후, 아침 저녁으로 치아와 잇몸을 양치질합니다.
- MMS를 이용한 화상시 응급조치
MMS 는 화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acid)을 중화시켜 줍니다.
구연산을 배합하지 않은 MMS 원액을 그대로 화상 부위에 도포합니다. (병 뚜껑을 이용하여 그대로 원액을 떨어뜨릴 것)
도포 후 1 분을 기다린 후, 깨끗한 물로 MMS 원액을 완전히 씻어 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1분 이상 MMS가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MMS로 인한 또 다른 화상을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 MMS를 이용한 식중독 치료
MMS 12방울 (구연산 12방울)을 처음 음용하고, 이후 매 30 분 마다 MMS 6방울 음용합니다.
- MMS를 이용한 애완 동물 사랑
MMS 3방울을 마시게 합니다. 말과 같은 덩치 큰 동물들에게는 몸무게 10kg 마다 MMS 1 방울을 계산하여 마시게 한다. (즉 90kg이면 MMS 9 방울) 순순히 마시려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로라도 마시게 하시기 바랍니다.
3)질병에 따른 MMS 사용정량
MMS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1방울로 시작하시고 1시간에 1방울씩 늘려가면서 자기 몸에 적당한 양을 파악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방울로 시작하여도 아무런 느낌이 없으나 많은 양을 드시게 되면 메스꺼움이나 설사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며 그것은 몸 안의 나쁜 독소들이 배출되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몇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증세가 없어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가 어려운 아주 심각한 질병들은 아래의 암(Cancer)에 해당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시고 중간정도의 질병이나 증세에는 4방울씩 하루에 4번 정도 드시며 대부분의 다른 질병들은 나을때까지 1시간에 한번씩 3방울 정도 드시면 됩니다.
MMS를 드실 떄는 항상 Citric Acid와 활성화 시키셔야 하며 기타 각종 질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msanswers.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암 : MMS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방울을 1시간에 한번씩 하루에 10번을 드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15방울 정도까지 차츰 차츰 올려가시며 구토와 설사증세가 심하게 되면 다시 조금씩 방울 수를 줄이시되 MMS사용을 중지하시지 마시고 암수치가 떨어지고 병세가 호전될 때까지 자신이 참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을 계속 꾸준히 섭취하시면 됩니다.
플루(독감): 증세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HIV, AIDS와 똑같이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씩 드시면 됩니다.
HIV,에이즈 :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을 3주 동안 섭취하시고 속이 메스꺼우면 방울의 양을 조금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말라리아, 뎅기열: 15방울이나 18방울을 한번 드시고 1시간 후에 한 번 더 15방울 혹은 18방울을 드시면 4시간 안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라리아 증세에서 벗어나게 되나 간혹 증세가 남아있을 경우 6방울씩 1시간에 한번씩 3번을 더 드시면 됩니다.
눈의 염증: 물 한 컵에 3방울을 넣은 다음 그 물을 하루에 네 번씩 한두 방울 정도 눈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코의 염증: 물 반컵에 6방울을 넣어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누워서 코 안으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인후염: 2시간에 한번씩 6 방울을 넣은 물로 가글을 하고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씩 드시면 됩니다.
치통 및 구강문제: 물 반 컵에 10방울을 넣어 1시간에 한 번씩 문제가 호전될 때까지 치아와 잇몸을 닦아주며 호전된 이후에도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건강해질 때까지 하루에 두 번씩 닦아 줍니다.
고혈압: HIV, AIDS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되 나은 이후에도 1주일 더 드시기 바랍니다.
천식, 심장병, 당뇨병, 간질 등 모든 불치병으로 알려진 질병들: HIV/AIDS와 같은 방법으로 병이 나을 때까지 드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등은 MMS사용 후 병이 사라진 경우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기타 다른 질병에도 뛰어난 효과를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검색해 보시면 MMS로 병이 나은 수많은 증언(testimonial)들이 올려져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감기 및 신종 플루 뿐만 아니라 원인을 모르는 질병, 두드러기 및 피부병, 장티푸스, 간염, 식중독, 몸의 마비, 뱀이나 거미, 광견 등에 물렸을 경우를 포함해 거의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질병에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집에서 한두 병 정도는 항상 갖추고 있는 것이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방법입니다.
MMS가 왜 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
future|조회 617|추천 0|2010.08.06. 19:36http://cafe.daum.net/mmstherapy/BAEd/41
필자는 음모론자가 아니다. 하지만 현실에 대한 감각은 가지고 있다. 제약회사들은 연간 200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고, 이 중 40억 달러를 광고비로 지출하고 있다. 그런데 제약회사들이 1회 복용 당 수 백달러의 비용이 드는 자사의 제품들과는 달리 수 센트에 불과하고 질병 치료에 훨씬 효율적인 약품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과연 달갑게 여길까?
제약회사들이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비용은 벌어들이는 수익의 5%미만에 그치고 있다. 수익금 중 상당 부분이 전용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대주주들 그리고 제약회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고액 연봉의 로비스트들에게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제약회사에서 공급하는 약품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아마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도 이런 얘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필자는 몸이 아픈 친지들이 제약회사의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후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첫 번째 약에 의해 발생한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종류의 약을 또 복용하고 그리고 이에 따라 몸이 더욱 안 좋아지고..결국 건강과 돈을 동시에 버리는 행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의 외삼촌께서 예전에 암에 걸리셨다. 수술에 앞서 병원측은 외삼촌이 그 동안 모은 전 재산을 사실상 병원에 넘기도록 하는 계약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수술 후 외삼촌의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었고 결국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나셨다. 현재의 의학계는 사람들이 대체의학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을 억제하고 자가치료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체제로 굴러가고 있다. 우리는 안전하고 저렴한 치료 방식을 손에 넣게 되었을 때 제약계의 황제들이 손해 보게 될 금액을 한 번 상상해 보라. 그들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어찌 되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입가에 미소를 활짝 띤 사람들이 등장하는 제약회사 광고를 보면서 오늘의 낙후된 의학시스템때문에 매일같이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라.
암환자들에게 화학요법을 권유하는 의사들 중 75%가 사실은 화학요법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이 의사들은 본인이 암에 걸렸을 경우 절대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남들에게는 이를 권유하는 것일까?
{이 글은 MMS미국 공급자중 한명의 글의 번역본으로 그는 어머니의 유방암을 MMS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제 4부 짐 험블씨의 MMS2 아프리카에서의 임상실험기
http://cafe.daum.net/mmstherapy/BAEd/44
첫 2주 동안 아프리카에서의 초기 보고서
MMS2가 MMS1 보다 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MMS2를 약초(Herbal)진료소에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 의사는 저를 믿어 주었습니다. 나는 그가 MMS1을 이미 복용중인 몇몇 환자들에게 MMS2캡슐을 건네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HIV음성 환자들인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확실치 않았고 난 확실히 확인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MMS2를 한동안 복용했으며 그들의 증세는 너무 호전되어 진찰을 받을 필요가 없어져서 통원치료를 중지 했습니다.
하지만, 약초진료소에는 매일 새로운 환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이미 MMS1을 사용 중이었지만 의사는 새로 MMS2를 환자들에게 나눠주기 시작 했습니다. 첫 번째 환자는 지역병원에서 암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은 그의 사타구니와 배꼽 중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종양은 손을 피부에 대었을 때 배 안의 장기들의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양은 크기가 큰 레몬정도로 느껴졌습니다. 놀랍게도 MMS2를 일주일정도 섭취하자 암과 그의 다른 증세들은 사라졌습니다. 나는 의사가 환자의 어떤 증세를 가지고 암으로 진단을 내렸는지는 모르지만 그 환자는 의사에게 며칠 후 부터 치료를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증세가 사라졌으므로 치료를 시작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어떤 소년이 MMS2를 일주일 섭취를 하였는데 그의 주치의사는 소년의 상태를 알고 싶어져 CD4 수치를 다시 재어보고 싶어졌습니다.
CD4 수치는 정상 이상으로 높아져 있었고 국립병원의 담당의사는 소년에게 ARV (Anti Retro Viral 항 레트로 바이러스) 약을 더 이상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는 MMS를 섭취하지 않으면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외에도 다섯 명이 진료소를 찾아와 몸에 기운이 없고, 만성두통이 있고 거기에 복통까지 있다며 몸이 전반적으로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했는데 그 중에 한명은 항문에서 하혈을 하는 통증도 호소하였습니다. 이런 환자들은 상태가 꽤 심각한 편이라 웬만하면 1마일씩이나 걸어서 진료소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일주일 동안 MMS2만을 섭취한 뒤 그들 모두의 증세가 훨씬 나아졌다고 말했으며 통증의 호소는 사라졌습니다. 사용한 용법은 사이즈 제로(0) 젤라틴 캡슐에 차아염소산칼슘(calcium hypochlorite)을 위에서 얘기 했던 것 같이 채워 넣었습니다. 이 환자들은 캡슐들을 매일 2시간마다 8시간을 복용했습니다. 첫번 캡슐은 물 두 컵과 함께 삼켰고 그런 후에 매 두 시간마다 캡슐 하나당 물 한 컵을 함께 마셨습니다. 이 요법을 매일 상태가 호전될 때 까지 따라 하십시오. 독감에 걸렸을 때도 사용해도 좋습니다.
자, 이것이 이제까지의 초기 보고서입니다. 이 책이 발간되기 전에 또 다른 보고서를 쓰기에는 시간이 역부족이네요. 물론, 저는 지난 4년간 MMS2를 나눠주고 있었고 좋은 소식들을 듣고 있었습니다만 여기 아프리카에서 저는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들을 직접 대하고 있습니다. 그건 병을 배송한 후에 듣는 소식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또는 전화로사람들이, "지난 한주간 아무데도 아프지 않았어요."라고 전해주는 소식과는 틀립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자신들이 회복된 것이 MMS2 때문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병세가 그냥 사라졌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MMS2는 부작용이 없고 직접적인 효력을 못 느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MMS2는 구토나 설사나 메스꺼움의 증세가 없습니다. 오직 한 가지 느껴지는 증세가 있다면 약간의 속 쓰림 인데 그것은 권유했던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MMS2를 복용한 사람들은 그들의 문제가 사라졌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회복감에서 오는 느낌은 그리 강렬하지 못합니다. MMS1을 처음 섭취하며 처음에 구토를 하거나 메스꺼운 느낌이 들거나 혹은 이산화염소의 냄새가 역할 수 도 있습니다. 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확실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양을 복용을 합니다.
그럴 경우 각양각색의 흥미로운 반응들이 나옵니다. 물론 MMS2 또한 그렇게 복용 할 수 있습니다.
Jim Humble
제 5부 MMS의 이해(짐 험블 박사)|MMS란?
http://cafe.daum.net/mmstherapy/BAEd/59
MMS의 화학적 원리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Jim Humble 옹의 책 9장의 일부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Understanding the Miracle Mineral Supplement
(Jim Humble의 저서, Chapter 9에서 발췌)
MMS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실제 체내에 흡수되어 작용을 하는 chlorine dioxide(ClO2)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Chlorine dioxide는 폭발성 물질이다. 따라서 필요할 때 마다 제조 과정을 통해 즉석에서 만들어내야 한다. 생성된 상태의 chlorine dioxide는 운반도 할 수 없다. 그렇게 했다간 chloride dioxide가 보관된 용기 자체가 파괴될 것이다. 철제 또는 플라스틱 관을 통해 chlorine dioxide를 운반할 수도 없다. 지금까지 chlorine dioxide를 생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고안되었으며, 이를 위해 chlorine이 포함된 다양한 화학 물질이 사용되어 왔다. Chlorine dioxide는 산업용으로도 폭넓게 사용된다. 제지 공장에서는 펄프를 흰 색으로 표백하기 위해 사용되고, 직물을 표백하기 위한 용도로도 사용된다. 가장 일반적인 용도는 수질을 정화하는 것으로, 전세계 수많은 곳에서 이 방법이 채택되고 있다. 수질정화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chlorine dioxide는 동물과 인간에게 해로울 수 있는 병원균을 선택적으로 박멸한다. Chlorine dioxide는 독립적인 chlorine(Cl)처럼 수많은 물질들과 결합을 하지 않는다. 단독으로 존재하는 chlorine은 물에 포함된 수백여 가지의 성분들과 결합하여 발암 물질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chlorine dioxide를 사용하는 수도 시스템의 구축에 드는 초기 비용은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훨씬 비용 측면에서도 유리하고 보건 측면에서 안전하다.
Chlorine dioxide를 생성하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sodium chlorite(NaClO2)로부터 이를 추출하는 것이다. Sodium chlorite는 희거나 약간 누르스름한 가루 형태(flaky substance)로 존재한다. 이는 우리가 섭취하는 소금과는 다른 물질이다. 철자에 주의하라. 소금의 화학적 명칭은 sodium chloride(NaCl)이다. 반면 chlorine dioxide는 sodium chlorite를 통해서 얻는다.
앞서 언급했듯이, 오늘날에는 sodium chlorite를 이용하여 chlorine dioxide를 얻는 방식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Sodium chlorite에서 Na만 떼어 내면 chlorine dioxide가 생성되는 것이다. Sodium chlorite에서 chlorine dioxide를 추출하는 방법에도 수십 여 가지가 있다. FDA는 sodium chlorite를 물에 푼 후 swimming pool acid(?)를 첨가하여 chlorine dioxide를 얻는 방법을 승인하고 있다. 우리가 상점에서 구입하는 육류와 닭고기도 다 이 방식으로 처리된 것이다. Sodium chlorite에 산이 첨가되면 chlorine dioxide가 만들어진다. Chlorine dioxide를 이용하여 채소를 씻는 경우, 나중에 헹굴 필요도 없다. 산화 작용이 끝난 chlorine dioxide가 극소량의 소금으로 변하고, 이 정도는 채소에 맛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미국 전역에 위치해 있는 건강식품 판매처에서도 Stabilized Oxygen의 형태로 sodium chlorite를 구할 수 있다. 상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부분의 Stabilized Oxygen에는 3.5%의 비중으로 sodium chlorite가 포함되어 있다 (즉, 35,000 ppm의 sodium chlorite가 증류수에 섞여 있다고 보면 된다). 여러분이 직접 부엌에서 제조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작업할 때 철제(스테인리스 스틸 포함) 포트/팬 대신 플라스틱, 유리 또는 Corning Ware 집기를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이처럼 Stabilized Oxygen을 만드는 것 보다는, 내가 만든 MMS 제조법을 따르거나 완제품을 사는 것이 나을 것이다. MMS를 직접 제조하는 방법은 책의 후반부에서 상세히 다룰 것이다 (역자 주: Stabilized Oxygen에는 3.5%의 비중으로 sodium chlorite가 함유되어 있는 반면, Jim Humble의 MMS에는 sodium chlorite의 비중이 28%임).
지난 80여 년 간, 수많은 사람들이 Stabilized Oxygen 몇 방울을 물 또는 주스에 떨구어 마시곤 했다. 이렇게 하면 보다 많은 산소가 체내에 흡수되어 건강에 좋을 것이라 여겼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chlorine 성분이 어떤 형태로 생성된다는 사실을 지나가는 말로 언급한 저자들도 몇몇 있었지만, 그들 역시 sodium chlorite가 인체에 산소를 제공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그 오랜 기간 동안 대체의학을 하는 사람들 중 화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 성분을 제대로 분석하려고 했던 시도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화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따져 보면 sodium chlorite에서 인체가 사용할 수 있는 산소가 전혀 생성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는데도 말이다.
Chlorine dioxide는 매우 강력한 화학물질로,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 산소보다는 약한 산화제이지만, 산소보다는 많은 양이 생성되기 때문에 효과는 더욱 높다. Chlorine dioxide는 어떤 조건하에서 폭발하는 반면, 어떤 조건에서는 반응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선택적으로 작용을 한다는 얘기다. 폭발을 한다는 것이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여기서 말하는 “폭발”이라 함은, 빠르게 진행되는 화학 작용, 즉 에너지를 분출하는 산화 작용을 의미한다. ClO2의 화학식을 보면 2개의 산소 원자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인체가 이 산소 원자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일까? 왜냐하면 이 원소들은 -2로 이온화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즉, ClO2의 일부분으로 통합되기 이전에 이미 산화 작용이 끝났다는 얘기다. 더 이상 산화 작용을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산소와 결합한 chlorine 원소(ClO2)는 산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Chlorine dioxide가 병원균 또는 산성 특성을 가진 독성 물질에 접근하면, 즉시 5개의 전자를 빼앗아버린다. 전자를 빼앗긴 물질은 사실상 파괴되고, 이 과정에서 열이 발생한다 (비록 산소는 전혀 참여하지 않지만, 이 현상을 “산화”라 칭한다). 산화작용이 발생한 후 산소 원자는 떨어져 나가지만, 이는 온전한 상태의 산소가 아니다. -2로 이온화된 산소 원자인 것이다. 이는 carbon dioxide(CO2)에 속한 산소와 동일한 특성을 가진 이온이다 (아시다시피 사람이 CO2를 과도하게 들이마시면 죽게 된다). Carbon dioxide 자체는 독이 아니다. CO2가 폐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 아니라, 폐가 산소를 흡수하는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에 해로운 것이다. 말하자면, 물에 빠져 익사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수소(hydrogen)와 산소(oxygen)가 결합하면 물(H2O)이 생성된다. Chlorine dioxide에서 떨어져 나온 산소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수소와 결합하여 물 분자를 생성하는 것뿐이다. 물로 변하든지, 아니면 CO2 분자의 일부로 들어가는 것이다. 한편 산화작용을 마친 후 분리되는 chlorine 역시 음이온이 되어 chloride(다시 말해 소금)로 변신한다. 물론 더 이상의 산화작용은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인체에 해를 끼칠 만한 물질이 전혀 생성되지 않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oxygen과 chlorine이 적절한 상태의 이온으로 존재하지 않을 때에는 산화 작용을 할 수가 없다. 산화 작용을 할 수 없는 상태의 산소 원자도 따라서 인체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이다. Sodium chlorite가 하는 일은 결국 인체에 chlorine dioxide를 제공하는 것이고, 이 chlorine dioxide는 체내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악성 물질들을 선택적으로 박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작은 chlorine dioxide 분자는 전자를 빼앗아 올 수 있는 물질에 접근하여 이를 파괴할 수 있지만, 건강한 세포나 호기성 박테리아는 건드릴 수 없다.
Chlorine dioxide의 효과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워낙 작은 공간 내에 많은 에너지가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체내에 진입한 후 몇 분이 지나면 서서히 에너지를 잃어가며, 이 현상은 수돗물에 chlorine dioxide를 풀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체내에 진입한 후 힘을 잃어 더 이상 산화 작용을 할 수 없게 되면,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chlorine dioxide의 잔해가 myeloperoxidase를 생성한다는 근거도 있다. 인체는 myeloperoxidase를 이용하여 하이포아염소산(hypochlorous acid)을 생성하며, 면역 체계는 이를 이용하여 추가적으로 병원균, 악성 세포 등을 죽인다. 인체에 해로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이와 같은 일들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화학물질이 바로 chlorine dioxide이다. 수돗물을 정화하거나 펄프를 표백할 때도 chlorine dioxide는 현장에서 생성한다. 인체에 사용하는 MMS(sodium chlorite)로부터 chlorine dioxide를 추출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산화염소, 신종플루 바이러스 (H1N1) 완전살균 !!!!|MMS요법
http://cafe.daum.net/terralux13/90Tn/14
유용한 정보
1.미국의 바이탈테크놀로지사에 의해 개발된 이산화염소 제품인 "바이탈 옥사이드, Vital Oxide" 라는 제품이 미국 환경보호청 (EPA) 에서 승인되어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플루 바이러스인 H1N1 바이러스를 완전하게 제거한다는 내용을 첨부 합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산화염소로 만들어진 이 제품을 공간 분무할 경우, 섭씨 20 도의 온도에서 5 분내에 H1N1 바이러스가 사멸 되었음을 입증하였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는 EPA 의 기준에 부합되는 것으로, 최근 전세계적 문제이자 국가적 고충사항인 신종플루에 대한 공간 살균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획기적인 정보라 할 것입니다.
2.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저농도 이산화염소의 효능
요약자료의 출처: (주)에코시아 www.ecosia.co.kr
▷ 요 약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은 인체 질병 및 치사의 중요 원인중의 하나이다. 이 바이러스는 호흡기에서 나와 공기를 통해 확산된다. 현재 예방법은 그 효능이 제한적인 이유로 만족스럽지 못하다. 세계 유행성 인플루엔자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 크게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A(이하 AI)의 분무로 감염된 쥐를 매우 낮은 농도(작업 허용 농도 0.1ppm)의 이산화염소(ClO₂)로 예방하는 것을 실험하였다.
종합하면, 이산화염소 가스는 쥐의 AI감염을 예방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이산화염소 가스의 인체 허용 농도 이하에서 바이러스를 둘러싸는 단백질을 변성시키는 기전에 의한다. 그러므로 이산화염소 가스는 사람들을 소개(疏開)시키지 않고도 AI의 감염을 예방하는 수단으로서 유용하다.
▷ 서론
인체의 상.하 호흡기 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이 AI에 의한 감염이다.
AI는 포장되어 있는 음성의 단일선 RNA 바이러스이다. 보통 1년에 인구의 15~20%를 감염시켜 전 세계적으로 50만명 이하의 치사율을 가진다.(WHO, 2003년) 가장 무서운 것은 새로운 바이러스 변종이 출현하여 광범위하게 전염될 때이다. AI가 공기로 인간에게 전염되는, 특히 H5N1 소분류 형태는 전염에서 특히 더 위험하다. 향후 멀지 않은 장래에 새로운 변종이 크게 전염될 가능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zanamivir, oseltamivir, resveratrol과 같은 항바이러스 제재가 개발 되었으나, 그 독성과 내성 바이러스 변종의 출현으로 장기 효능은 제한을 받고 있다. AI에 대한 백신도 효능이 제한적이고, 질병의 완벽한 예방은 아직 불가능하다. 이산화염소는 특이한 염소 냄새가 나는 수용성 황색 기체이며 강한 산화력이 있다. 보통 아염소산 나트륨용액(짐 험블씨의 MMS에 해당)에 산(구연산용액에 해당)을 가하여 발생시킨다. 이산화염소는 짝지지 않은 전자를 분자 궤도에 가짐으로써 자유라디칼( free radical) 성질이 있어 쉽게 반응한다. 강한 산화력으로 물에 녹이면 세균, 진균, 원생생물군, 바이러스에 강력한 살균력을 나타낸다.
참조:(주)에코시아의 이산화염소수 제품인 듀오존(1kg의 병)를 계발하여 판매중이니 많은 이용바람니다. 제 생각으로 유한락스보다 효능이 과일채소의 농약제거 등에도 이용할 수 있고 잔류물이 발암물질로 변하지 않아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6부 암을 포함한 심각한 질병에 MMS를 사용할 경우
http://cafe.daum.net/mmstherapy/BAEn/31
암을 포함한 심각한 질병에 MMS를 사용할 경우에는 충분한 양의 MMS를 자주 섭취해야 합니다.
*입으로 섭취하지 못하시는 상태에 있으신 분은 MMS사용법 메뉴에 DMSO 사용법을 참조하셔서 피부로 스며들게 해주세요. 입으로 음용할 때 그 충분한 양이라고 함은 본인이 한 번 복용시에 메스꺼움이나 설사가 계속 되지 않는 양입니다. 1방울로 시작하셔서 몇 시간 간격으로 서서히 한 방울씩 증가하시다 보면 자신에게 적합한 양을 찾으실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1회에 15방울에서 18방울 이상은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5방울 정도 까지 무리없이 드실 수 있으면 하루에 한 시간씩 15방울을 매번 활성화시키셔서 물이나 생과일주스(사과, 포도, 파인애플을 직접집에서 갈아서 만든 것)을 반 컵 정도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좀 더 편리하게 드시는 방법은 물병에 하루치를 한꺼번에 태워서 마크로 횟수만큼 나누어 표시해두고 1시간에 한번씩 마시면 편리합니다.(예: 24방울 솔루션법- 약 1L 플라스틱병에 먼저 MMS를 24방울 떨어뜨린 후 50% 구연산을 24방울 떨어뜨린다. 그리고 흔들어서 섞는 다음 20초가 지나면 물을 800ml정도 부어서 흔들어 섞는다. 이 병을 물높이까지 유성펜으로 8등분으로 표시한 후 1시간에 한 눈금의 양씩 마신다)
이산화염소는 몸 안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후에 소금이나 물로 변해서 없어지므로 한 시간에 한 번씩 드시는 것이고 이미 MMS와 구연산용액을 섞은 것은 하루치 정도는 효과가 지속되나 그 이상은 효능이 떨어지므로 주의하시구요.
MMS가 암세포나 병원균만을 제거하고 체내에 부산물을 남기지 않으므로 부작용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간혹 설사나 메스꺼움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은 체내에 있는 독이 해소가 되는 것이라 그 이후에는 더욱 몸의 상태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설사가 지속되면 그 자체로 좋지 않으니 방울 수를 조금 줄여보시되 절대로 MMS 사용을 중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식후에는 괜찮지만 빈 속에 드시면 간혹 메스꺼울 수가 있는데 그럴 때는 사과 한 조각을 드시거나 물을 많이 마시면 몇 분안에 해소됩니다. 그리고 간이나 신장이 나쁘신 분들은 더 메스꺼울 수 있으니 방울 수를 조금씩 서서히 주의해서 올리시고 메스꺼움이 심하시면 방울 수를 조금 줄여주세요.
많은 분들이 더욱 건강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MMS를 피부나 입안에 뿌릴때 쓰는 스프레이 방법
마트나 약국에서 구입한 60ml스프레이에 MMS 20방울과 구연산 20방울을 섞어서 20초 후에 물을 가득 부어 피부에 수시로 뿌려주시면 됩니다.
방울 수는 3방울에서 20방울 사이에서 적당히 조절하세요.
어떤 분은 3방울로도 10년 넘게 있던 무좀과 습진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20방울 솔루션은 짐 험블님이 추천해 준 양이며 모기에 물렸을 때나 땀띠 등에 뿌리시면 금방 간지러움이 없어지고 가라앉습니다.
입안에도 뿌리셔도 되구요. 눈이나 코에 뿌리실때는 약하게 충분히 희석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스프레이 병은 마트에 가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활성화시킨 용액은 하루나 이틀정도 효력이 있으므로 그 이후에는 새로 만들어서 쓰세요. 여러 용도로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 하게 될 겁니다.^^
몸의 악취 제거
몸에 해로운 알루미늄과 기타 독성 물질이 함유된 고가의 악취 제거제(서양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deodorant)를 더 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MMS 5방울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촉매제가 첨가된) MMS 5방울 솔루션에 물을 1/3 컵 정도 섞은 후 손가락을 적셔 겨드랑이에 발라 보시라. 악취를 유발하는 병원균들이 금세 제거되고, 오랜 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될 것이다.
농양(abscessed teeth)과 구취
6방울의 MMS과 6방울의 50% 구연산 용액을 잘 섞은 다음 20초후에 물 1/4 컵을 섞는다. 이 용액으로 양치를 하되, 60초 이내에 입 안을 헹구도록 한다. 4시간 이내에 농양에 의한 고통이 사라질 것이다. 또한 흔들리는 잇몸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고 대부분의 구강 질환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MMS를 인체 외부에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MMS를 몸에 바를 때는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MMS를 원액 그대로 몸에 바르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피부의 세포를 약화시켜 박테리아의 습격에 취약해지는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MMS를 피부에 바를 때에는 10방울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산을 이용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MMS의 냄새와 맛을 가릴 수 있는 좋은 방법
MMS의 냄새와 맛을 잘 견디는 사람들이 많지만 또 그 맛에 민감한 분들도 적지 않으시죠^^. 그래서 두 가지의 솔루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활성화된 MMS에 물대신 생과일주스(사과, 포도, 파인애플이 적당)를 섞어서 드시는 방법으로 아이들도 잘 먹지요. 단, 오렌지는 효능을 떨어뜨린다고 알려져 있으니 사용하지 마시고 시중에 파는 인공 주스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타민C는 MMS 효능을 70% 정도 감소시키거든요. 그렇지만 비타민C는 심장질환의 예방으로 아주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MMS와 4시간 정도 간격을 띄우고 섭취하시면 괜찮아요. 짐험블님의 저서에 보시면 비타민C를 인체에 충분히 공급해주면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의학연구에 의해 알려진 사실이므로 잘 확인해보세요.
두번째는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우선 제약회사에서 쓰는 캡슐(capsule)과 점적기(eyedropper)를 구매하신 후에 MMS를 활성화시키신 다음 점적기로 흡입해서 캡슐에 담아서 물과 함께 드시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MMS 맛과 향을 전혀 느끼지 않으셔도 되므로 아주 편리한 방법이지요. 55세 이상이신 분들이 MMS를 6방울 정도 매일 드시면 면역성이 100배 이상 강해져셔 30년을 더 오래 사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실제로 짐 험블님보다 연세가 많으신 짐 험블님의 선배분들이 입증을 하고 계시고 노인성 질환에 거의 걸리지 않으셔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짐험블님께 직접 전해들은 이야기이죠^^ 즐겁고 신나는 소식이 아니신가요? 요즘은 특히 한국 TV News에 슬픈 소식들이 참 많던데 MMS가 소중한 또 하나의 이유가 행복한 소식들을 전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참, MMS가 구강 위생에 아주 좋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죠?
그러니까 어른들께서는 가능하면 조금만 참으시고 활성화된 MMS를 그냥 물에 섞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하루에 여러번씩 MMS로 가글이나 양치질을 하시면 구강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전염병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농양이 있거나 치아가 자주 흔들리시고 잇몸이나 이가 자주 아프신분들은 MMS로 양치질을 하시면 몇 주 안에 놀라운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그 이외의 모든 질병에도 당연히 MMS를 사용해 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만요. 그럼 또 유용한 소식있으면 찾아 뵐께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 7부 MMS활용 및 사례
자료출처:
http://cafe.daum.net/koreamms
1.세상에 이런일이~!!^^
저와 함께 mms를 같이 먹기 시작한 40대 초반의 여자분인데요!
미국에서 2셋트 주문해서 저 한세트하고 저분 한세트 드렸는데..
매일 드시다가 올여름을 무사히 보낸 체험을 하셨는데요...
왜냐하면 매년 여름에 꼭 한번은 감기를 꼭 하고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은 무사히 보냈답니다.
오늘 무서운 체험을 하셨는데요...!!
9월 23일 점심을 먹었습니다
9월23일 저녁을 먹지않았습니다.
그날 밤에 날씨가 그냥그냥 선선해서 대충 이불깔고 잤습니다..
9월 23일은 mms를 먹지 않았습니다.
9월 24일 아침에 날씨가 매우 쌀쌀했습니다..
그래서 mms를 아침 8시경에 10방울 솔루션으로 마셨습니다...식사는 거르고요...몸 상태가 조금 이상한 느낌이므로..
몸에 한기를 느끼면서 머리가 아파오면서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또 거르고 2시경에 mms를 10방울 솔루션으로 다시 마셨습니다...
그때부터 더욱 춥고 이빨이 다다다 떨리면서. 두통에 열이 45도까지 올랐습니다..
문밖에 나갈려니 바람이 살에 닿으면 살이 떨어져 나가는듯한 고통을 느꼇습니다..
보통 같으면 병원에 갔을겁니다... 이분은 병원에 가는것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9월 24일 내내 식사는 못한채 방에서 이불을 뚜껍게 깔고, 보일러는 온도를 높이고 누웠습니다..
저녁시간쯤에 제가 전화를 걸어서 한시간 간격으로 드시라고 했는데요.. 6방울씩.....
그때시간이 오후 7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무려 13번을 10방울 솔루션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짬짬이 누워서 잠을 청했다는데요...또 1시간이 되면 먹고를 반복했답니다...
보통의 자신은 이정도면 병원에 실려 갔을거라고 했습니다...
새벽 때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설사를 하면서부터 머리의 열이 차츰차츰 내리기 시작하더랍니다...
설사는 총 7번 했고요...먹은게 없기 때문에 물설사를 했답니다....촬촬촬~!!
그리고 9월 25일 아침 8시경에 제가 안부전화를 했습니다...어떠냐고요?
보통 경험상 7일정도 아파서 고생하는데...아침에 많이 나았답니다..
그리고 문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도 사라졌고..
두통도 사라졌으며...열이 45도까지 올라갔었는데 9월25일 정오쯤에
약간의 내열만 있을뿐...제 사무실에 왔습니다...
제가 본 얼굴 상태는 다시 건강한 얼굴이었습니다..
그래서 12시30분경에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 말로는 이번 같은 경우는 병원에 입원할수밖에 없는 상태 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와 함께 mms를 공부하고 믿고 섭취한 결과 환절기에 찾아오는 손님을 돌려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위 내용은 조금전에 당사자가 오셔서 제가 질문을 통해 받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2.CNN 게시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cafe.daum.net/koreamms
⓵
저는 수년동안 mms 를 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MMS 가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이야기 하자면 MMS 는 제 아들의 돼지 독감을 24시간 안에 고쳤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내 아내의 목의 문제들을 고쳤구요. 최근에는 MMS를 제친구 딸의 심각한 병을 고치기 위해 주었습니다.
하루 정도 MMS 복용을 하였고 수술대에 올라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러한 예는 수많은 것들 중 하나의 예 입니다.
우리는 FDA가 제약회사와 같이 손에 손을 잡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용기가 있으신 분들은 새로운 세계에 참여하세요
2010년 8월 20일 제이
참고:지금 CNN -- 게시판에서 MMS 에 대해서 한참 찬반의 여론이 오가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분의 글을 캡쳐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⓶
내가 가진 것중 가장 놀라운 건, mms로 기적적인 결과들을 발견할수 있다.
한번 시도를 하면 놀라운 결과를 발견하게 된다. 당신은 아마 후회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과 당신 가족들을 언젠가 구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 있는 많은 사람들이 결과에 대해서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대부분 그 사람들의 말은 사실이며 그것은 전적으로 그러한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 입니다. 당신은 못 믿겠다구요?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당신이 손해보는 건 없습니다. 당신이 아플 때 한번 시도를 해보세요
그것은 100% 안전 합니다. 나는 심지어 내 어린 아들에게 그가 아플 때마다 이 치료를 했습니다.
내가 mms를 알아 온 후부터 나는 절대로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당신또한 당신의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 입니다.
2010년 9월 27일
⓷
내 친구는 간염으로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종요법의 치료를 시도 했구요. 그런데 그를 더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거의 죽음까지 간 상태였습니다. 또한 내친구를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이혼까지 했구요.
그는 MMS를 시도했구. 간염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결혼도 했습니다.
9월 1일 딘.
⓸
나는 수년전 부터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두명의 다른 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아주 강한 항생제를 주어서 복용했는데 그것은 듣지를 않았습니다. 이 약은 알러지를 일으켰으며 3개월간 발진을 일으켰습니다.
마지막 의사는 저에게 제 폐 주위와 근육 안에 바이러스가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껏 이것을 치료할 알려진 약은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냥 의사는 그 바이러스와 같이 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MMS 에 대해서 찾아 봤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해서 몇 주정도 복용을 했습니다. 나는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나는 층계를 올라가지도 못했습니다. 산소 부족으로 저는 조금 아팠습니다. 토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지금은 훨씬 기분이 좋아졌으며 수년전 보다 훨씬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통증도 없습니다.
내 남편도 같은 좋은 점을 얻었습니다.
내 남편은 75살 이지만 40살처럼 새로운 에너지를 얻은 것처럼 보이며 30살 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야기 하는 것을 ?? 믿지 마십시요. 왜냐 하면 양자 택일중의 하나일 때 보통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이중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2010년 10월 3일
발리
⓹
나는 mms를 일년동안 복용을 했습니다. 그것은 내 건강을 많이 증가시켜 주었습니다. 나는 두번에 걸처 독감에 걸렸지만 mms는 그것을 1-2 주 걸려서 병이 나아지는 것을 하루 또는 이틀이면 독감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난 어떤 부작용도 없습니다.
만일 mms를 용량에 맞게 잘 복용을 하면 어떤 부작용도 겪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건강상 문제들이 다 사라집니다.
그래서 그런 이유 때문에 FDA 또는 제약회사들이 수백만 불의 수입이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이 팔고 있는 부작용이 많은 의약품이라는 이름의 것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심각한 부작용으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
명백히 FDA 는 수천의 MMS에 사용에 성공적인 이야기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의학적으로 부작용도 없고 효과적인 것들이 명백함에도 FDA는 그것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 MMS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으며 사람들을 고칠수 있고 더나아가 건강을 증진할수 있습니다.
2010년 10월 4일
소파
3.CNN 게시판의 짐험블씨 댓글
중대경고! 미 연방식약청은 흔히 죽음의 원인이 되는 약들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미연방식약청이 승인한 약을 의사들이 조제해줌으로 작년 한해 22만 명이 그 약들을 먹고 사망했습니다. 이건 비밀이 아닙니다. 그래요, 바로 접니다. 제가 MMS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잠깐 몇 분을 할애하면 한 명에게라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한명이 이 메시지를 받을 사람이네요. 제가 궁금한 건, 혹시 살아가며 때때로 자기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그건 단순한 삶일거예요. 그저 정부가 당신의 모든 걸 결정해 주길 바라세요. 그건 재미있을 겁니다... 정부는 모든 해답을 이미 가지고 있기에 자신은 아무 책임도 질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암에 걸렸다고 합시다. 아무 숙고나 의문도 없이 당신은 의사를 방문 합니다. 당신은 의사에게 말하길, "선생님이 지난번에 절 수술하시면 5년내의 저의 생존률이 3퍼센트라 하셨는데 그 고통을 전 견딜수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조금 시간을 할애해서 진실을 찾기 보다는 차라리 죽기를 바라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직 배우지 못한 무지한 사람들만이 MMS의 가치를 무시하며 그런 사람들이 항상 다 아는 체를 한답니다. 교육받고 MMS를 조사해보고 MMS 배후의 화학공식을 아는 사람들은 MMS를 반박하지 않습니다. 화학은 당신이 원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개의치 않습니다. 소위 배웠다는 지식인들도, "그래, 난 짐이 아프리카에서 좀 시간을 보냈고 그의 주장하는 것도 알지만 그건 아무 의미가 없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배운 지식인들 중에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서 MMS의 화학공식을 조사해본 자들은, "그래, MMS 배경의 화학공식의 논리가 보이는군. 그리고 그게 작용하겠는데" 라고 늘 얘기 합니다. 작년 이맘때 까지 이미 3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MMS를 사용해 봤고 그 이후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있구요. MMS 때문에 죽었다는 보도는 한건도 없습니다.
August 6, 2010
짐 험블.
4.전립선염체험기
11월3일부터 밝은세상님의 도움으로 구입하여 현재까지 복용중입니다.
처음엔 3방울부터 시작하여 며칠 전부터는 6방울~7방울1~3시간 간격으로 복용중입니다,
안잊어버리고 1시간간격마다 먹으면 더 좋겠지만 아무래도 100%시간간격 딱 맞춰서 먹는게 쉽지는 않네요.
복용 전에 저의 증상은 전립선염 때문에 빈뇨(화장실 들락날락 1시간간격마다), 잔뇨감(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음), 야간뇨(자다가 화장실 2번정도 가야됨) 성기통증. 아랫배 가끔 아픔 등 이러한 증상때문에 비뇨기과에 약 두달간 다녀봤지만 별효과 못보고 나중에 자세히 알고 보니 전립선염이란게 난치병이란걸 알게 됨.
병원다녀도 효과 없어서 전립선에 좋다는 거 이것저것 다 해보던 중 우연히 mms요법을 알고 카페가입해서 구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밝은세상님의 도움으로 너무나 감사하게 복용중입니다.
복용 후 현제의 상태는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빈뇨, 잔뇨 대단히 많이 좋아졌습니다. 1시간마다 가던 화장실을 이제 거의 정상에 가깝게 3~4시간에 한 번씩 갑니다. 야간뇨도 어쩌다가 며칠에 한번정도는 새벽에 깨서 소변을 보지만 대부분의 날들은 아침까지 쭈욱 잡니다.
이러한 상태로 계속 복용하다보면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는 희망이 곧 보일것도 같습니다. 전립선염이란게 어떻게 보면 글이나 얘기로 한다는 게 조금 부끄러운 일일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저의 사례를 알림으로써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셨으면 합니다.
몸의 변화가 생기는 대로 나중에 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밝은세상님께 다시 한번 도움을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5.감기 독감 그리고 돼지 독감 바이러스 증세에 mms 사용시 주의점
감기 바이러스 증세가 잡기가 제일 애매하더라구요. 이 감기 증세는 매시간 마다 1-3방울 정도를 계속 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를 없애는 mms 작용이 박테리아에 작용하는 것이랑 틀려서 그럽니다. 저도 아는 분에게 설명 열심히 하고 감기에 사용하게 했는데 이틀 뒤 감기가 더 지독하게 목소리 까지 쉬게 되서 그분은 mms 랑 결별? 했습니다. 감기 독감 한 방울씩 한시간마다 계속 복용하는 방법을 해야 하구요.
감기 독감일때 mms1와 mms2를 교차 복용하는 건 어떨가 생각 합니다. mms2 교차 복용이 가장 증세를 없애는 데 빠른거로 보입니다. 한마디 더 붙이자면 mms2는 화학식으로 볼 때 염소 성분이 발생이 되서 -물을 충분히 드시지 않고 위산을 만났을 때- 차후 mms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속 물고 늘어지는 부분이 될거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 명확히 짚고 넘어 가야 할 듯 싶기도 하구요. 감기 독감. 이 증세는 mms 1 한방울씩 매시간 마다 복용하는 방법이 추천이 됩니다. 매시간 3방울 솔루션도 어느 분이 시도해서 감기독감에 좋은 효과를 봤습니다.
돼지독감은 매시간마다 한방울 솔루션 입니다. 방울수를 늘리면 오히려 증세가 악화됩니다. 짐험블님의 책 참조. 맨처음 mms 접하시는 분이 독감에 사용하고자 하다가 잘 듣지 않아서 오히려 mms와 멀어지는 경우가 바로 독감, 감기입니다. 한방울 또는 3방울 솔루션 또는 mms1와 mms2 교차 복용 이런 방법이 사용됩니다.
바이러스는 하루 2번 mms를 복용할 때 중간에 쉬는 시간에 엄청나게 불어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더 아프고 안 듣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시간적 차이를 줄이고 자라지 못하게 하는 매시간 솔루션을 해야 합니다. 그 시간동안 인체는 바이러스와 싸울 시간을 가지게 되서 마지막으로는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거죠. 시간적 싸움입니다.
6.아는 분의 암 mms1 mms2 교차 복용사례
(김형후)
아는 분이 5년전에 암에 걸렸습니다.
제거 수술을 했고 다시 몇해 후에 1차로 폐에 전이 되었습니다.
다시 제거 수술 2년 뒤 암이 다른쪽 폐에 전이 되어 mms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mms 시도전에 암의 크기는 폐에 1.1 cm 였습니다. 약 2주 정도
mms1을 하루 15 방울 정도하다가 mms2를 교차 복용시작을 했습니다.
112112112112 이런 식으로 말이죠. 교차 복용 2주 후에 오한과 열 그리고 심한 땀흘림을 경험 후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 더 교차복용을 더 했습니다. 총 3주 정도 충실하게 짐험블님의 방법을 따라 했습니다.
그 후 4주후 암검사를 위해 pet를 촬영 했습니다. 암은 1.1 cm 에서 1.8 cm 로 커져 있었습니다. 몸의 컨디션은 상당히 좋아지고 가벼운데 암은 커져 있는 상태 입니다. 그래서 이분의 경우 폐를 반 정도 절제 하는 수술을 의사분이 권하고 있는 중입니다.
짐험블님의 교차복용이 한 달 안에 완치가 된다는 말씀을 누가 하시는데 제 생각엔 아프리카 환자 분들은 PET 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들이 없고 컨디션이 좋아지고 평상생활이 가능하면 좋아졌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충분히 더 mms를 꾸준히 해야 더 커진 암은 극복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더 나아가 자료실에 있는 마그네틱 펄서 및 제퍼라는 장치로 암세포 안으로 mms 성분을 밀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암세포벽은 어떤 약물도 통과 못하게 튼튼하게 방어막을 치거든요.
그리고 마그네틱 펄서와 콜로이드 실버 용액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암이 낫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콜로이드 실버는 mms와 상극이라서 같이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mms와 마그네틱 펄서를 같이 사용하는 건 어떨까 라고 생각합니다. 즉 교차 복용하는 mms도 단시간에 완치라는 것을 주는게 아니고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주고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암이 전이되는 것도 막아 주는거 같습니다만 자라고 있는 암 안에 효과적 침투를 하지 못하면 기존의 암 개체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느 분이 전립선염에 사용을 했는데 효과가 미비 하다고 글 올리신 거처럼 ---대신 컨디션은 좋아졌다고 올리신거로 기억됨.
증상을 개선하려고 하는 부위에 효과적으로 침투 mms성분을 침투시킬려면 DMSO 와 같이 엑티브 해서 바르시던지 마그네틱 펄서 등등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보조 요법으로는 오존수를 같이 복용하는 법도 고려할만 합니다. 인디언 허브 등등의 약제. 프로폴리스 약제 등등도 직접 증세를 없애고 싶은 부위에 침투하지 못하면 큰 의미가 없는거죠. 마그네틱 펄서가 작동할때는 세포벽을 순간 열어 버려서 이런 작용을 돕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지는 거랑 암세포의 증식 등등 그리고 mms에 대한 함수관계를 사용자분들이 곰곰이 따져보고 결정할 문제입니다. 복용만 할 것이냐
DMSO 와 바를 것이냐 mms를 희석한 식염수를 혈관주사할 것이냐 mms1 mms2 교차 복용을 할 것이냐 인디안 허브와 같이 또는 프로폴리스.. 오존수 와 같이 할 것이냐 전부 각자의 상황에 따른 함수 관계 입니다.
딱 한가지 mms성분이든 약성분이든 암세포 안에 있는 암 줄기세포에 침투 하지 못하면 암은 죽지 않습니다. 암세포 덩어리에 1-2 % 정도가 암줄기세포이고 나머지 98%는 암줄기세포가 만들어낸 껍데기들입니다. 2% 암줄기세포를 없애버리면 암 증식은 멈추어 버립니다. 이 2% 정도 되는 세포에 mms 성분이든 인디언 허브 성분이든 전달이 되서 없애는 게 목표입니다. 어느 의사 분은 베이킹 소다를 희석해서 암세포 안에 직접 주사를 하더군요. 뭐 위 함수 관계를 생각해 보시는 건 각자의 판단입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7.어느분이 질문 하신 폐암 말기 환자분에 대한 답변 입니다
김형후
저에게 쪽지를 보내셨는데 제 컴이 말을 안들어서 답장을 못했습니다. 위에 답변하신분 말씀이 맞구요.
mms1 mms2 매시간 마다 교차 복용
112112112 교차 복용이요.
그리고 이것과 더불어 부작용 없는 영양분 중에 레시틴.-- 몸에 신경과 세포벽을 만드는데 탁월한 식품 추출
스피루리나- 바다에서 나는 거의 완전 식품으로 암환자분의 체력을 유지
나이아신 - 비타민 B3
인디안 허브- 짐험블님이 추천한 허브 암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함.
참고:인디안 허브 판매 웹사이트
가끔 인디안허브와 관련해서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 질문하시기에 웹검색을 통해 짐험블님의 책에서 이야기 하던 케터린이란 분과 연관된 인디안허브 판매처을 알아냈습니다. 본인과는 경제적 연관이 없음을 밝힘니다.
http://lifelinewater.com/herb.html
Tel: 806-647-1741
866-393-5540 (미국내의 무료번호)
이 메일: sales@lifelinewater.com
Flax oil - 아마씨 기름. 오메가3가 다량 함유되어서 몸 안에 유익한 반응이 일어나도록 돕습니다.
(참조:아스파담 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설탕대신 이거 먹는분 참조.
차라리 설탕을 먹는게 더 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스파담. 커피에 잔뜩 넣어서 먹었는데
이젠 안 먹어야지.)
mms도 중요하지만 몸에 체력이 있지 않으면 회복이 힘듭니다.
암환자는 암 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굶어서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암치료에만 집중하는게 아니고 똑같이 체력을 유지하는 거에도 집중해야 하는거죠.
암치료는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이라서 한 달 안에 내가 암을 고쳐야지 이런 성급한 생각보다 당뇨병처럼 나머지 여생을 꾸준히 치료해가면서 좋아 져야지 하는 맘으로 접근해야 본인도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적합한 치료와 체력 유지 이게 답이죠, 암은 체온이 1도 상승해도 암세포가 힘들어 합니다. 운동 및 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근본적인 치유가 되는거죠.
mms를 하신분 중에 난 반응이 없다고 불평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이유 입니다. 10명이 mms 치유를 하시면 다 각기 틀린 반응 입니다. 누구나 3주안에 모든 병이 없어지고 뭐 그러지 않습니다. 단 심각한 증상들이 개선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되는게 어떤 치유 방법보다 좋다는거죠. 요즘 항암치료중에 감마나이프 등등 비파괴 방사선 치료도 좋은게 많습니다. 이렇게 효과 좋은 치료요법을 충분히 활용하시면서 mms 도 같이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mms는 다른 방법과 충돌하지 않거든요.
병원에서도 폐암인데 집에 가셔서 쉬라고 하셨으면 글리벡도 소용없다는 것 입니다. 현대의학의 최고라고 불리는 글리벡을 권하지 않는거 보니 대체요법 밖에 안남은거로 보입니다. 좋은 음식들(위에 언급한 것들은 약이 아니라 음식들입니다.) 그리고 mms 요법이 대안으로 보입니다. 뜸 그리고 침도 상당히 좋은 대체요법이죠.
8.암에 관한 외국 사례 모음(골수암, 신세포암, 4기 Utinery 암, 귀밑샘(이하선)암, 갑상선암, 비호지킨 임파선암)
- 김형후
내 가족의 친구 중 한명이 골수암이었는데 11월 추수감사절 전에 그해 크리스마스를 볼 수 없을 거라고 진단이 났었다.
그는 추수감사절에 mms를 시작했고 외출을 하고 아들과 시간을 보낼 만큼 기력이 돌아왔다. 그는 나에게 그의 혈액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의사에게 무엇을 복용하는지 말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침울하지 않았다. 통풍으로 고통받고 있던 또다른 한명은 40파운드나 체중을 줄였고 통증이 없어졌으며 대학 때부터 있었던 다리의 염증이 사라졌다. 나는 체중이 줄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되길 바란다.
2008년 4월 3일
나는 목과 혀에 신세포암이 있다. 나는 오존 기계도 있고 화학요법을 5번씩이나 받았으니 충분히 그 독들을 가진 셈이다.
12시간마다 400cc의 오존도 주사 받았지만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었다. 나는 내가 죽음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인터넷에서 대체의학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나는 몇달전에 mms에 대해 들었고 시도해보기로 했다. 어째든 그것은 효과가 있었고 암이 죽어가고 있다. 내가 암전문의사들에게 배운 것은 그들은 당신의 몸에 독을 넣어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의료보험회사에서 이익을 다 빼내고 나면 당신을 집에서 죽도록 집으로 보내준다는 것이다.
John D on the 15th December, 2009
4달 전에 어머니가 4기 Utinery암이 걸렸고 얼마 못 사신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은 나에게 화학요법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을 뒤지다가 mms를 알게 되었다. 4명의 의사들이 어머니가 곧 돌아가시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했다.
거의 한달동안 mms1과 mms2를 복용한 뒤 혈액검사를 오늘 받게 되었다. 그 암은 어머니의 몸에서 거의 사라졌다. 그 의사들은 기적이라고 했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다. 그들은 놀라워 했다. mms는 신의 산물이다. 처음에는 약간의 의문이 있었지만 그것이 정말 암세포킬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없는 사실이었다.
Sarah, 3rd January 2010
나는 10월달부터 mms를 시작했고 하루에 두번 15방울씩까지 복용했다가 지금은 하루에 6방울씩 복용하고 있다. 4방울에 메스꺼움이 있었고 설사를 한 차례했다. 그러고 난 후에 몸의 상태가 더 좋아졌다. 나는 대장암과 여러 해 동안 심각한 칸디다 감염을 가진 74세의 여자이다. 나는 수년 동안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왔었다. 그런데 mms가 그것을 없애주었고 지금의 나는 최소한 지난 20년 동안보다 훨씬 나아졌다. 내 다리와 발의 혈액순환이 돌아왔는데 아마도 내 몸의 모든 곰팡이균으로 인해 생겼던 문제였던거 같다. 나는 기쁘게도 mms는 매우 안전하며 정확한 방법으로만 사용하면 꼭 효과가 있을거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6병을 구입해서 내가 살고 있는 캐나다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을 이것이 효과가 있다는 걸 믿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시도할 것이다. 신의 은총을...
Mel Smythe on November 15, 2008
나는 나의 mms 체험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나는 2008년 5월 어느 때쯤에 1방울로 시작해서 하루에 3번 20방울까지 올렸었다.
하루에 6방울이었을때도 큰 수술 휴유증으로 왼쪽귀에 감각이 없다는 문제만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었다. 당신에게 정보를 주자면 나는 귀밑샘암(2기 점액표피양암종)이었고 귀밑샘 절제술을 받았었다. 나는 그 수술직후에 mms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나는 mms가 나에게 엄청난 작용을 했고 이 웹싸이트에서 mms의 효과에 대해 쓸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그러나 mms복용을 잊은 며칠동안 귀에 다시 염증과 부은 느낌이 낫고 다시 mms를 복용하자 그 느낌이 사라졌다. 이제 그 수술을 한지 1년이 되었다. 내 경험은 MMS에 대해 당신의 의문을 없애줄 것이고 일단 암에 걸리면 가장 먼저 mms를 시도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밑져야 본전 아닌가. 잃을게 없다는 것이다.
Troy on February 28, 2009
아래는 mms로 암을 치유한 또다른 사례이다.
2008년 1월에 MRI를 받았는데 두개의 종양이 안정되었거나 크기가 약간 줄어들었다. 의사는 그 전의 MRI 보다 암이 자라난 어떤 흔적도 볼 수 없었다. 이게 mms를 사용한지 7주만의 일이었다. 2008년 6월에 또다시 MRI를 받았다. 그다음부터 6개월마다 한 번씩 받았는데 그 종양들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절반으로..지금은 솔직히 mms만 하지는 않는다. 체중도 조절하고 매일 운동도 한다. 요가와 명상도 하고 스트레스와 직장에서의 중압감도 날려버렸다. 암이 생기기전에 하지 않았던 일들이다. 내가 2009년 1월에 다음 MRI를 하면 암을 볼 수 없거나 완전히 사라졌을 것이다. 나는 일주일에 7방울씩의 유지요법을 계속 할 것이다. MMS가 효과가 있었냐고? 아니면 다이어트, PH, 스트레스 줄이기, 명상이? 아니면 그 모든 것의 조합이 효과가 있었냐고? 아니면 그 모든 것이 플라즈보 효과였나고? 나에게는 그 중 어떤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건 내게 정말 중요하지 않지 않은가.
내 아내는 갑상선에 종양이 있었는데 mms의 도움으로 그 종양이 거의 사라졌다. 아내는 거의 그 종양을 찾을려고 자기 목을 후벼팔 정도였다. 우리는 곧 엑스레이 촬영을 앞두고 있다. 내 친구의 고양이 더블린은 엄청 큰 암종양이 있는데 다시 체중을 늘리고 있으며 그 종양이 거의 사라져 가고 있다. MMS는 그 이름대로 기적이다.
- Anon
어느 블로그에서 발췌한 글
나는 오늘 몇달 전에 비호지킨 임파선암에 걸린 남자에게 전화를 받았었다. AMAS 테스트가 그것을 확인해 주었었다. 그는 오늘 다시 전화를 해서 그는 또다른 AMAS테스트를 받았는데 더이상 암이 없어졌다고 했다. 그의 이름은 Sam이고 62살이다.
9.고혈압 두분의 확실한 치유
어르신 두분 고혈압에 주위사람들도 걱정하는데 오직 MMS하나 만으로 거의 완치했습니다. 2달 전 사실인데 너무 효과가 좋아 글 올림니다.
MMS를 알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10.혈압에 확실한 효과있습니다
구룡포대게
http://cafe.daum.net/koreamms/T8yO/70
제가 혈압이 높았는데 복용후 정상입니다.
11. MMS 목욕. (생체실험)
게을러서 인지 아니면 정말로 너무 바빠서 인지 정시간에 MMS1을 상시로 마시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한차례 신나게 하루 이상을 줄줄 끝장을 보는 설사를 경험한 이후로 좀 조심스럽게 마시는 탓도 있었고요.
얼마 전 부터 저녁에 혼자 시간이 나면 욕조에 따듯한(뜨거운 물은 별로 였습니다.) 36.5도 약간 넘을듯한 물을 받아 1:1솔루션을 붓고 나면 욕탕 내에 코에 익숙한 냄새가 좌~악 퍼집니다. 그러면 그냥 들어갑니다. 처음엔 반신욕으로 하다가 아예 지금은 온몸을 담가 두었습니다.
저의 몸상태는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있고 특히 하루종일 힘들고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은 피부가 건조해 질대로 건조해 져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온몸에 시원한 느낌을 받기 때문에 자주 그렇게 했는데 막상 샤워할 때 짜릿할 뿐이고 별로 좋아지지도 않을 뿐더러 더 악화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젠 따뜻한 물에 오래 몸을 오래 담가서 미지근하게 땀이 나오는 방법을 택했더니 차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작심하고 1;1 솔루션 100 방울을 만들어 욕조에 받은 물 전체가 약한 황갈색으로 변할 정도로 만들어 온몸을 담궜습니다. 몸에 남은 부스럼같은 딱지는 따듯한 물에 담그면 물에 불어 벗겨집니다. 그러나 MMS를 넣지 않았을 때는 상처가 그대로 다시 살아나는데 반해서 MMS를 첨가하면 마치 온몸을 소독약에 담가둔 것 마냥 상처가 더이상 번지지 않고 쪼그라?들고 딱정이도 더 생기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감히 100드롭 솔루션을 넣고 했더니 상처에 붙은 딱정이는 물에 불어 바닥에 보일 정도로 모두 떨어지고 평소 심할 때는 온몸이 마치 위장한 것처럼 더덕더덕 붙은 상처들이 모조리 사라지고 상처의 흔적만 쪼그라진(아물어가는 상태)로 남고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1시간 여만에 상처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신속하게 아물기는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마치 소독약 속에 몸을 담가둔 것 같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욕탕 가득 소독약은 꽤 값이 나가지만 솔루션 혼합 목욕물은 까짓거 비싸봐야 ^ㅗ^ ....
암튼 있는 그대로 적었습니다. 표현이 좀 혐오스럽더라도 비슷한 처지에 계신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음력으로 새해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MMS활용 사례
출처:cafe.daum.net/mmstherapy
1.대상포진 사례
취침전 한 방울 솔루션을 취하고 일어난 후 두시간뒤 조금 메스꺼운 증세가 느껴졌지만 곧 사라졌습니다. 퇴근 후 두방울로 용량을 늘렸지만 메스꺼운 증세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용량을 10방울로 늘렸지만 메스꺼운 증세는 없었습니다. 놀랍게 느꼈던 것은 감염된 부위에서 이것이 세포청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지난 3년간 이 질환 때문에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루 세 번씩 15방울 복용을 권장 합니다.
2.상태의 차도가 없을때...
오랜만에 책을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읽던중 짐 험블님이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것은 "MMS 사용량의 부족"이라는 말씀이 문득 들어와 적어 봅니다..
3. 3주쯤 사용하며 여러가지 질병효과
mms를 처음 접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기록해보겠습니다.
mms에 대해선 여기저기 자주가는 카페들 들렀다가 우연히 알게되어서 이 카페까지 알게되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mms를 주문한건 2월5일쯤 오션스랩에 주문하고 2월17일에 수령받아서 그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하며 여러가지 효과를 보았습니다.
- 오션스랩은 2셑트를 주문하면 1셑트는 덤으로 (그 이상은 덤도 추가됨, 그래서 다들 거기서 주문하는듯)
- 배송비만으론 대략 환화 1만원이 조금 넘는비용이고 배송추적 안되는 가장저렴한 배송인 usps입니다.
- 한국에 도착하면 우체국 직원이 '소포'로 배달해 줍니다. (저는 꼴랑 3셑트를 아주 큰 포장박스로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mms에 관심 갖게 된건, 엄마때문이었습니다.
5~6년전에 '청신계종양'이란 병진단을 받고서 머리가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병원에서 한참이나 기다린후 각서쓰고 뇌를 절개하고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2번이나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건강은 회복되으나, 얼굴자체적으론 반절정도 마비휴유증이 남아있습니다. 머리전체중 반절정도가 늘 멍멍하다고 합니다. 얼굴로 봤을때, 눈,코,입,귀,혀,목젓..이렇게 반절기능이 거의 상실에 가까운채 있습니다. 말을 할땐 혀가 반정도 마비라 약간 어눌한 발음이 나오고 밥먹을때도 편안하지않고, 눈도 한쪽은 늘 침침한게 불편함이죠. 제가 책이랑 카페를 거의다 읽어봐도 엄마와같은 증상에 효과를 봤다는사례가 없어서 많이 걱정중에 복용중입니다. 엄마와같은 증상이 있는경우가 거의 없을터이니.. 당연한거겠지만..
- 만약 엄마에게 효과가 일어난다면, 반드시 이곳 카페에 매우 세세하게 사례를 남기겠습니다.
(아마도 엄마와같은 경우에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없을듯하니 말입니다)
이때문에 엄마가 별의별 보약도 다 먹어봤어도 잘 개선되지 않아서.. 이것에 눈이 번쩍 뜨이게 된거였죠.
암이나 에이즈, 고혈압 등등 효과 본사람이 많다고 하니깐.. 한번 해보기로 맘먹고서 책도 사고 mms도 주문해서 계속적으로 복용중인데.. 아직까진 엄마의 증상엔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엄마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열심히 복용중입니다.
mms효과를 믿든 안 믿든 엄마입장에선 지푸라기 잡고싶은 심정이니..
제가 강권하지 않아도 엄마가 알아서 열심히 꾸준히 (어떤때는 욕심으로 아주 많이씩 복용) 먹는 중 입니다.
자.. 그럼 제가 직접적으로 효과본걸 나열해보겠습니다.
1. 제가 2월17일부터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이것의 효과를 제대로 확인하고 싶은 열망으로 한달정도 유지중인 독한감기몸살에 대해서 병원을 찾지 않고 꾹꾹 눌러참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 처음 오자마자 권고대로 1방울부터 시작했고, 처음엔 매우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러다가 한방울씩 계속 양을 늘리며 복용을 하다가, 저는 적정량을 5~7방울로 맞췄습니다.
- 대략 3일만에 감기몸살이 나았으며, 기침,두통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 두통이 완전히 없어지는데엔 1주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제가 두통증상이 심해서 타이레놀을 매일 1알이상씩 먹던 진통제중독이었던 사람이라서 좀 오래갔나봅니다)
(참고로 병원에서 "혈소부족"진단으로 철분제도 매일 먹는중이었습니다 - 두통이 이때문일수도 있다해서)
2. 가장 놀라운건, 아랫배가 저녁만 되면 심하게 아픈데 석달넘게 지속되어 진통제를 먹어도 별효과 없고 힘들었었는데..
mms복용 2~3일쯤부터 배아픈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고, 지금까지도 재발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 먹으면서 생각되길 배아픈 증상엔 어떤 병이든간에 가장 효과가 탁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한일에서 이런 명확한 효과를 확인하고보니 믿음이 생겨서인지, 그 후부턴 아픈 증상에 더 효과가 빨라진 듯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병원들이 무분별하게 효과도 없는 약처방을 남용해도 질병이 낫는건 대부분 약자체보단 "위약효과"에 의한 개선효과란 말도 있듯이 믿음이 생기면 개선효과도 더 확실한건 사실인 듯 합니다.)
- 책과 카페를 통해보면 mms는 위약도 아닌 확실한 병균 박멸 솔루션이니 이보다 더 확실할 수 없겠죠.
3. 며칠전 이것저것 병뚜껑을 잠그고 열고 하다가 엄지손가락(1.5센치)과 검지(0.5센치)에 크게 물집이 잡혔습니다.
- 저는 물집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평소에 먹던대로 저녁마다 mms복용만 열심히 했더니, 정확히 만2일만에
물집이 깨끗이 가라앉고 물집있던 흔적만 남았습니다. (정확히 이틀만에 복용만으로 물집을 잡아낸 것 이죠)
4. 입안에 어금니옆쪽 구강에 돌기처럼 올라온 멍울이 있었습니다.
- 이건 정확히 하루 만에 자고 일어났더니, 가라앉아서 그쪽에 혀를 대봐도 흔적이 없더군요.
5. 엄마같은 경우 저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성실하게 복용중인데, 아직 얼굴엔 효과를 못봤지만...
1) 이거 먹기시작 하면서 입안이 개운하고 입냄새가 전혀 없다고 좋아하십니다.
2) 피부가려움증이 몇년째 간헐적으로 있었는데.. 최근엔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며 신기해하시더군요.
- 대략 복용후 2주쯤 되는 시점부터인듯.
나중에 또 여러가지 증상에 대해서 효과본게 있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엄마의 얼굴마비증상이 개선되었단 후기를 남길수 있길 간전히 기원하면서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모두 좋은효과를 체험할수 있길 바랄께요.
P.S) 참, 제가 중요하게 빠뜨린게 있네요...
제가 지금 몇년째 두통이 심해서 병원에서 이런저런검사(CT검사,초음파,위내시경검사,다양한 혈액검사)를 다 받아봐도 특별히 질병은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제가 담배는 한번도 핀적이없고 술도 몸이 안받아서 거의 안하다시피 하거든요.
다만 반년전쯤 '혈소결핍"증상으로 인하여 생긴 두통이지 않을까..하는 의사의 추정진단만 받고..
명백한 혈소결핍증상에 대해선 매일같이 철분제복용처방받고 먹는중이지만, 두통은 계속되고 있고..
저는 그냥 개인적방법으로 대용량의 타이레놀을 사서 매일 한개이상씩 먹던중이었습니다.
(대략 1년넘게 하루 한개 이상씩.. 마법이 걸리는날은 여기저기 통증이 극심해서 2~3개정도)
더불어 그날에도 타이레놀 전혀 안먹고 MMS만 복용했더니, 하루만 빤짝 아프고 그이후론 완벽히 사라짐.
그리고 정확한 실험을 하기 위해서, MMS솔루션을 먹는날부터 타이레놀을 딱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타이레놀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먹을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여간 저처럼 두통만성자같은경우엔 두통이 사라지는데에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는것 덧붙이고요....
처음 며칠간은 타이레놀없이 MMS만 복용하면 두통증상은 계속 되었습니다.
저와 엄마가 같은날부터 매일같이 복용하며 알게된 MMS의 가장 확실한 효과는
- 배아픈것에 대해선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효과가 있단것
- MMS 먹고나면 몸이 아플때든 아니든, 숙면을 취하게 된다는 것
위 두가지는 누구에게든 가장 빠르고 확실할겁니다.
4.이거 당뇨에도 듣나요?
당이 심한데 .... 효과있을까요?
아이엠 11.03.30. 16:29
당뇨환자에게 효과 잇습니다. 꾸준한 섭취 바랍니다. 한달 섭취환자 호전중이랍니다(350가던 혈당수치 180미만으로)
밝은세상 11.03.31. 01:37
저도 주위의 지인이 당뇨에 사용하시고 수치가 내려가셨다며 좋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메리 11.04.01. 07:49
한국 할머니 중 한분이 당뇨수치가 한 달만에 정상화되었습니다. 참고로 고혈압은 일주일만에 정상화되었어요.
5.암치료시 음용법 질문과 댓글
제가 유방암인데요. 어제부터mms 3방울씩 10회 정도 하고 약간 머리가 띵한건 빼고 괜찮아서 오늘 4방울을 했는데 약간 몸이 뻐근한 건 빼고 입맛이 없고 괜찮아서 7회까지 먹었는데 설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8회먹고 안 먹을려고 하는데 그때부터 설사를 계속하더라고요. 구토도 2번 정도 하고요. 약간의몸이 이상하면 방울수를 바로 줄여야 되나요. 명현현상보단 무리하면 안 되는것 같아요. 한 3개월을 8회내지 10회정도 할 생각인데 어떤가요. 3방울로 계속해야 되는건가요. 양을 늘리는 것에 몸 상태를 민감하게 봐야 될것 같아요. 주의할.점과 지켜야 할 점 좀 알려주세요. 그러고 나니 신중하게 생각해야 될 거 같아서요.
댓글:
koreamms 11.01.29. 07:39
DMSO로 엑티브 해서 환부에 펴서 바르는 거 권합니다. 속도 쓰리지 않고 처음에 하면 약간 몸에 살짝 열기가 느낄 정도로 - 기분좋은 열기- 뭔가 느껴지더군요. 토할 정도면 방울수를 줄이세요, 그리고 한번에 많은 엑티브 해서 복용하는거 보다 한시간 마다 한두 방울씩 여러 번 하시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시간 싸움이고 암의 경우 장기전이라서 몸에 무리를 주는 거 보다 매시간마다 한두 방울씩 엑티브 하는 방법 또는 DMSO에 엑티브 해서 바르시는 방법 권합니다. 암 속으로 스며들게 하는게 주요목표거든요 CLO2가스를 전달하는 거죠. 오존수 또는 다른 여러가지 암에 효능있는 방법들도 같이 하는 거 권장합니다.
koreamms 11.01.29. 07:41
의사분의 수술후 경과가 좋다고 한 상태라면 의사분과 상담도 해보시구요. mms1 mms2 교차 방법이 암 환자의 경우 경과가 좋다고 합니다.
밝은세상 11.02.25. 18:15
저도 지인이 유방암에 걸리신 분인데 24방울 솔루션으로 한달째 드시고 계십니다. 프로토콜 1000, 2000,3000을 참조하시고 동영상 24방울 병으로 만드는 것을 참조하세요. 참고로 24방울 솔루션은 이틀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6.감기님이 나에게도 드뎌 찾아오셨길래....|사례, 활용
독고다이
2011.02.22. 22:44
환절기인 요즘 많이들 감기로 고생들 하시죠~
나에게도 토요일부터 감기님이 찾아와서 나를 좀 고문하려고 하길래
때는왔다 가지고 있는 mms를 테스트 할때이다 생각하고 일욜날과 어제 양일간 한시간 간격으로 3방울씩 몇번 먹고 좀 적은가 싶어 6방울씩 몇번 먹었다 어제 감기증세가 가장 심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콧물 기침 증세가 사라지고 컨디션도 좀 나아진듯해서 오늘은 3방울씩 시간 간격으로 먹으니 오른쪽, 왼쪽 머리가 번갈아 지끈지끈 좀 아프더니 어느순간 머리아픈 증상은 없어지고 컨디션도 업 되는걸 느꼈다.
글쓰는 지금 이시간은 아주 몸이 가뿐하다 드뎌 감기가 얼추 나은듯 하다.
내몸에 허락없이 침입한 바이러스들 장소 잘못 찾아 들어온거다 아주 박살을 내버렸으니까...
잠자기전까지 아직 두번 더먹고 잘꺼니까 자는동안 아직 남은 찌꺼기들까지 싸그리 죽여주마.
암튼 2일간 복용하며 찾아온 감기를 비교적 그리 힘들지않게 넘긴듯합니다.
7. 감기 증상 |사례, 활용
2011.01.21. 17:35
mms 복용시작한지 이제 곧 한 달 되어갑니다.
12방울까지 갔다가 설사가 나서 더 올리지는 않고 그후 매일 밤 6방울씩 복용합니다.
갈수록 냄새가 힘들어 비슷한 냄새만 나도 넘어올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생수에 복용하다 지금은 꼬맹이 포도쥬스에 타서 먹습니다.
아이들도 투덜대면서도 잘 받아 먹습니다. 나6방울 아들4방울 꼬맹이 2방울. 남편만 왕따입니다.
우리 돌아가며 사이좋게 마실 때 남편만 왕따처럼 앉아 쳐다보기만 합니다. 먹어라마라 이야기도 안합니다.
3일전에 아주 추운날 목욕하고 머리 젖은 채 싸돌아다녔더니 그 날 밤부터 목이 칼칼하게 아픕니다. 6방울 씩 먹고 있는 중이라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더 진전은 없이 계속 목만 불편해서 어제 밤에는 클라라 6-6용법으로 6방울 먹고 1시간후 다시 6방울 복용하고 잤습니다. 오늘은 목 아픈 것 사라지고 감기 기운도 없습니다. 이겼습니다.
6방울 복용중에 눈치없이 들어온 사악한 바이러스를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저희 가족은 꼬맹이 빼고 1년 전부터 프로폴리스와 스피루리나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 후 감기나 독감은 잘 걸리지 않습니다.
걸려도 아주 가볍게 지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mms로 강력한 지원군을 하나 더 얻은 느낌입니다.
프로폴리스도 면역제로 좋은 것 같습니다.
클라라 6-6 괜찮은 것 같아요.
조만간 친정 엄마 고혈압에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mms의 체내 기전에 대한 확신이 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것 저것 찾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case 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8.감기초기 사용 결과의 차이..|사례, 활용
2011.01.29.
지난 주 감기 초기 증상으로 mms 복용후 인후통이 호전되어 남편에게 조심스럽게 권해 보았습니다. 아이들도 괜찮다는 것, 부작용이 없으니 밑져야 본전이라는 것, 편도염이 두렵지 않냐는 둥 살살 꼬셨더니 그럼 한 번 가져와봐 하더군요. 남편은 고질적으로 편도염이 있어 한번 도지면 열이 40도 이상 며칠을 지속하여 고생합니다. 내심 고쳐준다니 기대하는 눈치였습니다.
첫날 우선 2방울 주었습니다. 별 반응없어 1시간후에 4방울 주었습니다. 별증상 없습니다. 다음날 6방울 주고 약간 속이 안좋다고 합니다. 1시간 후에 7방울 주었습니다. 문제는 그 때부터였습니다. 속이 느글거리며 아프기도 하고 거북하다합니다. 잠이 온다며 오후 4시인데 자리에 눕습니다. 1박 2일 여행가기로 되어 있어 30분 후 깨워서 출발하였습니다. 계속 속도 않좋고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디톡스 중이니 걱정말라고 했는데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부터 설사를 시작합니다. 밤에도 두세번을 일어나 화장실 갑니다. '도데체 내 뱃속에 무슨 짓을 한거야' 하며 저를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꼬박 이틀을 설사하고 멈추었습니다. 설사하는 동안에는 약을 주지 않았습니다. 저도 먹지 않았습니다. 3일째 겨우 설사 잡혔다며 그런데 목은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6-6 후에 인후통이 사라지고 남편 설사로 정신없으면서 저도 중단한 것이 성급한 모양인지 저는 기침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기침이 너무 심하여 잠을 설친지 3일째되었습니다. 기침 시작된 첫날은 1시간 간격으로 3방울씩 8번 정도 복용하였습니다. 기침에 별 차도가 없습니다. 가래는 거의 없는 마른 기침이 한 번 시작되면 한참을 해야 합니다. 하루 더 지켜보고 아무래도 기침약을 먹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남편은 그 뒤로 더 진전되지 않고 좋아졌습니다.
저는 여전히 기침이 심해 오늘 아침부터는 생강차를 마십니다.
감기 증상, 경과 , 정도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보니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남편에게는 긍정적인 효과를, 제 감기 치료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음번 감기가 오면 초기에 6-6요법(처음 6방울 마시고 1시간 뒤 다시 6방울 마시는 방법)보다는 처음부터 1시간 간격으로 시도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저녁에 한번씩 6방울 복용이 감기를 예방해 주지는 못했습니다.(한 달 정도 복용하였습니다)
예방적 mms에 대해서도 다른 방법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1주에 2-3번 정도를 예방적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도후 글 올리겠습니다.
댓글:
푸리 11.01.31. 22:52
개인적으로 먹기 편한농도로 1시간간격을 추천드려요.
감기잡는데 1시간간격으로 복용후 정확이 2일걸렷습니다.(연령대나 복용기간이 좀 작용하는듯싶네요). 그후부터는 1일한번 대중없이 마셧구요 ^^
오월의 아침 11.02.02. 17:26
저도 몸이 쑤시고, 목이 간질거리는 증세 3방울씩 하루 4번 먹고 거의 사라졌습니다. mms 덕분에 아주 행복합니다
9.고질적인 비염이 완전히 사라졌슴니다.|사례, 활용
진성의빛
2011.02.12.
MMS요법으로 비염치유!
15년 정도 비염으로 고생하였는데 (얼마나 심했는지 가족들도 괴로울정도 ?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항상 콧물이 줄줄나와 수건과 휴지가 없으면 걱정을 할 정도였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비염증상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MMS 요법으로 주위에서 치유된사례:
전립선염증, 치매 , 알콜중독 , 간암전이환자 암확대정지 병원진단, 피부병...
댓글 7
청 수 11.02.12. 06:44
치매에 대한 사례는 못 본듯한데 ....
치매의 증상이 어느 정도 호전되었는지 올려 주시면 많은 분들께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의술로 치매는 완치는 포기한 체 ,,, 증상을 지연시키는 치료로 알고 있는데. 효과가 있다면 현대의학 보다 나은 것이겠지요.
진성의빛 11.02.12. 07:21
의정부에 사시는 최학철씨의 부인 사례:
부인의 치매가 있어 몸져 누워계시고 당연히 일도 못하시는데 MMS 요법 사용 10일정도 안되어 활동할 정도로 건강해지셨슴니다.
최학철 할아버지도 참으로 명약이다 하고 감탄하셨습니다.
아마 치매라는 병도 인체 내의 독소 Gas로 존재하는 독한 물질들을 안정화산소인 MMS가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가지^^ .. MMS가 순수한 소금의 성분이 있어 소금이 바다를 정화하듯 인체를 정화하는 것입니다.
순수한 소금은 나쁜물질을 흡수해서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시킴니다.
순수한 소금은 발견하기 어려운데 NaClO2 아염소산나트륨 안에 순수소금이 들어있습니다.
진성의빛 11.02.12. 07:11
안정화산소의 강력한 해독독소제거작용과 Real Salt (진짜소금)와 구연산과의 절묘한 조화는 지구상 모든 질병을 사라지게하는 초석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better world 11.02.12. 10:32
이 카페의 사례에 보시면 10년 넘게 치매로 누워계시던 한국 할머니가 나으셔서 일어나셨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사례, 활용의 글들을 예전것도 꼼꼼히 한 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간질로 수년을 고생하던 여기 회원 분의 지인이 간질증세가 사라졌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정말 놀라운 소식들이 많이 있지요.^^ MMS덕분에 행복합니다.
징검다리 11.02.15. 22:24
몇방울로 시작하시고 하루에 몇번 드셨는지 그리고 얼마만에 치유가 되셨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실수 없을까요?
저희 가족들도 비염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답글 | 신고
진성의빛 11.02.16. 09:52
보통의 경우 비염은 남자는 전립선염과 관련 있고 여자의 경우도 역시 비뇨기계통의 특성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코와 비뇨기와 무슨 관련이 있겠는가 궁금하지만 관련이 있습니다. MMS는 비뇨기 계통의 질환을 치유해줍니다. 염증이 몸에 없어지면 추위도 덜타며 건강해집니다.NaClO2와 C6H8O7 아염소산나트륨과 구연산과의 만남은 몸속의 독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이 강력합니다. 처음엔 2~3울과 구연산 10방울씩 30초 동안 잘 섞어서 녹차에 타서 1분정도 흔들어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냄새도 싫고 멀미도 좀 했습니다.
진성의빛 11.02.16. 09:58
사용한지 20일쯤에 아픈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사용하면 호흡과 명상에 도움되는 氣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질병이 없어진 건강한 몸이 되고 더하여 기분좋은 정신력과 지구력이 생겼습니다.
10.전립선염...|사례, 활용
2011.02.12.
안녕하세요.
전립선염때문에 mms를 복용하고 있는데, 저 한테는 효과가 없네요...
여기 보면 몇일복용하고 완치했다는 외국사례가 있던데 저한테는 왜 효과가 없는지 ....
전립선염때문에 복용하시느분 있으시면 경험담좀 올려주세요...
댓글 8
천상의남자 11.02.13. 21:06
저도 효과 없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2개월 복용.
행복기차 11.02.13. 23:35
제약회사의 약들은 증상만 치료하는데도 몇 년씩 꾸준하게 먹는데 대체요법에는 사람들이 참 인내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쉽게 효과가 없다고 포기해버리고..자신의 사용양이나 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볼수도 있는데..제대로 깊이 있게 공부하지 않으면 잘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오용할 수도 있는것입니다. 무조건 단정적으로 효과가 없다고 포기하시는 것보다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해보면 어떻게 해야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지 본인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mms로 부족하면 mms2도 해보시고 DMSO를 사용한 방법도 해보시는 등 본인 스스로의 집념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행복기차 11.02.13. 23:40
여기 사례에 잘 읽어보시면 전립선염에 효과를 보신 한국분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사람마다 증상의 정도나 체질이 틀림으로 일괄적으로 통할 수는 없잖아요, 본인에 맞게 알맞은 양과 충분한 기간을 파악하시고 좀 더 꾸준히
복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쉽게 포기해서 득이 되실건 하나도 없습니다. 일년치 MMS가 사실 2만원에서 3만원정도의 염가로 보급되고 있는 이유는 발명자인 짐험블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공급자들은 거의 사회 봉사차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혜택을 누리고 받는 사용자들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좀 더 진지하게 공부하고 사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행복기차 11.02.13. 23:45
그리고 효과가 없다는 질문을 하실때에는 얼마의 양을 어느정도 복용하는지..또 제품을 직접 만드신건지..또는 보관상태나 복용방법 그리고 복용기간에 대해서 상세히 얘기해 주셔야 어느정도 문제점을 다른 회원님들이 파악해서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잖아요. 그러니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자신의 복용방법을 상세히 올려주시면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한동 11.02.14. 21:12
전립선염이라는게 참 어려운 병같아요~ㅠ
쭈우니 11.02.15. 16:21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소식없다가 요즘은 소식있네여... 참고만 하네여
지구별졸업하기 11.02.15. 21:47
저는 작년 6월부터 복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질환은 없지만 만성비염이었었는데 mms 복용하면서 모두 나았습니다. 환절기에 코감기때문에 힘들었는데 감기 자체를 걸려본 적이 없네요. 꾸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리를 이해했기에 끝까지 시도해 보는 거라 생각해요, 단지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만으로 시도하게 되면 금방 포기하고 싶어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리를 이해하고 확신이 들어서 언제쯤 효과가 나타날까..라는 생각보다는,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하겠다 생각하고 시도했거든요.^^ 결과적으로 아주 훌륭한 요법이라고 생각하고 요즘 몇몇 분들께 분양도 해드렸습니다.^^
이시돌 11.02.21. 17:04
흑협님의 글 보고 요법시작했는데요.. 저는 인내심이 부족한가봐요.. 2달정도 했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그만두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시작을 해 봐야 할지~~~
10.심각한 질병을 위한 가장 최근의 DMSO 활용 MMS 사용법-짐험블님의 뉴스레터에서 발췌|사례, 활용
better world
2011.02.12.
준비물: DMSO, MMS+구연산(50%), 손장갑(병원용이나 일반 일회용장갑), 나무 수저
1) 유리나 사기로 된 컵이나 그릇에 10방울의 mms에 10방울의 구연산을 더한 뒤 20초를 기다린 다음 50방울의 DMSO를 넣어 20초 동안 섞어줍니다. *매시간 사용직전에 항상 같은 방법으로 활성화 시키세요.
2) 장갑을 끼고 한쪽 팔 전체에 골고루 발라서 문질러 줍니다.
한 시간 후 다른쪽 팔에도 같은 방법으로 해줍니다.
또 한 시간 후 한쪽 다리를 똑같은 방법으로 문질러 줍니다.
또 한 시간 후 다른쪽 다리에 해줍니다.
위의 1)번 과 2)번을 전체적으로 또 한 차례 반복합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두 차례씩 각 팔, 다리에 바르는 것이 되지요. 그 과정을 3일을 반복하세요. 너무 자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피부가 즉시 빨갛게 되면 한 차수저의 물을 더해서 섞어 사용하시고 또 간지럽거나 따가우면 물 한 차수저를 더 섞어주는 식으로 희석해주세요. 피부가 빨갛게 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전체적으로 빨갛게 되면 하루나 이틀을 쉬어 주시고 계속하시면 됩니다. 빨갛게 변한것이 완화되지 않으면 며칠 더 쉴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알로에 베라를 그 부위에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피부에 문제가 없으면 3일을 계속 달아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짐험블님의 말씀에 의하면 DMSO를 이용한 사용법이 암에 아주 효과적이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냄새에 민감하거나 입으로 드시기 어려운 분들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부작용도 없구요.
11.울 아들mms먹이고 코감기였던게 열이 나고 몸이 넘 아프다고 하네요|사례, 활용
2011.01.28.
제가 mms를 복용하고 8살난 아이는 코감기랑 기침이 있어서 저녁에mms1방울 먹이고 자는데 새벽에 열이 나고 아침에 1방울 먹이고 1시간후 2방울 먹였는데 계속 열이 있고 토를 몇 번하더라고요. 그리고 낮에3시간정도 자고 아무것도 안 먹었다가 물만 조금먹고 저녁에 죽좀 먹고 계속 열이 나고 몸이 아프다고 하네요. 아는 분한테 mms먹이면 감기는 더 바이러스가 빨라 질수있으니 하루 이틀만 아침 저녁으로 먹이라고 해서 밤늦게 깨서 포도주스에 한 방울 먹였는데 괜찮은건지 계속 복용중이 아니면 감기일때는 더 지속되고 아파오는 지 궁금합니다.
댓글
행복기차 11.01.29. 11:34
mms때문에 감기가 심해질 수는 없구요. 이미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면 처음에 코감기처럼 하다가 열도 나고 그러잖아요. 이미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면 한 시간에 한번씩 2 방울 정도 계속 먹이셔야 효과가 있으실거예요. 바이러스는 꾸준히 먹여야 한다고 나와있구요. 이 카페의 사용법을 꼭 참조하세요.
푸리 11.01.31. 22:48
1년이상 쭉 mms복용중입니다. 감기가 하두 안 걸려 속옷만입구 전기장판 최하 냉방에서 tv에서 영하 10도정도의 상황에서 감기에 걸렸습니다. 2시간이상 그리고 다량의 섭취로 꼭 감기를 잡는 건 아니더군요. 제 경험으로는 1-1시반30 간격이 최고의 효과를 봤습니다.(최초 복용량은 최초 8-10방울 2회복용 잡은줄 알구 방심 그 후에 1-2방울 꾸준히 복용했어요)
12.고마움...그리고...^^|사례, 활용
구리
2011.01.21.
몇개월전에 우연히 알게 되어 MMS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딱 2회(5방울씩) 복용하고 몇년동안 저를 괴롭혔던 오른쪽 어깨의 통증이 사라져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확신은 갖고 있었지만 그토록 빨리 효과가 있으리란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 후 생전 처음으로 이빨이 흔들리면서 아팠는데(치통환자들의 마음을 단박에 이해하겠더군요-아프니까 아무 생각 없음 그리고 왕짜증^^) 회원님들의 가르침에 따라 치아에도 좋을 거란 생각에 그냥 평소처럼 섞어서 마셨습니다. 다만, 단번에 마시진 않고 아픈 치아쪽으로 잠시동안 머금고 있다가 마셨습니다. 그렇게 한번 마시니 단번에 통증이 가시더군요. 예방차원으로 두번 더 했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전혀 없고, 이가 조금 흔들리는 것은 변함 없습니다만, 이만하면 완전히 나았다는 생각에 별다른 조치는 안하고 있습니다.(저는 아무리 아파도 절대로 병원에 안가고 약국에서 파는 약은 안먹는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아뭏튼 먹거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생각으로 살지만, 요즘 좀 흐트러진 마음에 불량식품들을 좀 먹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이 지독한 독감에 걸려 그만 저도 옮았는지, 지독한 오한에 시달리게 되었네요. 이틀동안 아, 이런게 뼈골 시려운건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온몸에 작은 파이프가 있어 그걸 통해서 차가운 기운이 들어오는 것.?? 같은 ...
그래서 평소에 자기 전에 매일 6방울씩 먹었는데, 이번엔 7방울씩 해서 두번 먹었습니다. 1시간 간격으로요. 물론 그 다음날에 거의 95% 회복된 듯 합니다. 아직 약간의 흔적은 있어요. 그리고 차가운 기운이 들어왔던 것이 아니라 몸에서 빠져 나갔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차가운 기운이 한참동안 몸으로 들어왔으면 몸이 견딜까?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러한 생각이 들더군요. 아뭏튼 그런 현상이 지나간 후 다음날 거의 회복되었으니까요.
아, 이 걸 알게 되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좀 긴 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니 정님, 파란 희망님, 그리고 여러 좋은 정보들을 올려 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복통에 열이 나는 아들에게 사용|사례, 활용
근래 장염을 수반하는 열감기가 기승이라고 하더군요. 그건진 잘 모르겠는데 유치원에 다녀온 아들이 느닷없이 배가 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열이 많이 나구요.
2방울솔루션만들어서 포도쥬스를 약간 타서 먹였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한잔 먹였구요. 좀 지나니 토할것 같다고 하는것을 안고서 토닥거리며 잘 달래었습니다. 자는동안 열은 약하게 있었는데 별일없이 푹 잘자고 다음날 멀쩡하네요.
MMS덕분인지 스스로 잘 견딘건지 판단은 확실히 안서지만
병원갈일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댓글
행복기차 11.01.15. 04:39
축하드려요. 저도 아들이 기침하기 시작하면 밤새 하는 편이라 기침하면 바로 mms주는데 그러고 나면 신기하게 밤에 기침없이 잘 자더라구요.^^
14.서양의 사례
⓵한 가족의 사례(말라리아, 방광암, 칸디다균, 중풍)
내 63살된 사촌이 캄보디아에서 말라리아에 걸렸다가 mms로 치유되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mms를 모르고 살았을거예요. 그런데 나의 73살 된 아버지가 방광암에 걸리셨고 어쩌면 근육의 벽에도 암의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지금 아버지는 2주 반 동안 mms를 드시고 계시고 (충분한 기간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변화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지금이 2009년 크리스마스니까 9년 전에 중풍 또한 걸리셔서 몸의 왼쪽 전체가 마비가 되었습니다. mms를 사용한 후로 그는 그의 왼쪽 얼굴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걸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알칼리 다이어트로 체중을 조절했으나 제가 보기에는 mms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됩니다. 그는 잠도 훨씬 잘 주무시는데 나는 분명히 mms가 그의 방광의 염증을 제거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일은 아버지는 오랫동안 특유의 냄새가 났었는데 그게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루에 두 번씩 10방울씩 복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의 간의 오른쪽편에 무엇인가 자라고 있었는데(의사는 아직도 그게 무엇인지 판별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mms를 복용하면서 그 말랑말랑하던 이상한 것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다른 모양으로 변했습니디. 내 딸은 mms를 구강청결에 사용한지 5일이 되었는데 피도 안나고 치아가 미백이 된다고 신이 나있습니다. 나는 mms를 복용한지 4일이 지나 내가 25년 동안 가지고 있었던 칸디다 균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에너지가 더 생겼고 간지러움이나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체중조절도 잘 되고 있구요. 또다른 흥미로운 일은 신이 정말 존재해서 자연의 어머니가 우리를 위해 전통적인 의학이나 약물에만 집착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주셨다고 굳게 믿습니다. 나는 친절함으로 세상을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킬려는 짐험블님의 환상적인 노력이 꼭 보상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신이 당신을 돌봐 주실거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물리쳐 줄 것입니다.-타냐 올림
⓶암에 관한 사례
나는 지난 8년동안 아주 지독한 암과 싸우고 있는 친구가 있다. 그는 아주 건강을 중요시하며 깨끗하게 살고 있는데 최근에 그의 목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정밀 방사선을 받았다. 그런데 10년 전에 제거했던 폐안의 종양이 다시 발견되었고 그것도 2군데 더 발견했으나 친구는 더이상의 검사를 거부했으며 화학치료나 의학 치료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몇 주동안 MMS를 복용했으며 훨씬 좋아보이고 기분도 좋아졌으며 피검사를 해보니- MMS복용전에는 그 피에 작은 벌레들과 혈전과 뭉쳐있는 건강해 보이지 않던 혈관 세포들이 있었다.- MMS를 사용한 후에는 피가 깨끗해졌으며 그 세포들이 건강해지고 정상적이였다. 그 친구는 이 테스트가 확실한 지 볼려고 세명의 각각 다른 의사들로부터 피검사를 하도록 했었다. 그들 모두 같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그의 다른 암이 걸린 친구는 2주밖에 살날이 남지 않았는데 몇 주동안 MMS를 복용한 후 침대에 누워 생활하던 친구가 그의 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MMS는 정말 흥미로운 것같다.
⓷악성 C형 간염
내 동생에게 MMS를 먹게 했다. 동생은 C형 간염이 있었는데 한 달 후 담당 의사한테 검진받기로 되어있었지만 MMS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적어도 내가 동생에게 아주 강하게 밀어붙히기 전까지는..그래서 의사한테 가기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2번 15방울씩 섭취하게 했다. 동생이 의사한테 검진받을때 그의 의사는 굉장히 놀라며 동생의 빌리루빈(간에서 분비되는 적황색 물질)이 완전히 정상이라고 했다. 내 동생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울음을 터뜨렸다. 우리 모두에게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동생은 3명의 여형제들과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가족은 다함께 감동의 눈물바다가 되었다. 동생은 이제는 MMS를 아주 열심히 먹고 있는데 왜냐하면 11월말에 또다른 의사와 검진이 예정되어 있기때문이다. 그 의사는 동생의 C형 간염을 없애기 위해 방사선으로 치료할 예정이었다. 나는 내 동생이 방사선 치료를 안 받기를 희망하며 꼭 그렇게 되리라 장담한다. 나라면 어?거나 방사선 치료는 안 받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대의학에 최면이 걸려 있으니까..내 가슴 깊숙히부터 MMS를 알게 된것에 감사한다.
내가 처음 MMS를 받았을때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요로감염증을 없애기 위해 15방울을 바로 섭취했는데 주말 동안 제대로 먹지도 물도 마시지 못할 정도였다. 내가 15방울을 먹은 바로 다음날 내 요도염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 그 맛은 형편없지만 나는 계속해서 섭취할것이다.
⓸이스트균
나는 3개월 2주 동안 MMS를 섭취해왔다. 나는 아주 적은 방울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여러번 3방울로 계속해서 유지해왔다. 나는 내 손톱이 바로 나아지는 것을 알아차렸다. 손톱의 둔감이 없어지고 윤기가 흘렀고 울퉁 불퉁한 덩어리들이 없어졌다. 나는 변기에 이스트균이 죽어있는 것을 보았고 암이 되기 전의 덩어리가 떨어진 것과 림프 소절이 제거 되는걸 보았다. 내 폐와 신장과 대장의 기능이 좋아졌고 부종이 개선되었으며 내 피부는 향상되었고 검버섯이 없어졌다. 내 피부가 팔, 얼굴, 목, 다리까지 팽팽해진걸 보면 MMS가 바꾸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다. 나는 이 변화들이 분명히 MMS덕분이라고 믿고 있다. 나는 하루에 3~4 번씩 10방울씩 복용하고 있으며 동시에 내장기관을 한번씩 비우고 첫달에는 하지 않았던 효소 요법도 하고 있다. 이스트 균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란다. 나는 더이상 이스트 균을 키우지 않게 되었다. MW
⓹HIV
나는 MMS로 HIV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돕고 있다. 오늘 그의 바이러스 수치는 125밖에 안나왔다. 지난 테스트에서는 700이었다. 그의 의사는 그의 피가 거의 정상으로 보인다고 했으며 그들은 정말 놀라워했다. 그에게 도대체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고 그는 그들에게 아직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다. 그는 지난 7주 동안 하루에 MMS 6방울씩 2번 혹은 3번씩 섭취했으며 기분이 월등히 좋아졌고 체중도 늘었다. 우리는 모두 너무 신이 나있다.
⓺Monitoring Health(자신을 기니아 피그삼아 MMS를 실험한 이야기)
내용이 좀 긴것 같지만 Carl Lindert라는 분의 증언을 간략하게 번역해보겠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기니아 피그로 여기며 MMS로 실험을 해오는 중이다. 1년 동안 러시아 산 기계로 건강을 측정해 오고 있는데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과 보조제를 먹어도 12-13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래프의 1.1이 가장 좋고 13.7은 별로 좋지 않은 단계다. MMS를 하루에 2방울씩 먹은지 일주일도 안되어 내가 십대일때 부터 비정상적이던 심박수가 정상이 되었고 며칠 후 다시 그 기계로 내 건강상태를 측정해 본결과 건강한 사람들의 수치인 9.4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내가 20년의 원기왕성함을 되찾았은것을 보고 그 기계를 운영하는 의사가 의자에서 떨어질 정도로 놀라워했다. 그는 그정도로 빨리 건강이 향상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며칠 후 내 입안을 검진한 치과의사인 내 친구는 내 이가 단단해지고 잇몸이 선홍색으로 건강해진것에 깜짝 놀랐다. 내가 시가를 피우는데도 말이다. 두 의사들 모두 지금은 MMS를 복용하고 있다. 나는 다른 주에서 3주 후 또 테스트를 하였다. 그 차트는 좀 더 건강해진 8.4를 기록했다. 나는 운동을 한다. 심박수는 운동하는 동안 100을 넘지 않고 땀을 많이 흘린다. 심박수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나는 오랬동안 내 몸의 중금속을 없앨려고 수년전에 노력했었는데 효과가 없었다. MMS가 어떻게 해서 그 문제를 해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더위도 잘 이기게 되었다. 운동하기 20분 전에 5방울 섭취는 운동력을 늘리는것 같다. 모든 몸의 기능들이 균형을 바로 잡는것 같이 보였다. 좋지 않은 점은 두 번 토했고 여러 번 설사를 했고 한 주동안 변비를 겪었다. 나중에 업데이트 된 증언에 의하면 이분은 그 건강진단 기계의 테스트 결과가 5.4까지 향상된것 같네요. 아무튼 정말 놀라운 경험담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댓글:
가끔 저도 MMS 의 효과가 너무 빨라 신기할 정도입니다. 특히 식중독이나 인후염에는 바로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사람마다 체중이나 상태가 다르니 방울 수를 적당히 증감하는게 좋겠지만요. 급성 염증은 평소보다 많은 양을 마셔야 효과가 곧 나타나는 거 같아요.
⓻전립선 질환
35살 난 내 아들은 15년 동안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데 10일 동안 MMS를 사용한 이후에 완전히 치료가 되었다. 예전에 그는 대부분 가장 강한 항생제를 써왔었는데 부작용이 엄청 많았다. 3살된 내 아들의 딸은 아주 심각한 후두염에 걸렸었다. 내 아들이 말하길 MMS를 본인이 먹는 것과 아이에게 주는 것은 또 다른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그의 부인과 상의한 후 딸에게 주기로 결정했고 첫날에 1방울로 시작해 2방울에서 3방울로 증가했고 그 다음 날 4방울을 주었다. 그 딸은 다시 놀기 시작했고 기분이 나아졌다. 보통 그 정도 상황이면 항생제가 필요했거나 최소한 7일은 침대에서 누워있어야 했을것이다. 55살인 내 아들의 친구는 지난 12달 동안 PSA (전립선염 검사) 수치가 계속 올라가서 전립선암 수술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는 MMS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며 10일 이후에 PSA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의 의사는 너무 놀랐고 이런 일은 처음 보았다고 했다. 그 의사는 그가 도대체 무엇을 복용했는지 알기를 원했다. 그는 또한 암 덩어리 투열요법을 위한 규칙적인 결장경 검사가 필요한 유전적인 암(장에 있는)으로 고통받아 왔는데 MMS를 2주 사용한 후 그 의사는 그 장이 깨끗해 졌으며 2년 동안 더이상 검진이 필요없다고 하였다. 내 동료는 4기의 전이된 흑생종을 가지고 있었는데 폐와 간과 뼈와 가슴 벽과 림프절에 전이가 되었었고 4주 전에 MMS를 시작하였다. 지금까지는 판별할 수 있는 개선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아주 희망적이며 그의 결과를 보고할 것이다. 우리는 MMS가 그에게 효과가 있는지 단정지을 간단한 테스트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가 말하길 삶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고 했다. 나는 MMS는 정말 "기적"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⓼유방암으로 2~3주밖에 살지못한다는 판정을 받음
Delwyn은 원래 26살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었다. 암은 급속도로 그녀의 뼈와 엉덩이와 척추와 폐에 번졌다. 그녀의 간또한 아주 나쁜 모양이었다. 4주 전에 그녀는 침대에 드러눕게 되어 빈 병에 소변을 해야 했고 45kg밖에 체중이 나가지 않았다. 2007년 10월 3일은 그 가족에게는 블랙 데이였다. 그녀는 3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그녀의 의사는 그 가족과 만나 그녀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튜브를 뺄 것인지 아닌지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응급 병원에서 그 가족들은 그녀의 장례식과 묘지를 준비중이었다. 그녀는 MMS를 시작하였고 10일 후에 그 암수치가 계속 올라갔지만 그녀는 다시 에너지와 생기를 되찾게 되었다. 그녀는 걸을 수 있었고 그녀의 부모님 목장주변을 약간 운전할 수도 있었다. 지금은 2007년 11월 1일이고 그녀의 암수치는 내려가서 지난 주에 40까지 떨어졌다. 6개월 전보다도 더 운전을 잘 할 수 있고 고통이 사라졌으며 옷도 스스로 입을 수 있고 그녀의 신장과 간의 상태도 아주 좋아졌다. 그리고 4달 전보다 잘자고 잘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의사는 그녀를 지난 주에 보았는데 그녀가 얼마나 좋아 보이는지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고통도 없었고 그녀의 모든 치료를 줄이게 되었다.
Delwyn과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죽음의 문턱에서 하느님이 이끌어 주었다고 믿는다. 어떤 의심의 여지도 없이 이 경우에는 MMS가 몸에서 병원균과 곰팡이균과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암이 더이상 번지거나 성장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그녀는 또한 영양(야채와 생음식)과 운동, 햇빛, 물, 공기와 휴식과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아래의 글을 자세히 보면 그녀가 했던 프로토콜이 나와요. 첫날은 하루에 한시간에 한번씩 6~7번을 2방울씩 그다음날은 3방울씩 해서 하루에 한방울씩 올려 7방울을 지속적으로 섭취했다고 하네요.<원문 하단의 프로토콜 참조> 메스꺼울때는 비스킷이나 바나나를 먹었다고 해요. 참고로 저는 사과 한 조각이 좋더라구요. 아무튼 그 여자분은 지금은 모든 의료 치료를 끊고 매우 잘 지낸다고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설사와 구토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인체에서 불필요한 나쁜 성분이 배출되는 좋은 현상이라는 말로 끝나는군요. 여러분들 MMS를 널리 알려서 좀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구요. 화이팅!!
⓽Testimonial On Herpes (허프스)
3~4일 동안 얼얼한 느낌이 있은 후 아픈 느낌이 한 번도 나지 않아서 너무 행복한 마음에 보고를 한다. 발병을 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내 남편처럼 어떤 얼얼함이나 고통도 완전히 멈추었다. MMS덕분에 허프스(Herpes)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것이다. 또한 몇년 동안 머리에 안개가 낀듯했는데 지금은 아주 맑고 두통이 줄어들고 목이나 다리의 뻣뻣함과 통증의 대부분이 사라졌다. 예전에는 아침에 트럭에 치인것 같았다면 지금은 자전거에 치인정도라고나 할까..2008년 1월 이후에 이런 모든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다. 15년 동안 내노라하는 모든 건강 요법을 다 사용해봤는데 한번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그것도 25달러의 값에 효과적인 것은 없었다. 나는 수천 달러를 써왔었는데도 말이다. 15년 동안 써 온 어떤 보충제로도 이런 느낌은 들지 않았었다. 그 모든것들이 효과가 완전히 없었다는 말은 아니고 효과가 있기도 했지만 MMS만큼 이렇게 순식간에 효과를 본것은 없었다는 말이다. 물론 아직 갈길이 길고 내가 사용해왔던 싱싱한 초록색 야채들, 미네랄 보충제, 허브, 바이오 제품, 건강음식을 계속 섭취해야 한다는 것도 안다. 나는 정말 짐 험블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는 나를 내 아이들을 위한 더 좋은 엄마로 만들고 있다. 나는 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도왔는지 알았으면 한다.
⓾Crohn's treatment 크론즈병
MMS 또는 아염소산나트륨 치료
나는 나 자신에게 해 오던 이 실험적인 크론즈 병의 치료법을 올려야 되나 고민하다가 아래의 방법대로만 사용한다면 대체적으로 안전하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명심하건데 이 실험은 나 혼자 한 것이고 요행일 수도 있지만 물론 아니라고 믿지만 말이다. 나는 이 병에 아주 여러 방법들을 사용해 봐서 어떤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꽤 잘 알고 있다. 이 방법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대부분의 증상을 개선시켜 줄 것이다. 다만 다소 걱정되는 부분은 장관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람들에게 이 화학제품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있다면 극도로 주의하기를..내가 사용해온 화학제품은 아염소산나트륨이다. 이것은 구연산이나 사과식초와 믹스하게 되면 이산화염소가 되는데 이것이 바로 그 주된 역할을 하는 실제 화학물이다. 이산화염소는 물을 정수할 때 병원균을 죽이는데 사용되어 왔다. 이것은 또한 고기를 살균하는데 쓰여져 왔고 지구상에서 최고의 소독제이기도 하다. 이산화 염소는 산성인 병원균의 전자를 빼앗아 그것들을 제거한다. 그러나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나는 바이오 제품을 먹은 적이 없고 이 사용법 이후에 어떤 소화의 문제도 없었으며 오히려 내 변은 수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도 완전히 정상이 되었다. 이 화학재료와 그 사용의 시작에 대해서는 아주 길고 복잡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그것은 MMS라는 이름하에 판매되고 있다. 짐 험블이 이 치료법의 발명가이며 그의 스토리는 꽤 신빙성이 있다. 사실은 너무 놀라워 처음에는 전혀 믿지 못했지만 이 화학제의 본질적인 화학 특성을 연구한 이후에는 그것에 대한 과학적인 특성에 대해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다. 나는 그것을 내 크론즈 병과 내 아내의 라임병에 사용하고 있다. 우리 둘 다에게 아주 잘 작용하고 있다. 내 아내에게는 그 모든 병원균들을 제거하려면 좀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 모두는 아주 희망적이다.
16. 6세여아 신종플루 그후 경과
잠보72
2010.12.23.
많은 분들의 도움글 감사합니다. 오늘로 딱 1주일쨰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절반성공 절반실패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것이라 저의 확신도 절반, 어딘지 미숙한 부분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무엇이 잘 못되었을까 함께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월요일까지도 만약 기침이 호전반응이라면 버텨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기침이 심해지고 밤부터는 다시 40도 가까이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겁이 났습니다. 2차 감염도 생각되고 타미플루를 쓰지 않아 다시 바이러스가 활성화 된걸까 하고 정말 그날 밤은 뜬눈으로 새웠습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일단 다시 병원에 가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애 잡는다고 당장 약 먹이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화요일 아침 일찍 다시 병원에 데려가 x-ray촬영과 피검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폐렴은 아니고 세기관지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피검사상 염증수치도 높지 않다고 일단 항생제와 수액투여하고 해열하고 타미플루 먹이라고 처방이 나왔습니다. 저녁부터 열이 떨어지고 지금까지 열은 다시 오르지 않았으며 기침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오늘까지만 항생제 수액 쓰기로 하였습니다.
mms는 그렇게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방울씩 아침 저녁에 먹이고 있습니다.
처음(토요일) 한방울씩 7회 사용하였고 다음날(일요일) 열없이 호전되었다가 (이날은 2방울씩 3번 먹였습니다) 월요일 기침심해질 때는 2방울씩 2시간마다 복용시켰구요 월요일 밤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했고 화요일 열에 기침으로 아침부터 수액치료 시작할때도 2방울씩 1시간 간격으로 5번 정도 복용시켰습니다.
포도주스에 미리 믹스해서 밀폐용기에 담아두고 먹이게 했습니다. - 효과가 떨어졌을까요. 두방울 1시간 간격으로 복용해도 별 증상이 없었는데 좀더 용량을 올렸어야 했을까요? 11kg당 3방울이면 5방울까지는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용량이 적지는 않았는지.. 처음 호전이 되고(일요일) 나서 사실 이제 좋아지겠다 싶어 목욕도 시키고 외출도 했습니다. 그것도 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항생제에 즉각 반응하여 열이 떨어지는 걸 보면 2차 감염쪽으로도 생각이 듭니다. 폐렴에 대한 공포가 심해 약을 먹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이틀 열이 없으니 회복기일 꺼란 생각은 들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호전되고 나서도 mms는 계속 복용시킬 생각입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아침 8방울까지 증가시켰습니다. 6방울에서 울렁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15방울까지 갈 생각입니다.속쓰림이 계속있습니다. 원래 위경련이 간혹 있었던 터라 통증이 있는 듯 합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40kg (초6)아들을 비염떄문에 먹이고 있습니다. 5방울까지 올렸는데 큰 반응이 없습니다. 더 올려야 할까요 아니면 그대로 유지해야 할까요 책에는 어린이는 6방울 이상 쓰지 말라고 되어 있어서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6
난득호도 10.12.23. 10:54
용량은 체중에 따라 잘 하시는 것 같은데, 솔루션을 미리 만들어놓지 마시고 복용하기 직전에 만들어 바로 마셔야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1시간 이상 지나면 효과가 다 사라지지 않나요?
그리고 열이 날때는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지 마시고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몸에 열이 나는건 면역체계가 병균과 싸우느라 그런 것인데, 거기에 해열제가 들어오면 해열제 처리하느라 병균과 제대로 싸우지를 못합니다. 열이 나면 머리만 시원하게 냉찜질을 해주시고 몸은 덥게 해서 땀을 빼주는게 좋습니다. 몸의 독소들이 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치료에 도움이 되고 몸에 아무 이상도 안 생깁니다.
난득호도 10.12.23. 10:54
머리만 시원하게 해주는 이유는, 열이 머리로 올라가거나, 증가된 혈류량으로 인해 병균이나 독소가 혈행을 따라 머리로 올라가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머리만 시원하게 해주면 몸에 열이 있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몸속 병균을 죽이는데도 좋습니다. 일종의 저온살균이죠.
휘파람 10.12.23. 12:05
저의 친구 딸 6세 여아의 플루는 깨끗이 나았습니다. 3가지만 썼습니다. mms1 1방울 저녁에 한번. 해열제. 면역기능성인증물질인 헤모힘... ...이걸로 신종플루 3일만에 나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친구로부터 깨끗이 나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병원에 가지않았으니 병명은 모릅니다..만 증상이 비슷해서 글올립니다. 제가 병원 가지말라고 했거던요. 병원안에 세균, 바이러스가 더 많이 돌아 댕긴다고 ... ..망구제생각^^7
메리 10.12.23. 23:37
혹시 포도쥬스를 시중에서 구입하신거면 비타민c가 방부제로 소량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가능하면 집에서 갈아만든 쥬스를 사용하시는게 좋구요. 가급적 그때 그때 활성화 시켜서 쓰셔서 효과를 높이시고 방울수 보다는 횟수를 높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미국에 의사는 신종플루 걸린지 며칠이 지나면 타미플루를 쓰면 안된다고 하던데 한번 알아보시구요. 따님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충절자 10.12.24. 02:46
매번 타드실 때마다 만드셔야 할 겁니다. 기침은 MMS먹고 좀 길어졌던 거 같다고 친구가 말해주네요.
잠보72 10.12.24. 09:29
포도 쥬스는 첨가물없는 원액이구요. 프로토콜에 24방울솔루션에 대한 것이 있어서요. 직장맘이다 보니 시간간격으로 챙겨줄 수 없어 그렇게 했었습니다. 타미플루는 증상발현48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한다고 합니다만 불안한 마음에 그 이후에도 처방을 권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열없고 기침도 호전되어 약복용은 중단한 상태입니다. 가능하다면 초기에 빨리 그리고 매번 제조하여 자주 먹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17.아토피
겨울만 되면 종아리와 옆구리가 가려워서 피가 날정도로 긁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종아리에 피가 날 정도로 긁엇는데 어느날 부터 상처가 아물고 그자리를 다시 긁어도 가렵지가 않습니다.참신기하여 다시 긁어봐도 괜찮습니다.저는 전립선이 문제가 있어서 mms를 복용하였느데 생각지도 않는 곳에서 효과를 보았습니다.그나저나 전립선이 빨리 효과를 보아야 할 텐데, 열심히 먹어 보겠습니다.
댓글 4
산해 10.12.22. 18:19
아내 아토피를 고쳐본 경험이 있는데,, 더 근본적으로는 과거에 충치치료하신 경험이 있으시면 충치충전물 아말감 제거하시면 근본적인 원인제거가 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나팔수 11.01.11. 16:03
아말감이 아토피와 관계가 있나요
산해 11.01.12. 14:13
아말감의 재료는 수은입니다. 현대의 불치병들은 화공약독에서 오고 있습니다. 수돗물 속의 염소와 비소, 화학첨가제, 방부제 등 화공약독들이 상호작용을 일으켜서 오고 있으므로 해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해독전문한의원이나 의원을 검색하셔서 찾아가서 해독프로그램을 실행하시고 영양요법과 운동요법, 유기농 식이요법을 병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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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차 10.12.22. 18:24
축하드려요.^^ 전립선 부분은 조금더 인내를 가지고 해보시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18.여성분들의 생리불순과 생리통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 MMS를 처방전대로 20셋트를 만들어 내 카페 회원들과 공유를 했습니다. 여러 효과를 봤습니다만 그중에서 하나는 여성분들의 생리 분순(2달에 1번 오거나, 3달, 그리고 생리 양이 너무 적거나 통증이 오는 등)이 이 걸 먹고 효과를 봤습니다.
생리불순이 있거나 통증이 있으면 꼭 사용 권유합니다.
19.MMS 사용뒤 변비가 없어졌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변비의 고통.
이것이 MMS 사용뒤 변비가 없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효과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 제대로 걸려본분은 그 고통 이해하실겁니다
그 지긋지긋한 변비에서의 해방...
날아갈것 같아요 ^^;;
20.MMS 사용후 전립선 질환들이 호전된 사례들
35살의 아들이 전립선염을 고생하고 있었으나 mms 복용후 10일내에 회복되었다 함.
2005년 여름부터 전립선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음. 상태가 매우 고통스러웠으며 6명의 의사들에게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의 변화가 없었음.
전립선, 고환, 회음부, 하복부, 창자, 성기, 방광, 다리 뒷쪽등의 심한 통증들이 있었음.
그러나 작년에 MMS를 알고난후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함.
전립선이 매우 부어오른 상태에 이르러 수술을 고려중이었음. MMS 섭취후 24시간내에 통증이 완화된 정도가 아니고 아예 사라져 버렸음.
시간의 제약 때문에 하루에 2,3번씩 4방울씩을 복용하는 중이었음.
의사에게 재검을 받았을때 전립선은 정상이었고 부어있지도 않았으며
감염도 없었음. PSA 수치는 작년과 동일했음.
21.CNN 게시판에 올라온 알츠하이머 치료 환자의 예입니다
mms는 잊어 버리기에 너무 중요합니다.
어느 알츠하이머 여자분이 최근에 mms 로 차도를 보였습니다. 한달동안 2방울씩 2번 매일 복용함.
그녀는 매일 침대에만 누워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녀는 매우 활동적이며 그녀의 남편은 관절염이 mms 사용 후 사라졌습니다.
22.식중독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 올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MMS를 챙겨 갔는데 역시나 뜻하지 않게 치킨을 먹고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가방에 있던 눈물겹게 고마운 MMS... 10방울정도의(급하게 만들었음... 10방울+ 이었던것은 확실) 솔루션을 원샷에 재끼고서 응급실 신세를 모면 했습니다. 증세 가라 앉는데 10분정도 걸렸습니다. 앞으로는 어딜가나 가방에 꼭 소지하고 다닐 생각입니다.
23.복용한지 5개월째입니다
작년 겨울에 우연찮게 프로젝트 카멜롯 사이트에서 짐 험블님의 인터뷰 기사글을 읽고 mms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복용은 올해 5월 부터 시작했구요. 특별히 아픈곳은 없고 건강한 편이지만 여름을 많이 타는 체질입니다.복용 5개월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간단히 효험 얘기만 할게요 ^^
머리가려움증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른쪽발 발톱무좀과 전체 무좀이 조금 있었는데 거의 완치 됐구요. 헬쓰 격투기를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근 20년 넘게 시작한 운동 매니아입니다. 단전호흡도 하구요. 폐활량이 엄청 늘어난거같아요 운동을 하다보면 느끼지만 그동안 살면서 폐에 축척돼있던 노페물이나 찌꺼기를 배출해주는 디톡스효과가 엄청난거같아요.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여름을 유난히 많이 타는 스타일인데 올여름처럼 무더위가 심했던 해도 하루 두끼 먹으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무더위를 거의 타지 않으면서 굉장히 건강히 보냈습니다. 특히 생활하는데 활력이 생겼습니다. 밤늦게 운동을 무리하면 아침에 피곤함과 근무력감이 있곤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참 가볍습니다. mms 복용하면서 전체적으로 5대 장기능 향상과 독소배출 그리고 대사량이 향상된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단전호흡하면서도 호흡이 굉장히 길어지고 안정된것을 느낍니다. 호흡이 안정되고 부드러워지니 정신도 맑아지고 사소한일에 신경도 안쓰고 대범해진 것을 느껴요.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저처럼 수련하는 사람한테는 아주 사소한 변화도 쉽게 느낄수 있는 기감이 있습니다.저희 부모님도 이제 4개월째 복용하고 있는데 효험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mms를 받아들이고 실천해서 질병의 공포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났으면 합니다.
mms를 알게해주고 실천하게 해준 짐험블님과 하늘의 인연에 감사드리고 이곳에서 좋은 정보 주시는 모든 님에게 진심 감사드립니다 ^^
댓글:
아떼떼 10.09.29. 22:40
어떻게 복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매일 복용하셨다면 얼마나 복용하셨는지 복용하신 용량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라딘 10.09.30. 09:27
하루 다섯방울 한번 복용했습니다 복용후 2주동안은 설사가 좀 잦
징검다리 10.09.30. 11:15
좋은경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들 복용량도 궁금해요. 처음에 몇방울로 시작하셔서 지금 5방울을 드신건지 아니면 15방울찍고 하루 5방울로 정착을 하신건지요. 그리고 날마다 하루 5방울씩 1회 복용하신다는 건가요? 복용방법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여기 들어오시는 다른 분들도 참고가 될거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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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딘 10.09.30. 14:10
부모님은 4개월 드셨습니다. 어머님은 특별히 아프신데는 없고 수영 국선도 요가등을 하세요. 일단 어머님은 하루 5방울씩 두번 드시는데 피로감이 많이 없어지셨다고 하시고 아버님은 담배를 하루 한갑넘게 피우세요. 연세는 올해 70이시고 아버님은 담배를 많이 피워서 그러신지 한달동안 설사를 많이 하셨어요. 근데 설사 하실때마다 몸이 가볍고 그렇게 시원하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래 걸으시면 오른쪽 다리가 저려서 쉬었다가 걸으셨는데 지금은 오른쪽 다리 저림이 완전히 없어 지셨구요. 아마 다리 저림이 중풍 초기 증상 같았습니다. 발톱무좀이 다나으셨습니다.
샬라딘 10.09.30. 14:13
특히 아버님이 여름을 타시고 피로를 쉬 느끼셨는데 피로감이 많이 없어지셨다고 하네요. 이런걸 기력 회복이라고도 하고 아마 인체내의 피로감을 유발시키는 젖산을 mms같은 강력한 항산화제가 젖산을 다 태워버려서 그런거같아요. 아버님도 아침 저녁 다섯방울씩 두번 드세요. 이젠 mms 전도사가 다되셔서 주변 친구분하고 친척들에게 강력히 권유하고 있답니다. 암튼 mms 덕에 부모님 건강걱정은 조금 덜은 듯해요.
24.아픈 어깨가 나은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알게 되어 구매하여 보관하고 있던 중, 너무 아까워서 아껴 먹을려고 며칠동안은 냉장실에 보관만 했답니다. ^^사실은 MMS에 대해 완전히 이해한 다음에 적당한 사람(우선 가족들)에게 주려고 했었는데요, 시험삼아 3방울을 섞어서 먹었습니다.(제가 현재 목공방을 합니다. 본격적인 것은 아니지만요, 한달 전쯤 옆 공방의 이삿짐을 도와주다가 전(약 2년전)에 집을 짓다가 다쳤었던 어깨를 또 다쳤습니다. 이번에는 통증이 꽤 있었습니다.
한번 다치면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 부위인데 무리를 해서 그런 듯 합니다.)
그런데, 실험삼아 3방울 먹은 후 약 1시간 정도 지나니 열이 좀 나는 듯 하고 약간의 몸살 초기 증상이 있더군요. 그리고 다음 날 5방울을 먹어봤습니다. 유리컵에 섞어서 그냥 생수를 넣어 마셨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이틀이 지났는데, 밤마다 옆으로 돌아누울때나, 어깨쪽이 눌리면 통증이 심했었는데, 어~ 왠일인지 옆으로 누워도 아프질 않는 겁니다. MMS를 먹은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데 한순간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런 통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인지? 팔과 어깨를 계속 사용하는 저로서는 다친 후 또 1년 정도는 고생하고 조심해야 겠구나. 했었는데, 일단 통증이 사라져서 좋습니다. 이것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변화는 없었으니 MMS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거짓말처럼 통증이 없어져서 놀랐습니다. 이 정보를 알게되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맙고 사랑스런 마음까지 듭니다. ^^
앞으로 열심히 알아보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일조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25.MMS는 20년 동안 앓아왔던 나의 천식(Asthma)을 없애주었어요
MMS는 나의 천식을 없애 주었습니다. 나는 1월달에 기관지염 약을 복용한 이후로 오랫동안 몸이 계속 아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훨씬 나아졌고 20년만에 처음으로 숨을 제대로 쉴 수 있습니다. 나는 아직 흡입기를 들고 다니지만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마 하루에 한번 정도 쓸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예전에는 하루에 20번에서 30번 정도 사용해야 했지요.
----2010년 4월에 인터넷에 올라온 증언입니다.
생명이 위급한 질병들을 위한 DMSO를 활용한 MMS 사용 요법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의 목적은 MMS를 신속히 혈액에 공급하고 메스껍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데 있습니다. 그것을 달성하는 한 방법은 활성화된 MMS에 DMSO를 더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DMSO가 운반체 역할을 하여 MMS를 직접 피부와 근육에 공급하므로 혈액에 도달하게 합니다. 실험과 경험을 통해 DMSO는 인체의 어느 종류의 암을 막론하고 직접 도달하여 암세포를 뚫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고 실험을 통해 입증 되었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DMSO가 MMS를 운반해서 그것을 암세포에 도달하게 함으로서 정상세포를 암세포화 하는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이론입니다. 하지만, 많은 암들이 치유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제게 전화로 그들의 암이 사라졌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이 치료법을 사용했을 때 항상 MMS를 입으로도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이 장 첫 부분의 MMS 사용개요를 참조 하세요.
주의: 소수의 사람들은 DMSO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거나 간이 약하신 분들은 DMSO를 사용 할 때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레르기성 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알기위해 이 실험을 해 보세요. 깨끗하게 팔을 씻어 말리세요. 그리고 팔의 한 부위에 DMSO를 발라 보세요. 15분 정도 놔두셔서 피부에 스며들게 하시고 몇 시간을 기다립니다. 만일 간에 통증이 없다면 DMSO를 사용하는데 아마 안전 할 것이고 그런 경우는 100명중 99명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안전성을 고려해 24시간을 기다려서 DMSO에 아무 반응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세요.
아래의 MMS요법은 피부사용을 가속화하는 방법으로 혈액내의 혈장으로 MMS를 투입하는 방법이며 MMS의 입을 통한 섭취가 함께 병행되야 합니다.
1.MMS 10방울을 10방울의 50%구연산으로 활성화시키고 20 초를 기다립니다.
2.찻숟갈 하나 분량의 DMSO를 더하고 섞은 후 15초를 기다립니다. 이 시간을 초과하지 마세요.
3.즉시 그것을 팔, 다리 또는 복부에 문지릅니다. 시간이 경과 할수록 강도가 떨어지니 기다리지 마시고 용액 전부를 사용하세요. 예를 들면, 여기서 3분을 기다린다는 것은 너무 시간이 지체됩니다. 손에 플라스틱 백을 끼고 용액을 몸에 문지르거나 또는 맨손이나 양손을 모두 사용하세요. 고무장갑이나 의료용 장갑들을 사용하지 마세요. 만일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찻숟갈 하나 분량의 물을 그 부위에 발라 문질러 주세요. 그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그렇게 하세요. 그것이 끝나면 올리브 오일이나 알로에 베라 주스를 환부에 문질러 주는 것도 좋습니다.
4.첫날은 이 방법을 매 두 시간마다 반복하시고 둘째 날과 셋째 날은 매시간 마다 하시고 그 후 4일간은 중지하신 후 같은 방법을 다음 주에 똑같이 합니다. 기억하세요. MMS를 입으로 섭취하는 것을 중단하지 마세요.
DMSO는 의사들에게 잘 알려진 물질 운반체입니다. 1955년에 약을 피부에 직접 투여할 목적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주들에서 이것은 인터넷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약국이나 건강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DMSO를 검색해 보세요.
MMS협회나 짐 험블에게 특정한 병에 대한 질문을 써 보내기 전에 먼저 병에 대한 자료들이 있는 웹 사이트를 먼저 찾아보세요. <www.mmsAnswers.com> 여러 가지 관심 있으신 질병들에 대한 자료들을 검색하세요. 찾으시는 해답이 없다면 연락하실 수 있는 이 메일 주소가 거기 있습니다.
언제나 MMS에 대해 언급할 때는 항상 50%구연산을 더하고 20초를 기다린 후 1/3 ~2/3 양의 물이나 주스를 더해서 마시세요. 또한 비타민 C와 아스코브르산이 첨가되어 있지 않는 사과, 포도, 크랜베리 또는 파인애플을 직접 갈아서 짠 생과일주스를 써야하며 그 어떤 다른 생과일 쥬스(오렌지는 안됨)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우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려는 주스나 우유가 자연적인 알칼리성이 아니어야 하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페하(pH)가 8 이하 이어야하며 만일 페하(pH)를 잘 모르신다면 대부분의 어느 주스들은 사용 할 수 있는데 꼭 오렌지 주스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짐험블 님 저서 "대발견, 21세기 기적의 미네랄 솔루션" 에서 발췌했습니다.]
제 8부 질병에 따른 프로토콜
1)MMS 프로토콜 1000
프로토콜 1000은 매시간 3방울씩 8시간에 걸쳐 3주동안 복용하는 방법 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초기부터 이렇게 많은 양을 섭취 할 수 없으시면 시간당 2방울이나 1방울부터 시작 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용량은 얼마나 건강이 나쁘신가에 따라 정해집니다. 몸이 쇠약하신 분들은 시간당 1방울이나 반 방울 부터 시작 하셔도 됩니다. 사용법은 사용량이 증세를 악화시킬 경우 양을 줄이시고 그렇지 않다면 다음번 섭취시 조금 더 양을 늘리시는 겁니다. 하지만 시간당 3방울 이상은 섭취하지 마세요.
1. (가장 선호하는 방법) 50%로 만들어진 구연산 1방울을 유리컵에 MMS 1방울과 더한 후 20초를 기다리시고 반 컵의 물이나 갈아 짠 신선한 주스나 우유를 더하셔서 드십시요. (1:1 방식)
2. 5방울의 10%로 만들어진 구연산에 1방울의 MMS를 더하시고 3분을 기다린 후 반 컵의 물이나 갈아 짠 신선한 주스나 우유를 더하셔서 드십시요 (1:5 방식)
오렌지 주스는 사용하지 마세요. 비타민C나 아스코르브산 (ascorbic acid)이 포함된 주스는 사용하지 마세요. 갈아 짠 신선한 주스가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매시간 만들어 드시고 싶으시면 매일 아침 8번 섭취량을 만들어 플라스틱 병에 하루 종일 보관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설명에 8을 곱하셔서 생성액을 밀폐된 병에 보관하세요. 시간당 1/8을 매시간 드세요. MMS를 장시간 보존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자, 이제 꼭 유의 하셔야 할 아래의 사항들이 있습니다.
현재 쇠약한 몸을 더 악화 시키시면 안됩니다. 구토, 통증 또는 설사를 유발하지 마세요. 이런 증세들이 오면 MMS 섭취량을 줄이세요. MMS 섭취를 중지하지는 마시고 섭취량을 줄이세요.
시간당 활성 시킨 MMS 2방울 섭취에서 시간당 1방울 섭취로 줄이세요. 또는 시간당 1방울을 드신다면 시간당 반방울로 감량시키시고 또는 시간당 1/4방울로 줄이세요. 설사가 나지 않는 MMS 양을 유지 하세요. 통증, 설사, 구토와 그밖에 불편함은 에너지를 소모 시키며 치유와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
반면에 섭취량을 시간당 3방울까지 늘려 보세요. 하지만 시간당 3방울 이상은 섭취하지 마세요. 상태가 좋아질 때 까지
지속하세요.
MMS를 매시간 활성화 시키는 대신 8시간 섭취량을 가지고 다니는 방법.
1 리터짜리 플라스틱 병을 줄을 그어 8등분 합니다.
24방울의 MMS와 50% 구연산을 섞은 후 20초를 기다려 활성화 시킵니다.
물병에 물을 가득 채우시면 줄 하나가 시간당 3방울의 활성화된 MMS를 복용하실 수 있는 양입니다.
주의:
활성화 시킨 MMS물병은 냉장고에 5일을 보관 하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활성화된 MMS가 병원균과 조우하지 않으면 이산화염소를 방출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2) MMS 프로토콜 2000
프로토콜 2000은 암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능한 많은 양의 활성화된 MMS를 상태의 악화, 증세의 악화 또는 설사를 유발치 않고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10시간씩 3주를 하시거나 회복될 때까지 지속하세요.
시간당 한방울씩 섭취가 가장 좋게 시작하는 방법이고 가능한 빠르게 섭취 가능한 많은 양으로 증가 시킵니다. 제가 재차 강조 하는 것을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세요. 모든 섭취량은 MMS를 활성화 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마음에 새겨 들으셔야 하는 것은 이미 악화된 상태를 더 악화 시켜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섭취하실 수 있는 많은 양을 가능한 많이 섭취 하세요. 하지만 신중히 하세요. 몸의 상태를 악화시킨다는 것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고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
이 방법을 적용시키는 데는 주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들 중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습니다. 첫째, MMS를 깨끗이 마른 유리컵에 아래와 같이 활성화 시킵니다.
1. (가장 선호하는 방법) 50%로 만들어진 구연산 1방울을 유리컵에 MMS 1방울과 더한 후 20초를 기다리시고 반 컵의 물이나 갈아 짠 신선한 주스나 우유를 더하셔서 드십시요. (1:1 방식)
2. 5방울의 10%로 만들어진 구연산에 1방울의 MMS를 더하시고 3분을 기다린 후 반 컵의 물이나 갈아 짠 신선한 주스나 우유를 더하셔서 드십시요 (1:5 방식)
오렌지 주스는 사용하지 마세요. 비타민 C나 아스코르브산 (ascorbic acid)이 포함된 주스는 사용하지 마세요. 갈아 짠 신선한 주스가 제일 좋습니다. 갈아 짠 주스라도 과일의 잔재물들이 포함된 주스는 사용하지 마세요. 신선한 주스가 제일 사용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매시간 만들어 드시고 싶으시면 매일 아침 10번 섭취량을 만들어 플라스틱 병에 하루 종일 보관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설명에 10을 곱하셔서 생성액을 밀폐된 병에 보관하세요. 시간당 1/10을 매시간 드세요. MMS를 밀폐된 병에 보관하는 한 장시간 보존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꼭 따라하셔야 할 설명입니다.
현재 쇠약한 몸을 더 악화시키시면 안됩니다. 구토, 통증 또는 설사를 유발하지 마세요. 이런 증세들이 오면 MMS섭취량을 줄이세요. MMS섭취를 중지하지는 마시고 섭취량을 줄이세요.
시간당 활성 시킨 MMS 2방울 섭취에서 시간당 1방울 섭취로 줄이세요. 또는 시간당 1방울을 드신다면 시간당 반방울로 감량시키시고 또는 시간당 1/4방울로 줄이세요. 설사가 나지 않는 MMS양을 유지 하세요. 통증, 설사, 구토와 그밖에 불편함은 에너지를 소모 시키며 치유와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
반면에 섭취량을 시간당 3방울까지 늘려 보세요. 하지만 증세가 악화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시간당 섭취량을 가능한 많이 늘리시되 시간당 12 방울 이상은 하지 마세요.
이렇게 3일을 섭취하신 후 MMS2를 함께 섭취하세요. MMS2 섭취법은 1 캡슐을 매 두 시간마다 드시는 겁니다. 하지만, 첫날은 1/4 캡슐량으로부터 시작하시고 둘째 날은 1/2 캡슐, 그 후에는 1 캡슐씩 드세요. 그러므로 하루에 5 캡슐씩 드시는 겁니다. 첫날은 캡슐을 따서 매번 3/4의 양을 덜어낸 후 그 다음날은 1/2만 덜어내세요.
이 방법은 알츠하이머병과 모든 종류의 암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의 사용법입니다.
MMS2는 사이즈 제로 캡슐에 차아염소산칼슘 분말이 들어 있는 겁니다. 수영장용품 판매점에서 구입 하세요. 하이포아염소산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차아염소산칼슘은 물에 녹으며 차아염소산액으로 용화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염소가 없습니다. 레벨에 적힌 것과 다르게 말입니다. 65%짜리 분말을 사용하세요. 사이즈 제로 캡슐을 채우시되 꽉 채우지는 마십시요. 차아염소산칼슘은 차아염소산화하여 인체에서 미생물체들을 죽이는데 사용됩니다.
설명을 따라 하세요.
3)프로토콜 3000
프로토콜 3000은 MMS1을 피부에 매시간마다 10시간에 걸쳐 공급하는 방식이며 매번 분무하거나 이미 피부에 뿌려진 MMS1위에 DMSO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방식입니다.
물 1온스(28.3그램)당 활성화된 MMS1 20방울을 섞은 분무기를 만듭니다.
4온스(113.3그램) 분무기병에는 100방울의 활성화된 MMS1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 분무기병에 들은 MMS1은 분무기 뚜껑이 밀폐되어 산소와 접촉하지 않는 한 신선하게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 합니다. 찻수저 하나 분량이 100방울입니다.
이 방법을 일주일에 삼일 사용하시고 4일 쉬셔서 피부에 재생력을 주십시요. 몇주 사용하신후 주 4일 적용, 3일 휴식 방식으로 전환 하세요.
DMSO를 사용하기 위한 분무기를 구입하시고 그것을 최소한 10%의 물(수돗물도 괜찮지만 DMSO 사용 시 불순물이 피부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제일 좋은 건 증류수 입니다.) 에 희석 시킵니다. 이렇게 제조된 분무액은 사용직후 분무기 뚜껑과 플라스틱관을 매번 깨끗한 물로 분사해서 청결케 유지하시면 며칠에 걸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소후 분무기 머리부분을 제자리에 고정시키시고 피부에 다시 뿌리실 때 까지 사용을 하지 마십시요. 그 이유는 DMSO가 플라스틱을 굳게 만들어 분무기 머리부분을 작동불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을 매시간 적용하시고 한쪽 팔에서 시작하여 반대편으로 그리고는 한쪽다리에서 다른 쪽으로 또 복부에서 등으로 반복해서 10시간 동안 반복해 보세요. 첫째, 한쪽팔을 MMS1이 들은 분무기로 분사 합니다. 그리고는 즉시 DMSO를 그 위에 분사하고 부드럽게 손이나 플라스틱 백을 손에 끼우고 문질러 줍니다. 절대로 수술용 플라스틱 장갑은 사용하지 마세요. DMSO가 장갑을 녹이며 장갑의 재질이 피부에 흡수 됩니다.
문제점:
만일 피부에 가려움이 발생할 경우 MMS를 50%의 물에 희석하고 DMSO 또한 50% 물에 희석 합니다. 필요치 않다면 이렇게 하지 마세요. 이 방식으로 사용하면 하루 종일 해야 합니다.
MMS1을 뿌리고 그 위에 DMSO를 부드럽게 바른 후 이 혼합액이 피부에 흡수될 수 있게 놔두십시요. 30분이내면 충분 합니다. 용액은 마르는 것이 아니라 흡수가 됩니다.
프로토콜 3000방식은 프로토콜1000 또는 프로토콜 2000과 함께 사용하시거나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프로토콜 3000 휴식일에 프로토콜 1000 이나 프로토콜 2000을 계속해서 중지하지 마시고 사용하십시요.
기억하실 것은 MMS 프로토콜 사용시 과다사용하지 마십시요. 만일 토하시거나, 설사, 구역질이나 그런 느낌이 드시면 이미 과다섭취 하신 겁니다. 사용하실 수 있는 만큼 사용하시되 위의 상태까지는 가지 마십시요. 구역질이나 설사는 치유에너지를 소비하며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 위의 증상이 나타나면 섭취량을 줄여 주시되 극도의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한 MMS 섭취를 중지 하지는 마십시요. 극도의 위의 증세가 있을 경우 잠시 중지 하셨다가 MMS의 양을 줄이신 후 다시 재개 하십시요.
항상 사랑으로
짐 험블
제9부 MMS제조방법
MMS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초절정 완전 간단한 세팅법을 알려드립니다. 무엇이든 처음 시도하게 되면 귀찮은 게 보통입니다.세상 살아가다 보면 힘들어서 안하는 경우보다는 귀찮아서 안하는 경우가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이것저것 신경쓰는 거 귀찮은데 MMS를 드시고는 싶고...^-^ 이런 분들을 위해 mms를 만들기 전 준비할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이게 최선입니다. 확실할 껄요?
우리는 2가지 용액을 만들어야 합니다.
MMS용액과 액티브용액입니다. MMS용액은 NaClO2 와 증류수를 특정 비율로 섞은 것입니다.(제조배율 참고) 액티브용액은 구연산과 증류수를 1 : 1 비율로 섞은 것입니다.
바로 이 2가지 용액을 만들기 위해 다음을 준비합니다.
1. 시약판매상에서 NaClO2(아염소사나트륨) 79% 를 구매합니다. 79%는 순도를 의미합니다.
2. 구연산가루를 인터넷으로 주문합니다. 구연산은 오스트리아제 무수구연산이 좋습니다. 중국산은 피하세요.
3. 3차 증류수를 구입합니다. 이것도 인터넷이 편하겠죠?
4. 전자저울을 인터넷으로 하나 주문합니다. (정밀실험 하는 것이 아니니 주방용으로 2만원 전후의 제품을 구매하시면 될 거예요)
5. 스포이드병을 짝수로 구입합니다. (공지를 참고하세요)
6. 최소 200ml 이상 크기의 비이커를 2개 구입합니다. (용액을 만든 다음 스포이드병에 편하게 옮겨 닮기 위한 것이 목적이니, 이와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용기라면 다른 것도 괜찮습니다.)
7. 플라스틱이나 유리로 된 수저 2개를 준비합니다. (각각의 용액은 절대 다른 수저와 용기를 사용해 제조해야 합니다. 섞이면 안됩니다.)
용기와 수저는 반드시 금속성 재질을 피하셔야 합니다. 유리, 플라스틱, 또는 나무로 된 것만 사용하세요.
위와 같이 준비물들을 모두 마련하셨다면, 공지에 떠 있는 `MMS배합비율 및 간단한 제조방법' 을 참고하시고 직접 만드시면 됩니다.
예제) MMS용액 100ml 와 액티브용액 100ml 를 각각 만들어 봅시다.
MMS용액은 NaClO2와 증류수를 배합비율에 맞춰 섞기만 하면 됩니다. 비율을 맞춰 섞은 용액이 100ml가 되게 하는 거죠.
액티브용액은 구연산과 증류수를 1 : 1 로 섞은 것이니, 구연산 50ml 와 증류수 50ml 를 섞으면 100ml의 액티브용액이 됩니다.
보통 1g 이 1ml 가 됩니다.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긴 합니다만 그 정도는 무시해도 됩니다. 즉, 구연산 50ml 를 50g 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아염소산나트륨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사용법 :
2가지 용액이 각각 100ml(용량은 만드시는 분 마음입니다. 배합비율만 꼭 지키세요^^) 씩 만들어지면 물기가 없는 유리컵에 MMS용액 한방울과 액티브용액 한 방울을 각각 떨어뜨립니다.
그러면 20초 정도 후에 갈색으로 변하면서 락스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생수나 보리차 등 음용 가능한 식수를 150ml 정도 붓습니다. 그리고 단숨에 마셔버립니다.
붓는 물의 양은 상관없습니다.
MMS 배합비율 및 간단한 제조방법과 사용방법
현재 한국에서는 아염소산나트륨 (NaClO2 - sodium chlorite)79% 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래 표에서 `For 80%....'의 배합비율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아래 첫번째 박스에서 맨 윗부분을 보시면 17.08grams , 43.92grams.... 가 보일 겁니다.
즉, 증류수 43.92그램에 아염소산나트륨 17.08그램을 섞으면 61그램의 MMS용액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너무 간단하고 쉽죠?? 초딩 2학년 산수교재 정도 될까요?^^
그리고 MMS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액티브용액을 만드는 것은 더욱 쉽습니다. 증류수와 구연산을 1:1의 비율로 섞기만 하면 됩니다. 이건 초딩 1학년 수준?
그래서 각각 만들어진 2가지 용액을 한방울씩, 또는 두방울씩 같은 비율로 떨어뜨려 섞으면 20초 뒤에 갈색으로 변합니다.
거기에 물 150ml 정도를 부어서 단숨에 마시면 MMS음용 끝~^^
컵이나 수저는 금속이 아닌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방울 수는 몸에 부담이 가지 않는 선까지 차츰 늘려갈 수 있습니다.
많이 드신다고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몸에서 죽어나가는 세균과 처리되는 독소들의 양이 너무 많을 경우 간에 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그럼 힘들어지죠. 마치 술 많이 드시고 난 뒤에 나타나는 숙취증상처럼요. 그러니 처음에는 한방울씩 시도하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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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배합표
80% 아염소산나트륨 분말 |
증류수 |
MMS (by weight) |
by volume) |
17.08 grams (mod. 16.5g) |
43.92 grams (mod. 42.5g) |
61 grams (mod. 59 g) |
50 ml |
34.1 grams (mod. 33 g) |
87.9 grams (mod. 85 g) |
122 grams (mod. 118 g) |
100 ml |
42.7 grams |
109.8 grams |
152.5 grams |
125 ml |
85.4 grams |
219.6 grams |
305 grams |
250 ml |
170.8 grams |
439.2 grams |
610 grams |
500 ml |
341.6 grams |
878.4 grams |
1220 grams |
1 liter |
편집한 자료출처
1. cafe.daum.net/mmstherapy
2. cafe.daum.net/koreamms
MMS1판매처: www.oceanlabs.net
MMS1 & MMS2 판매처: www.mineral-solutions.net
짐 험블옹의 웹주소: www.miraclemineral.org 여기에서 <The Miracle Mineral Solution of the 21st Century>란 영문책자를 다운받을 수 있음.
한글 번역본 구입처: 정재용 tel: 011-9560-1097으로 연락하여 구입.
짐 험블옹의 이메일: jim@jimhumble.com
제 10부 암 및 건강
암은 무엇이 일으키는가? - 칸디다균?
베이킹소다요법이나 MMS요법은 왜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는 것일까?...
베이킹소다 요법
탄산수소나트륨(베이킹 소다)는 강력한 항암제! <-천연소재
-닥터 시몬치니의 웹사이트.
http://www.curenaturalicancro.com/
암은 무엇이 일으키는가?
기존 의학은 암발생의 요인으로써 일부의 경우에 해당되기도 하지만, 유전적 특질이 이 광범위 현상의 주요 원인이 아니라는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유전적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분명하고도 단순한 병원균의 영향에는 관심을 거의 기울이지 않는다.
시몬치니 박사는 연구를 통해 칸디다 같은 단순한 균이 암의 주요 원인이라고 믿고 있다. 암의 정체는 사실 균이다. 우리가 종양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이 균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신체의 공격이외에 다른 그 무엇도 아니다.
그는 다수가 균으로 간주하는 “낫지 않는” 피부의 질환인 마른 버짐(건선)과 역시 신체의 “낫지 않는” 질병인 종양간의 유사성을 든다. 몇몇 연구에서 암과 칸디다균의 존재를 연결시켰으며 모든 암 환자들의 79-97%가 역시 칸디다균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현상의 기능-칸디다균이 치명적인 암으로 발전하는 원인-에 대한 시몬치니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그것은 우리 일부 기관들의 약화와 소진, 종국적으로는 다음 단계들에서 우리의 온 몸의 약화와 소진의 결과라는 것이다:
1. 칸디다균은 여러 기관들의 깊은 결합조직에 뿌리를 내린다.
2. 그 결과, 이것은 인체의 공격당한 기관의 결합조직이 세포고생산을 통해 침범한 균의 집단을 감싸려 시도하는 기관의 방어 작용을 불러일으키는데 이것이 종양의 형태가 된다.
3. 균이 주위 기관과 멀리 떨어진 곳에까지 퍼져나감에 따라 성장이 계속된다. 다른 조직의 칸디다 공격도 역시 언제나 동일하지만, 균의 놀라운 적응력 때문에 그것이 접하는 어떠한 환경이든지 자신을 변형시켜 적응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형태의 종양이 된다.
4. 우리의 신체는 계속해서 소진돼감에 따라, 균이 퍼져 더 급속히 점거해나가게 된다.
5. 당신은 “암”으로 인해 사망한다.
만약 암이 균이라면,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이 비디오에서 시몬치니 박사는 기관지암과 대장암 양쪽의 전후 비디오를 보여준다. 그가 기관지 암에 대해 중조(Sodium Bicarbonate)와 물(water flush)을 이용해 혁명적이고 통쾌한 단순한 치료를 한지 4일 후 종양들은 사라졌다...
중조(Sodium Bicarbonate, 다른 말로 베이킹 소다(baking soda))는 최고의 살균(anti-fungal) 물질이다. 그러나 살균약들에 대한 문제는 균이 극단적으로 적응력이 뛰어나서 3-4일 만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살균약품들을 대부분 무용지물로 만든다. 균은 베이킹 소다에는 적응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이 종양 안에 직접 주입될 필요가 있어서 사용하기 더 어렵다. 베이킹 소다를 삼키는 것은 전혀 아무 효과도 없다.
칸디다 효모(Candida yeast)는 “단일의 공동 성분(one shared element)”이 아니라, 말하자면, 오히려
“군생적 성분들(social elements)”로서 대단히 밀접한 관계다.
그들의 유일무이한 적응 능력 때문에, 중조(Sodium Bicarbonate)는 직접 종양에 공급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그것의 ph가 산성에서 알칼리로 매우 급속히 바뀌는데, 그로인해 그것은 효모가 적응할 시간을 갖기 전에 급속하고도 효과적으로 사멸시킨다.
예를 들어, 시몬치니 박사의 경험에 의하면 99%의 유방암과 방광암이 전혀 외과수술,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치료 없이, 단지 중조 (Sodium Bicarbonate)를 유방조직 또는 방광 조직의 감염 부위에 직접 전달시키기 위한 국부적 침투 장치(예를 들어 카테터(catheter)) 만을 사용해 단지 6일 만에 치료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왜 베이킹 소다 암 치료법이 어느 곳에서든 이용할 수 없는 것인가?
불행하게도, 시몬치니 박사는 이익 창출형 질병들을 혁명적이고 단순하게 치료하는 방법의 고안 때문에 의료사회로부터 추방된 또 한명의 뛰어난 의사이다.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과 이러한 일이 훌륭한 의사들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기 거부하는데 만약 당신이 의사 면허증을 뺏기면 당신은 인생에서 빚덩어리 밖에 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몬치니 박사가 추방된 이유는 종양학자-암 전문의-로서 그는 기존 암치료법의 사용을 거부하고 대신에 종종 치명적인 화학요법의 사용에 반대하고 해가 없는 베이킹 소다(Sodium Bicarbonate)를 주입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의 변호사들은 최근 그의 복직을 위해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에 복직재판을 개시했다.
예방책-칸디다균과 싸우는 것
만약 암의 원인이 칸디다 균이라면, 균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신체에 균이 너무 많다는 것은, 그것이 결국 암으로 형성될 터인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칸디다균이 자유로운 상태에서의 신호는 피로하고 당분(sugars)과 탄수화물(carbohydrates)에 대한 욕구가 생기는 것 이다. 이것은 장 내부의 많은 균의 성장을 위한 주요 연료이기 때문이다. 당분과 곡물을 더 섭취할수록, 균은 점점 더 성장해 통제가 되지 않는다. 결국 이것이 당신의 면역계를 약화시키고 다시 이것은 여러 다른 기관들에 침투하게 만들 수 있다.
칸디다의 대사 작용으로 79가지의 독소들의 방출과 사멸이 일어난다. 이것이 균이 만연한 사람이 심하게 불쾌함을 느끼는 이유이다. 칸디다 독소들은 정기적으로 혈액 속에 들어간다. 이 독소들 중 2가지인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숙취를 일으키는 알코올의 분해산물)는 만성적 칸디다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대단히 높은 수치로서 사실상 “술 취한” 상태가 될 수 있다.
또한 아세트알데히드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반응하는데 이것은 칸디다균이 만연한 사람이 종종 걱정, 우울, 집중력 약화, 현실감 상실 같은 정신과 정서의 장애를 경험하게 되는 이유이다.
균의 과다증식을 치료 방법
칸디다에 관한 추가내용과 전인적 치료 방법을 위해서, 나는 이전 글인 칸디다 감염을 위한 전인적 치료(Holistic Treatment for Candida Infection)를 읽어볼 것을 권한다. 칸디다 과다증식 치료의 핵심은 다음이 포함된다:
1.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 -- 설탕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피하고 고기, 치킨, 계란, 씨, 견과, 채소, 건강에 좋은 오일들((healthy oils) 방목과 유기농)이 풍부한 식이요법을 하면 장내의 균이 이용할 수 있는 연료의 양을 억제시키게 된다. 나는 이것에 더해 자신의 식이요법을 각자의 영양 유형과 조화시키길 바란다. 일단 식이요법을 시작했다면, 운동이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수치를 재균형잡고 정서를 개선시키기 시작할 것이다. 직관과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는 식이요법 요소들 중 한가지는 칸디다균을 제거하고자 할 때 절대적으로 과일 조차도 금하는 것이다. 이는 극소량의 당이라도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Good Bacteria)를 많이 섭취할 것 -- 당신은 고급 생균제(프로바이오틱:probiotic (또는 이로운 박테리아)) 보충제 또는 낫토(natto:생청국장)같은 배양되고 발효된 식품들을 먹음으로써 생균(이로운 박테리아)를 증가시키길 원한 것이다. 이것들은 좋은 박테리아를 함유하고 있어 질과 위장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궁극적으로 칸디다균을 대체시킬 것이다.
3. 화학물질들에 대한 노출을 피할 것 -- 페인트들, 가정용 세제들, 향수들과 향기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화학물질 과민반응은 칸디다균이 과다증식된 사람에게는 매우 흔하다.
4.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주제에 역점을 둘 것 -- 특히 단것들에 대한 음식 갈망은 종종 정서적 의존증에 의해 악화된다. 감정자 유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EFT)같은 도구들은 건강에 도움이 안되는 음식의 갈망과 다른 정서적 문제를 극복하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자료를 인연닿는 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돌려주세요!!!
“전자 레인지를 버리세요"
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렌지의 유해 ?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식혀서 화분에 주면 어떻게 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은 화분의 식물을 열흘도 안되어 죽게 만든다.
여러분이 커피를 마실 때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전자레인지를 (Microwave oven) 쓰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으면,
1. 뇌조직을 de-polarizing하거나 de-magnetizing하여 뇌기능을 파괴한다.
2.남성/여성 홀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4. 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5.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된다.
6. 야채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을 만든다.
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8.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자, 지금 당장 갖고 계신 전자레인지를 버리십시오.
출처-다음 카페 mms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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